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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문화골목' 들여다보기!

작성일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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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최근 다양한 문화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인기를 끌고 있다. 홍대의 상상마당, 인사동 쌈짓길, 익산 복합문화센터, 인천의 신포살롱 등 다양한 곳에 자리잡은 복합문화공간부산 사람들도 잘 모르지만, 대연동 대학가에 생긴 문화 골목이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찾아가보자.

 

 

 

1.     여러가지 문화를 한번에 즐기수있는 곳이

        부산에도 생겼다고

 

 

-‘복합 문화 공간이란

 

 복합 문화 공간, 복합 문화 시설. 다양한 영상, 인쇄매체에서 한번쯤 접해본 말이지만, 아직 인터넷 사전에도 그 정의가 또렷하게 나와있지는 않다.

 

 

 현대인들은 경제 성장에 따른 정신적 성장 및 소비심리의 일종으로 다양한 문화에 대한 열망이 생겼다. 이러한 관심에 표출 장소로써 다양한 문화 공간을 한 곳에 모아놓은 복합 문화 공간이 여러 곳에 생겨나고 있다. 복합 문화 공간은 각종 사진전이나 전시회를 할 수 있는 갤러리, 악기나 음악활동을 배우고 할 수 있는 연습실 및 극장, 차별화된 분위기의 카페, 술집, 음식점이 섞여있다. 하루종일 있어도 지루하지 않고 감성을 찾아주는공간이 바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러한 복합문화공간이 부산에도 생겼다. 서울에 홍대가 있다면, 부산의 젊음의 거리고 부상하고 있는 경대. 인근에 경성대와 부경대가 있어 많은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이다. 인근 대학교 학생들중에서도 아는 사람만 안다는 문화골목’.

 누군가의 아지트가 아닌, 모두의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즐길수 있도록 찾아가보았다.

 

 

 

 

2.     왜 문화골목이야

 

   

 

 문화골목을 찾아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문화골목이 위치한 남구에 20년을 넘게 살아온 친구들도 한 번 가봤어도 다시 찾아갈 때 또 헷갈려 하기도 한다. 비슷하게 생긴 여러 개의 길 사이에서도, 대학가와 주택가 사이의 어느 작은 골목사이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자칫 잘못하면 팻말을 보고도 문화골목이 어디에 있는지 헤맬 수 있다.

 

 

 

 문화골목은 지하철 경성대-부경대 역 1번출구, 또는 경대의 가장 중심지인 파리바게트와 뚜레쥬르가 있는 신호등 거리의 미샤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쭉 들어가서 패밀리마트보다 더 들어가면 나오는 낙타깡이라는 감자튀김 집 옆에 문화골목이라는 팻말이 보일 것이다. 그 팻말을 등지고 서서 보면 보이는 골목 하나, 그 곳이 바로 문화골목이다.

 

 

 

 

3.      문화골목의 여러가지 공간 각각소개

 

 

 

 막상 문화골목안으로 들어서면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하다. 그 때. 문화골목의 여러가지 공간이 자세하게 그려진 지도가 붙여져 있는 표지판을 보면 대충 공간을 짐작할 수있다.

 

 

 

 

 

 문화골목은, 커피와 와인을 파는 다반’, 60년대로돌아간 것 같은 분위기의 맥주와 음악이 잇는 노가다’, 매 시즌마다 다양한 전시를 하는 갤러리인 석류원’. 비오는 날이면 더 간전할 막걸리와 파전이 있는 전통 술집 고방, 12월까지 공연이 벌써 꽉차있는 용천지랄소극장’, 일본의 술인 사케와 소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몽로’, 위스키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색계’, 작업실과 사무실이 있는 풍금이렇게 여덟 가지의 공간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문화에 목마른 그대여, 문화골목으로 즐기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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