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깐깐한 그 남자의 DSLR 카메라 구입 대작전!

작성일2011.09.10

이미지 갯수image 21

작성자 : 기자단

 

 

  11학번으로 처음으로 대학생이 된 다솜양! 대학교에서 맞이한 첫 방학을 아르바이트에 정신없이 보냈다. 하지만 여행도 안하고 도서관에만 있으니 이것이 내가 꿈꿔오던 대학생활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솜양은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준비를 하는데, 무엇인가 허전하였다. 그렇다! 여행의 Must Have ITEM! 카메라가 없던 것이다. 그녀는 최근 유행하는 DSLR 카메라를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지만 종류도 많고 어떤 것을 사야할지 몰라 고민하고 있다.

 

 최근 DSLR 카메라에 대한 관심 증가하여 구입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몇년전만해도 DSLR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 보였지만 지금은 DSLR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길에서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게 되었다. 

 

 

DSLR 카메라는 이렇게 많은데 어떤 카메라가 나한테 제일 잘 맞지 고민이 된다.

 

 이런 유행과 함께 DSLR 카메라를 어떻게 사야는지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혼자 가서 사자니 왠지 판매 상인의 달콤한 말에 넘어가 바가지 쓸 것 같고, DSLR의 종류 또한 정말 다양하여 어떤 DSLR 카메라가 본인에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주변 DSLR 카메라 부품 또한 무엇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그래서 준비했다. 깐깐한 그 남자의 DSLR 카메라 구입 대작전!

 지금부터 DSLR 카메라를 구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사면 알뜰하게 살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DSLR 카메라를 생산하는 카메라 회사는 캐논, 니콘, 올림푸스, 삼성, 소니 등 정말 많다. 먼저 카메라 업체별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카메라 회사 3개의 특징에 대해서 잠깐 살펴보고 가자.

 

 

 

캐논(CANON)

 인물을 찍었을 때 색감이 화사하고 이쁘게 나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니콘에 비해 카메라 렌즈 가격이 저렴하며, 주변 카메라 물품이 호환용이 많아 저렴하게 카메라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

 

 

 

니콘(NIKON) 

 사실적인 색감으로 풍경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니콘 또한 다양한 렌즈를 사용할 수 있지만 캐논보다는 비싸다. 튼튼하고, AUTO FOCUS(자동 초점 인식 기능)가 매우 정확하다.

 

 

소니(SONY)

 미놀타 카메라와 제휴하여 제작하기 시작한 카메라로 정확한 AUTO FOCUS를 자랑하지만 카메라 주변물품이 상대적으로 비싸다.

 

하지만 위와 같은 특징 중 사진으로 나오는 결과물은 포토샾을 이용하면 보완이 가능하며, DSLR 카메라 기술의 발전으로 이런 차이를 말하는 것이 무색하다고 할 정도로 차가 줄었다.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캐논과 니콘을 많이 사용하는지 아는가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렌즈군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DSLR의 경우 다양한 렌즈를 교체하여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사용할 수 있는 렌즈군이 적으면 원하는 렌즈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DSLR이라고 해도 다 같은 DSLR이 아니다. 보급기, 중급기, 고급기라고 구분할 수 있다. 차이는 기술적인 차이도 있지만 이보다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다르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다. 보급기는 말그대로 보급을 하기 위해서 제작된 DSLR 카메라로 누구든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튼, 유틸리티가 설치되어있다. 중급기, 고급기를 사용할수록 DSLR 카메라를 오래 사용해 온 사람, 능숙한 사람이 조작하기 쉽게 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초보 사용자가 다루기 어렵다. 최근 보급기 DSLR도 고급기 못지않은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보급기 DSLR을 추천한다.

이러한 모델의 차이는 각 회사 DSLR 카메라 제품명 번호를 보면 구분할 수 있다.

 

 

보급기

중급기

고급기

캐논(CANON)

★★★D

★★D

D

니콘(NIKON)

D★★

D★★★

DX

소니(SONY)

a100~a500

a700

a850, a900

★은 숫자를 뜻한다.

 

 

 

 정품내수의 차이는 우리나라의 정식 수입업체를 통해 수입되어 출시가 된 제품인가 아니면 개인이 구입하여 국내에 들여온 것인가에 따라 다르다. 또한 외관도 다르다. 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좌측이 정품 600D, 우측이 내수 600D의 모습이다. 그리고 가장 큰 차이점는 보증 수리(A/S) 차이이다. 정품은 DSLR 카메라가 고장이 났을 경우 DSLR 카메라 회사에서 고칠 수 있지만, 내수의 경우 보증 수리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용산, 남대문과 같은 DSLR 카메라를 판매하는 단지에서 DSLR 카메라만 전문적으로 수리하는 업체에서 수리를 받아야 한다.

 

 

 

DSLR 카메라를 살 때 바디만 렌즈만 있으면 되는가 아니다. DSLR 카메라를 사용할 때 최소한 필요한 도구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 렌즈필터 (LENS FILTER)

 

 렌즈 앞에 부착하는 필터로, 자외선 차단용, 반사광을 차단하는 렌즈필터 등 용도에 따라 다양한 렌즈필터가 존재한다. 가격도 업체별로 천차 만별이지만 일반적으로 초보자는 비교적 저렴한 렌즈 필터를 사용하여, 필터 역할 뿐만 아니라 렌즈 보호용으로도 장착을 한다.

