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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커피찌꺼기, 200% 활용법!

작성일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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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요즘 대부분의 카페에선 카운터 한쪽에 놓여있는 커피찌꺼기를 볼 수 있다. 손님들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해놓았지만 막상 가져가는 사람이 별로 없고, 호기심에 가져가더라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 처치곤란이 되기 십상이다. 그냥 버리면 처리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이 커피찌꺼기는 실생활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효자 아이템! 지금부터 커피찌꺼기의 무궁무진한 활용방법을 알아보자.

 

 

 

 

 

 

 

커피 찌꺼기는 가만히 놔두어도 실내에 은은한 커피향을 남기기 때문에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방향제로 많이 활용한다. 하지만 커피찌꺼기는 단순히 좋은 냄새를 남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쁜 냄새를 흡수해서 없애주고 습기까지 잡아줘 실생활에 더욱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화장실, 신발장, 옷장 등 불쾌한 냄새가 나는 곳, 습기가 차기 쉬운 곳 등에 커피찌꺼기를 거즈나 스타킹, 티슈 등에 싸서 넣어두기만 하면 훌륭한 탈취제가 된다. 또한 재떨이에 커피찌꺼기를 깔아놓으면 담배를 끌 때 담배냄새가 나지 않으며 집안의 냄새까지 잡을 수 있다.

 

 

 

 

 

 

 

또한 커피찌꺼기는 집안 청소를 할 때도 아주 유용한데, 음식냄새가 배어있는 냉장고, 싱크대, 전자레인지 등을 청소 할 때 마무리로 커피찌꺼기를 넣고 끓인 물에 행주를 적셔 닦아주면 냄새와 찌든 때를 한번에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식기의 기름기를 없앨 때도 커피찌꺼기를 뿌리고 스펀지로 문지른 다음 더운물로 헹구어주면 말끔해진다. 프라이팬의 경우엔 커피찌꺼기를 넣은 물을 붓고 살짝 끓여주면 기름때와 잡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이외에 설거지 후에도 계속 남는 식기의 물비린내, 플라스틱 밀폐용기 등에 베인 냄새를 없애는데도 효과적이다. 또한 벨트나 녹이 슨 쇠, 먼지 낀 창틀도 커피찌꺼기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흠집이 나기 쉬운 거실의 나무바닥도 뜨거운 물에 커피찌꺼기를 잘 개어 흠집이 난 부분에 살살 문질러 주면 감쪽같이 메울 수 있고, 헝겊주머니에 커피찌꺼기를 넣어 오래된 나무 가구를 문질러주면 커피 고유의 기름 성분이 빠져 나와 새 가구처럼 반질반질하게 윤을 내준다.

 

 

 

 

 

 

 

커피의 성분인 카페인은 지방 분해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피부 조직에 닿으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피부의 탈색이나 색소침착을 막아준다. 커피찌꺼기에 밀가루, , 우유를 섞어서 얼굴에 팩을 하면 피부 보습과 유분 제거에 그만이다. 또한 미백효과까지 있으니 하얗고 뽀송뽀송한 피부를 원한다면 커피찌꺼기 팩을 해보자.

 

 

또한 커피찌꺼기는 피부의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고 매끄럽게 해주는 효과도 있어 피부 스크럽제로 활용하면 좋다. 특히 커피찌꺼기는 지방 분해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셀룰라이트를 제거해주고 바디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목욕할 때도 커피찌꺼기를 2~3스푼 거름망에 넣어 욕조에 담갔다가 꺼내면 원두의 기름성분이 물에 퍼지는 데 이때 입욕하면 보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 가능한 커피찌꺼기를 그냥 버리면 너무 아깝지 않을까 이제 카페에 갔을 때 한쪽에 놓여진 커피찌꺼기를 본다면 망설이지 말고 가져와 취향에 따라 유용하게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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