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스마트폰 스마트하게 사자!!

작성일2011.09.04

이미지 갯수image 5

작성자 : 기자단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천만 명을 넘어섰다. 재작년 아이폰의 국내 출시를 계기로 스마트폰이 본격 확산되기 시작해  80만 명에 불과했던 스마트폰 가입자수가 2011 3월에는 천만 명을 돌파했다. 이러한 증가세로 연말에는 2천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스마트폰의 대중화 시대이다. 

스마트폰 가입자 비중을 보면 20대가 35%, 30대가 29%로 전체의 64%를 차지했다. 스마트폰 가입자의 84%가 스마트폰용 정액 요금제에 가입했으며 5 5천 원 이상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가입 비율이 52%를 차지하고 있다. 5 5천원의 요금제라고 해서 한달 요금이 55천원인 것은 아니다. 약정기간에 따른 기계 값과 유심비 채권비 가입비가 분할되어 청구되고 부가세 또한 별도 계산이다. 주어진 무료 사용량 이상의 통화비 역시 추가 청구되고 나면 그 값은 학생에게는 굉장히 부담스런 액수가 된다.

아마 그 중에는 부담스런 통신비에 2G폰을 고수하고 있는 사용자 역시 있을 것이다.

하지만 기존 통신비와 비슷한 수준에서 스마트폰을 사용 할 수 있다면 지금부터 스마트하게 스마트폰 사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스마트폰 편견 깨기!

 

스마트폰은 전용 요금제가 따로 있다. 물론 기존 요금제 방식대로 사용할 수 있긴 하지만 그럴 경우 인터넷을 사용하면 엄청난 요금폭탄을 맞을 수 있어 그냥 2G폰과 다를 바가 없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핸드폰이기 때문에 전용 요금제를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잡겠다.

 

스마트폰은 비싸서 못 사

 

스마트폰은 고급전자기기 이다. 대기업의 많은 투자비용이 들어간 최첨단의 제품이다. 비싼 게 당연하지만 우리는 공짜 핸드폰 이란 단어에 너무 익숙해져 있다. 그래서 통신사들은 약정이라는 정책을 만들었다. 예를 들면 2년 동안은 한 핸드폰만 쓰겠다고 약속을 하면 기계 값을 할인 해 준다는 식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80만원으로 책정된 한 스마트폰을 이용자가 2년 동안 쓰겠다고 약속을 할 경우 40만원을 깎아주고 나머지 40만원만 2년 동안 나눠내는 형식이다.

하지만 이 방식은 스마트폰 이전부터 고착화 된 정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이 비교적 더 비싸다는 것은 바로 요금제의 차이이다.

 

기존 핸드폰의 요금제는 무료통화와 무료문자메시지 서비스의 양에 따라 달라졌다. 예를 들어 35천원 요금제 (이하 35요금제) 의 경우 무료통화 100분에 무료문자메시지 300건이 주어지는 방식이라고 하면 그 이하로 사용할 경우도 35000+부가세가 청구되며 그 이상의 경우 추가사용 양을 산정하여 더 청구되는 방식이었다.

이로써 사용자는 본인의 사용 양을 추측해서 요금제를 신청하고 거기에 맞춰 조절해서 사용하곤 했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라는 개념이 추가된다. 인터넷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핸드폰이란 개념에서의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데이터사용량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요금제를 살펴보던 구매자는 35요금제나 45요금제의 데이터사용량이 정해져 있는 것을 보고 추가 사용시 많은 요금이 청구될 수 있다는 점에 불안해 한다. 언제 사용량이 다될까 불안해하면서 쓰느니 그냥 무제한으로 55요금제를 쓰는 게 맘 편하겠다는 심리이다.

그리하여 주어진 통화와 문자 한도 내에서 사용했다고 생각할 경우 55천원+분할된 기계 값+10% 부가세가 더해지면 최신 스마트폰의 경우 8만원 가까이 나온다고 볼 수 있다. 평소 35요금제를 써도 충분했던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2배 이상의 요금이 나오는 것이다.

 

여기까지가 대다수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식일 것이다.

하지만 분할 청구되는 기계 값만 조금 줄어들어도 한달 요금은 크게 줄어든다.

어딜 가도 핸드폰 값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조사해본 결과 2배 이상 차이 나는 곳도 있었다.

요금제나 부가세는 고정적인 비율이기 때문에 변동될 수 없지만 기계 값은 대리점마다 다르다.

그리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가격차는 훨씬 더 크다.