 

 

 

 

삼각대 (TRIPOD)

 

 삼각대가 필요할 때는 단체사진을 찍을 때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진을 찍다보면 야경을 찍을 때라든지, 실내촬영을 할 때, 정지된 구도의 사진을 찍을 때 등 필요할 때가 많다. 삼각대의 가격대는 몇만원에서 수십만원을 호가한다. 하지만 첫 구입할 때 삼각대로 수십만원짜리 삼각대가 필요하진 않다. 카메라를 설치하였을 때 휘청거리지 않고, 무게를 버틸 수 있는 삼각대만 있으면 충분하다.

 

 

 

 

 

 

 

 

 

 

 

 

DSLR 카메라 청소 도구

 

 

 DSLR 카메라를 자주 사용하다 보면 오염 되는 법! 깨끗한 DSLR 카메라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청소도구가 필요하다. 청소도구는 대부분 세트로 판매하는데 붓, 면봉, 브로워, 크리닝천,세정수 세트로 판매한다.

 

 

 

 

 

  DSLR 카메라 보관용기

 

 DSLR 카메라를 보관하는 방법은 DSLR 카메라 가방을 구입하여 보관하는 방법과 케이스를 구입하여 보관하는 방법, 파티션으로 보관하는 방법이 있다. 파티션은 DSLR 카메라를 충격에서 보호할 수 있는 스펀지 케이스에 내부에 칸막이로 구분해 렌즈와 바디를 분리해서 보관할 수 있게 구성해 놓았다.; 

 

 

 

SD 카드 리더기(SD Card Reader)

 

 최근 출시된 노트북, 컴퓨터에는 대부분 메모리 카드를 읽을 수 있는 접속 부분이 부착되어 나오기 때문에 직접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직접연결하면 컴퓨터 시스템과 내부적인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전송속도가 늦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SD카드 리더기를 사용하는 편이 낫다.

 

 

 

 

 

 

플래시(FLASH)

 

플래시는 어두운 실내에서 촬영을 하거나, 실외에서도 역광의 상황에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초보자가 플래시를 자유롭게 사용하기는 어렵다. 더군다나 DSLR 사용도 어려운 상황에서 플래시 사용법까지 익히기는 어렵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기 시작하였을 때는 굳이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어떤 DSLR 카메라를 구입할지 종류, 회사 모두 결정하였다. 이제 구입하는 일이 남았는데 가장 중요한 일이다. 우선 구매과정에는 주변에 DSLR을 많이 다루어 보거나,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밥한끼 사주고 함께 사는 방법을 추천한다. 아무것도 모르고 혼자 사러 갔다가 판매상인의 사탕발림에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간단한 검색을 통하여 최소가격을 알 수 있다.

 

 먼저 구입하기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최소가격을 알아본뒤 구입을 시작하자. 가격 비교 사이트만 검색해보아도 최소가격을 쉽게 알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좌)과 온라인 경매 사이트(우) 카메라 검색 화면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방법은 인터넷 경매사이트(옥션, 11번가..)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하는 것이다. 몇몇 가게는 온라인으로 구입한다음 직접 수령할 수 있는 에서는 대부분 세트로 판매하는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세트로 구입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대부분 상품으로 제공하는 구성품들이 그렇게 고급이 아니기 때문이다. 필요하지도 않은 DSLR 카메라 책, 렌즈필터, 삼각대, 호환 리모콘 등을 서비스 해준다고 현혹하지만 대부분 이런 부분에 마진이 붙기에 세트로 챙겨준다고 할 수 있다. DSLR 카메라를 알뜰하게 구입하는 방법은  DSLR 카메라만 구입하는 것이다. DSLR 카메라 회사에서 파는 그대로 렌즈와 바디로 이루어진 구성품만을 구입 하는 것이다. 그 후에 사용하면서 필요하다면 각각 하나씩 구입해가는 것을 추천한다.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는 곳,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사용해 볼 수도 있다.

 

 오프라인에서 구입 장소는 백화점, 대형할인 마트, 전자제품 판매점 등과 같이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곳을 찾을 수 있다. 이런 곳은 A/S 서비스가 잘 구축이 되어있으며, 자체적으로도 보증수리기간을 제시하는 곳도 있다. 하지만 제품가격이 비교적 비싸다.

 

 용산, 남대문 시장과 같이 카메라 판매 단지에서 구입하는 방법도 있다. 많은 카메라 가게가 모여있어 가격 비교도 쉽게 가능하고, 조금만 발품을 팔아도 원하는 제품을 만족할만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DSLR 카메라가 한 두푼 하는 전자 제품도 아니고, 한번 구입하면 5년이상 사용하는 전자제품이다. 또한 구입하는 것부터가 카메라 생활에 시작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꼼꼼하고 철저한 계획을 세워 그 누구보다도 알뜰하게 DSLR카메라를 구입하도록 하자!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