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도심 속에서 즐기는 SPEED, 서울 잠실카트체험장에 가다!

작성일2011.08.25

이미지 갯수image 11

작성자 : 기자단

 

 

 

 한 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 카트를 타고 레이싱을 하는 귀여운 캐릭터들을 플레이하고 있노라면, 내가 바로 레이서가 된 기분이 들곤 했다. 하지만, 게임이 아니라 직접 카트를 몰아본다면 어떨까 서울 도심 한 가운데서 카트를 타고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한다기에 영현대 기자단이 직접 찾아 나섰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일반인들이 직접 카트를 타고 스피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은 잠실 종합운동장 근처 한강 둔치에 있었다. "카트 레이싱이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된 여가 활동이 아니라서 과연 사람들이 찾아 올까" 라고 생각했던 우려와는 달리 카트장에는 직접 카트를 체험하러 온 가족과 연인들이 많았다.

 

 

 

 

1. 카트란 무엇인가


카트는 카레이싱 입문을 위해 만들어진 소형 경주용차 및 이를 이용한 레포츠를 일컫는다. 195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자동차 엔지니어가 군대에서 쓰던 발전기용 2기통 엔진을 프레임 위에 얹어 오픈카로 만든 것이 카트의 시초다. 그 이후, 상품화에 성공하면서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최근 레저용 카트와 레이싱용 카트로 발전되면서 레포츠로 각광받게 됐다. 카트는 운전면허가 필요치 않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운전대와 페달만으로 조작이 가능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포츠이다.

 

 

 

 

2. 직접 타보는 카트체험

 

- 레져용 카트

일반인들이 카트를 체험할 수 있는 건 바로 이 ‘레저용 카트’이다. 보통 1인승과 2인승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2인승은 아이들과 보호자, 연인들이 많이 이용한다. 속력은 선수용 카트에 비해서 많이 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쉬운 핸들 조작과 나름의 속력으로 운전면허가 없는 사람들도 직접 카트를 운전할 수 있다.

 

- 레이싱 카트
실제 경기를 벌이는 선수들을 위한 카트는 레저용 카트의 2배에 달하는 속력을 낸다. 전문 선수들이 작은 카트를 타고 벌이는 경합은 여느 카레이싱 못지 않게 박진감이 넘친다.

 

 

 

 

3. 카트를 탈 때 주의할 점

스피드도 좋지만 안전한 카트 체험을 위해 몇 가지 염두 해야 할 사항이 있다. 모든 일에는 만약이라는 게 있는 법,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카트에 타기 전 꼭 헬멧을 착용해야 한다.

 

4. 카트, 어디에 가면 탈 수 있을까

 

잼버리카트장
033-635-2555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62-22

신비의도로카트장
064-711-3773제주 제주시 노형동 187-3

PNS카트경기장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잠실카트체험장
02-420-3886서울 송파구 잠실동 10

파주스피드파크
031-959-0420경기 파주시 파평면 덕천리 261-1

 

 


 

 

 

영현대 기자단이 직접 체험한 카트는 레저용 카트임에도 불고하고 꽤 빠른 속력을 낼 수 있었다. 도심 한 가운데서 게임 속의 카트라이더가 된 것만 같은 기분에 꽤 즐거웠다.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여가활동이지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신나고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올 가을, 카트장 체험을 추천하고 싶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