물론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강요할 수는 없지만 한달 요금에 부담을 느껴 구입을 꺼리고 있었다면 충분히 고려해 볼 만 할 것이다.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방법은 전문 중개사이트나 관련카페 공동구매를 통해서 구입하는 것이다. 구매의사가 확실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대리점은 그곳에 대량공급을 해서 싸게 제공 할 수 있는 것이다. 대리점도 공짜고 온라인도 공짜인데 똑같은 거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대리점은 한달 기계 값이 만오천원 분할 납부니까 지금 현재 내야 될 돈은 없다 라는 식이고 온라인은 한달 분할되는 기계 값이 정말 0원이나 아니면 훨씬 적은 돈인 것이다. 모르고 대리점 직원에게 설명을 들으면 그냥 싸게 주나 보다 하고 사게 된다.

 

 

 

데이터무제한(55천원 요금제) 이 아니면 스마트폰 의미 없잖아

 

스마트폰을 사기 전에는 인터넷 사용이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많이 쓸 것을 계산해서 데이터무제한 요금제가 아니면 안될 것만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미 사용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밖에서 그렇게 인터넷을 계속 사용할 정도로 배터리가 버텨주지도 못할 뿐 아니라 자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45 요금제의 데이터사용량 500mb를 넘지 않는 수준인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업무를 계속 봐야 하는 직종상의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 35요금제나 45요금제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다들 쓰는 거 사야 해 그게 좋은 거잖아

 

현재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양대 산맥은 애플 사의 아이폰과 삼성 사의 갤럭시S 시리즈이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사려는 사람들은 아이폰 아니면 갤럭시S를 사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타사의 스마트폰이 현격하게 떨어진 시스템을 갖춘 것이 아니다. 더 나은 부분도 있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개성 있는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게 맞는다고 본다. 비교적 강세인 두 모델 덕분에 다른 스마트폰은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경험하고 싶었던 학생들은 대세를 고집하지 않는 편이 더 좋을 것이다.

 

모르면 손해! 조사하면 다 나와!!

 

 

통신사의 할인정책이란

 

 

SKT- T끼리 가족할인

 

 

KT- 뭉치면 올레

 

 

LGT- 해피투게더

 

 

각 통신사의 할인정책을 살펴보면 SKT는 가족 구성원이 SKT를 사용할 경우 통신비 전체를 할인해주고 있고 KT LGT는 자사의 인터넷이나 유선전화를 사용할 경우 결합하여 통신비의 일부를 차감해주는 방식이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유리한 통신사를 선택하는 것 역시 통신비 절약의 한가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할부원금, 채권료, 유심비, 가입비

 

할부원금- 쉽게 말하면 기계 값이다. 핸드폰의 출고가에 2년 약정에 따른 할인된 비용을 뺀 가격을 약정 기간 동안 나눠내게 될 값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을 할부로 나눠내기 때문에 할부원금이라 칭한다.

 

채권료- 약정을 체결하고 기계 값을 할부로 내기로 하면 채권료 라는 게 붙는다. 이것은 할부로 내는 대신 수수료를 내야 하는 방식이다. 할부 원금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채권료는 2만원 그 이하는 채권료가 1만원이 청구된다.

 

유심비- USIM이란 SKT KT에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핸드폰 기기 안에 USIM 칩을 내장하여 기기가 바뀔 경우 USIM칩만 옮겨주면 사용하던 요금제와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USIM이 있을 경우에는 유심비는 따로 청구되지 않으며 LGTUSIM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으므로 역시 유심비는 따로 없다.

 

가입비- 기존 사용하던 통신사에서 핸드폰을 바꾸는 경우에는 청구되지 않지만 다른 통신사로 번호이동을 한다던가, 새로 신규가입을 할 경우에는 가입비가 청구된다 대체로 3만원이다.

 

 

 

인터넷 구매 시 주의할 점

 

인터넷 구매는 통신사의 가격방어 정책이 조금 느슨하게 적용되는 편이라 대리점들이 각각의 가격정책으로 고객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양이 있으면 음이 있는 법. 인터넷으로 스마트폰을 구매 할 때에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1. 신뢰성 있는 사이트

: 공구전문카페 혹은 중개전문사이트를 이용해야 사기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가입자가 적고 공식사이트가 아니라면 개인정보만 넘겨주고 피해를 당할 수 있다.

 

2. 선전하는 조건은 스캔을 해놓는다.

: 간혹 가다 선전했던 조건과 다른 요금이 청구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를 위해서 선전했던 조건을 스캔 해놓고 이 조건에 신청했으니 요금을 환불해달라고 해야 처리가 빠르다.

 

3. 불량품 확인은 14일 내에

: 문제 있는 스마트폰이 도착했을 경우 14일 내에 교환신청을 해야 한다. 그 이후에는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바로 확인을 해야 한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