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KTX싸게 탈 사람만 모여라~!

작성일2011.08.20

이미지 갯수image 7

작성자 : 기자단

 막바지 방학을 즐기고 싶지만 내일로를 떠나기엔 시간이 부족하고. 어디론가 낯선 곳으로 떠나고 싶긴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방학이 막바지에 다다를수록 느즈막히 일탈하고 싶지만 만만치 않은 교통비 때문에 머뭇거려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여기, 시간과 돈이 없는 청소년들을 위한 저렴하게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어느 순간부터 속도만큼이나 지역간 교통수단으로 빠르게 자리잡은 KTX. 몇 가지 교통수단 중 시간과 돈이 없는 학생들을 위해 KTX를 싸게 타는 법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KTX를 타본 사람이라면, 타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KTX는 학생할인이 안될까라는 의문을 가지기 마련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청소년들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다.!>이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거나 또 안다고 하더라도 그거 얼마나 혜택을 보겠어하고 넘어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코레일에서 청소년 카드라는 것을 발급받으면 평일은 기본15%, 최대30%, 주말 및 공휴일은 기본7.5%, 최대1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물론 비율은 다르지만 무궁화호부터 새마을호까지 다른 기차 역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 카드는 만 25세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40회를 이용할 수 있는 6개월 권과 80회를 이용할 수 있는 1년 권이 있는데 각각 가격은 3만원, 5만원이다. 기간이 만료되었을 때 적용 횟수를 모두 채우지 못하더라도 1회에 한하여 연장할 수 있는 제도도 있다.

 

 잘 모르는 사람의 경우 카드를 사는데 또 3만원이나 5만원의 돈이 들어 그냥 할인 안받고 사지 차라리라는 생각을 가지기 마련인데 사례를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위 사진은 주말에 기본 할인율만 적용된 상태로 열차를 이용한 것인데 그래도 할인금액을 본다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위 사진은 다른 할인율은 적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청소년 카드로만 할인 된 금액이다. 평일이면서 최대할인율을 적용한다면 무시하지 못할 만큼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 카드 3만 원짜리 6개월 권을 끊어도 부산을 평일 중에 한 번만 왕복해도 이득인 셈이다. 설령 평일이 아니더라도 부산이 아니더라도 전 구간에서 할인이 가능하고 주말도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여러모로 이득이다.

 

 

 

 

 추가로 홈 티켓이나 SMS로 발권을 한다면 2% 가량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고, 예매 시 좌석 방향을 역방향(자유석)으로 할 경우 5%의 할인을 더 받을 수 있다. 직접적인 가격 할인은 아니지만 KTX-산천(KTX2라고 생각하면 된다)은 기존 KTX차량보다 더 넓고, 편안하고, 조용하여 시간이 맞는다면 이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비싸다는 KTX, '청소년 카드'를 적용하고 기타 방법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의 부담을 조금은 덜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