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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즐기는 진짜 공원 - 하이드 파크

작성일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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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대중에게 개방되어 시민이 산책이나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

 

 

 주말, 방학, 데이트 하면 한번쯤 떠오르는 놀이공원이 있겠지만, 런던 사람들은 80개가 넘는 크고 작은 공원을 자주 찾는다. 그래서 맑은날 한가한 오후에는 서로가 약속 한 듯 공원에는 사람들이 항상 많다. 그 중 대표격인 하이드 파크를 찾았다.

 

 

 

 

어떻게 생겼을까

 

<출처:google map>     

 

런던의 크고 유명한 도심 공원중 하나로 사진의 하이드 파크 면적이 약 160㎡,

한국 여의도의 절반과 맞먹는다. J자 모양의 서펜타인 호수를 건너 켄싱턴 정원이

있고, 공원이 큰 만큼 도로와 주차장까지 마련되어 있다.

 

 

 

찾아가기

 

 

하이드 파크는 런던 중심 부근에 위치해 있고, 도심을 관통하는 두 지하철 라인,

센트럴 라인과 피카딜리 라인이 지난다. 이 라인들의 역 4개가 하이드 파크 둘레에

있어 어느 역에서 내리더라도 바로 공원이 있어 접근성이 좋다.

 

 

Hyde Park Corner 역으로 나오면 하이드 파크의 정문을 만날 수 있다

 

 

 

 

런던 사람들의 하이드 파크를 즐기는 모습

 

 

 

 

   

 

 

 

하이드 파크에 가면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방법으로 여가를 보내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휴식은 물론 소풍, 일광욕,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런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하이드 파크에만 있는 특별한 명소들

 

 

하이드 파크에는 조금 특별한 분수가 있다. 1997년 사고로 세상을 떠난 다이애나비를 추모하기 위해 2004년 완공된 분수로서, 일반적으로 위로 솟구치며 물을 뿌리는 분수를 떠올리지만, 이 분수는 100m 길이의 경사진 원형 수로를 좌, 우로 갈라져 흐른다.

 

 

왕실 인사의 추모 건축물 이지만 분수를 이렇게 만듦으로서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시민들과의 위화감이 없다. 대중에게 벽을 낮추고 진솔했던 다이애나비의 성격을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남여노소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고 휴식을 즐기는 런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과거 하이드 파크가 연설 장소로 인기를 얻자 1872년 스피커스 코너를 설치 하여 현재까지도 운영 되고 있다.

 

 

매주 일요일이면 작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어떤 의견이든 말하고 토론을 할 수 있다

다만 사다리는 직접 준비해야 하며, 왕실과 관련된 이야기는 하지 말아야 한다.

 

 

 

 종교, 국제 문제, 사회, 경제 등 개인적인 의견까지도 자유롭게 발언 할 수 있으며,

발언자에게 자기 의견을 내어 반박하거나 토론을 할 수 있다. 대자보를 붙이기도

하며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루어 진다.

민주주의 발상지의 면보를 보여주는 곳이기도 하다.

 

 

 

개방 시간 : 05:00~일몰

입장료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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