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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느끼고, 즐긴다. All that Jazz!

작성일20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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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긴다. All That Jazz! "

 

  어두운 불빛 아래, 여러 가지 색깔로 빛나는 조명들, 적당히 달아오르는 공기가 훨씬 화려해보이는 어느 저녁, 악기들이 불빛을 받아 반짝이는 무대, 금방이라도 검은 피부의 커다란 몸집을 가진 여가수가 장신구를 짤랑이며 노래를 시작할 것 만 같은, 여러분은 어떤게 생각나시나요 재즈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무더운 한여름밤이 지나고 저녁공기가 조금 맑아졌을 무렵, 어떻게하면 밤을 더 즐겁게 보낼수 있을까 하는 대학생들은 고민하기 시작하죠. 신나는 리듬에 몸을 맡기고 락 페스티벌을 즐길까 여유로운 음색을 연주할 수 있는 기타를 배울까 여기 강력한 선택의 폭이 하나 더 늘었네요. 새로운 음악의 자극을 원하는 모든 대학생들에게, 좀 더 색다르고 톡 쏘는 저녁시간을 위한 재즈카페를 소개합니다.

 

  재즈카페는 전국적으로 많지는 않지만 약 수십여곳이 각지에 흩어져있으며 그중에는 체인점도 있답니다. 기본적인 음료와 술, 칵테일, 간단한 단품요리를 제공하며, 테이블에서 재즈 연주자들의 연주를 감상하며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이죠! 살짝 어두운 조명이 분위기를 좀더 따스하고 로맨틱하게 만들어준답니다. 소개할 재즈카페는 전국에 체인점을 두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올 댓 재즈'라는 곳입니다.

작은 건물에 반짝이는 네온사인이 켜진 간판을 따라 좁은 계단을 올라가면, 완전한 재즈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복도를 지나 어두운 카페 실내가 나옵니다. 칠판에 쓰여 있는 꼬불꼬불한 글씨에 깜빡이는 네온사인들이 마치 뉴올리언즈 풍이 떠오르게 해줍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거대한 바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색색깔의 병과 술병, 유리잔들이 가득히 세워져 있는 선반과 작고 높은 의자들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공연무대를 보기 위해서는 좀더 안쪽으로 들어가 테이블을 이용하는게 좋답니다. 좌석은 일층과 이층으로 나뉘어 있어서 이층에서도 재즈밴드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단 좌석에 앉으면 공연료+메뉴 를 포함한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1인당 공연료는 5000원이며 이것은 현금지불을 해야 한다는 군요. 그리고 모든 비용은 선불입니다. 그 후에는 언제든 내키는 대로 공연을 즐기다가 어둠속으로 사라질 수 있죠.

 

 

  좌석 앞쪽에 앉으면 공연무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낭랑한 피아노 소리와 기타의 선율, 보컬의 목소리까지 재즈음악이 들려오기 시작하면 손님들은 연주에 귀를 기울이죠. 연주소리가 꽤 크기 때문에 담소를 즐기시려는 분들은 무대에서 조금 떨어진 테이블이나 2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경치가 한눈에 내다보이는 가장 끝의 창가좌석에 앉기 위해서는 와인을 시켜야만 한다는군요. 아마도 연인들을 위한 가장 로맨틱한 자리가 아닐까 싶어요.

 

 

  대학생들이 재즈카페를 더욱 즐겁게 즐기는 비법! 재즈카페는 물론 멋진 음악을 감상하고 로맨틱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선선한 저녁을 보낼 멋진 추억과 휴식을 가져다주죠. 하지만 재즈음악을 정말로 좋아하고 직접 몸으로 느끼고자 하는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 일요일의 일반인 참가자 세션타임! 평소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재즈 연주자들의 공연일정이 미리 나와있지만 일반인 세션타임만큼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재즈에 열정이 있는 일반인들도 재즈카페에서 공연을 할 수 있답니다. 밤하늘이 점점 맑아지는 계절, 재즈의 음악에 한번 푹 빠져보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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