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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의 아름다운 조각공원, 밀레스고덴

작성일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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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스톡홀름 여행지 추천을 주변에 부탁했을 가장 먼저 추천 받은 곳은 스톡홀름 리딩외(Lidingoe) 위치한 밀레스고덴(Millesgaarden)이었습니다. 밀레스 고덴은 스웨덴의 조각가 밀레스(Carl Milles, 1875-1955) 와 오스트리아 출신의 화가인 그의 아내 올가 밀레스(Olga Milles) 부부의 집이자 아틀리에였던 곳으로 1930년대 재단으로 전환, 스웨덴 국민에게 기증되었습니다. 햇살 좋은 7 중순에 찾아간 아름다운 밀레스고덴, 함께 사진으로 구경해 보실래

 

아기자기하지만 꽉 찬 느낌의 공원

표를 끊고 정원에 들어서자 발틱해가 보이는 탁 틔인 풍경과 함께 분수와 어우러진 조각 작품들이 보였습니다. 조각 작품 대부분이 신화를 주제로 것으로 공원은 아기자기하지만 볼거리가 많아 매우 알 느낌이었습니다.

스톡홀름과 가까운 나라를 오가는 크루즈선들이 보인다.

 

예술가 부부의 아름다운

칼과 올가 밀레스의 집도 개방되어 있어 햇살이 들어오는 동그란 창으로 바다가 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부엌과 부부가 아침 식사를 하던 작지만 예쁜 방도 구경할 있습니다. 안에는 정원에 있는 조각 작품들과 같지만 크기만 작은 작품들과 부부의 앤틱 수집품이 전시되어 있고, 유리로 복도를 따라서는 역시 부부의 수집품인 고대 조각상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햇살이 비치는 복도를 따라 밖으로는 아름다운 바다, 안으로는 고대 조각 작품들을 감상하는 건 너무나 낭만적이었습니다.

작은 식탁과 의자 두 개가 있던, 작지만 두 사람이 식사하기에 충분했던 밀레스 부부의 아침식사 방.

올가 밀레스의 책상

 

기대 이상의 즐거운 나들이

 

조각공원이라 해서 기대를 하고 가지 않았지만 밀레스고덴은 기대 이상으로 멋진 곳이었습니다. 누군가의 집에 초대되어 그들의 아름다운 집과 정원을 둘러보고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곳곳에 전시 되어 있는 작품들을 하나하나 살펴 보느라 공원 자체의 규모는 아주 것은 아니었지만 돌아보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공원에는 가족이 친구끼리 함께 피크닉을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스톡홀름을 여행하게 되신다면 간단한 먹을 거리를 싸서 밀레스고덴을 방문해 보는 어떠세요

 

밀레스고덴 (Millesgaarden)

주소:  Herserudsvaegen 32 (지하철 Ropsten 역에서 하차, Larsborg 203 버스로 갈아탄   Millesgaarden에서 하차)

개장 시간: 5.15-9.30 매일 11-17, 10.1-5.14 - 11-17(공휴일 등의 자세한 개장 시간은 홈페이지 참조)

가격: 성인 95 SEK, 학생 75 SEK

홈페이지: www.millesgard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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