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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뚱뒤뚱 귀여운 펭귄을 만나볼까요? 나가사키 펭귄 수족관 즐기기!

작성일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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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지구상에 생식하는 펭귄의 종류는 18종이다. 그 중에 8종을 바로 나가사키 펭귄수족관에서 사육하고 있다. 사육하고 있는 펭귄의 종류가 일본에서 가장 많은 나가사키 펭귄 수족관에서 귀여운 펭귄들을 만나보자.

 

 

 

 

나가사키 펭귄 수족관은 5미터가 넘는 깊은 수조가 메인에 위치하고 있다. 펭귄들은 수조 속을 자유자재로 헤엄치며 시간을 보낸다. 그 광경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남극의 바다 속에 들어와 있는 것만 같은 특별한 기분이 든다.

 

 

 

 

 

 

 

나가사키 펭귄 수족관에는 수족관을 찾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프로그램들이 진행중 이다. 색종이로 펭귄을 접기도 하고, 색연필로 펭귄과 물고기들을 색칠하며 단지 보는 것만이 아니라 직접 느끼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나가사키 펭귄 수족관의 묘미는 바로 매일 오전 11, 바닷가로 걸어가는 귀여운 펭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홈볼트 펭귄들이 사육사의 구호에 맞춰 뒤뚱거리며 수족관을 나와 해변의 모래사장에서 바다로 다이빙하며 헤엄치는 이벤트는 세계에서 유일한 볼거리이다.

 

 

 

 

나가사키 펭귄 수족관을 찾아온 사람들이 제일 마지막으로 들르는 곳은 바로 기념품 샵과 펭귄빵 상점이다. 귀여운 펭귄들의 모습을 집에까지 가져가고 싶다면 기념품 샵에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펭귄 수족관의 명물인 단팥이 든 달콤한 펭귄 빵은 없어서 못 팔 지경이라고 하니 수족관을 찾아갔다면 한 번쯤 맛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수도 도쿄와의 거리보다 부산과의 거리가 더 가까운 나가사키에는 요즘 부쩍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졌다고 한다. 나가사키를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주로 유적지나 항구주변을 둘러보지만 펭귄 수족관은 나가사키의 숨은 볼거리이다. 많은 펭귄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이며 무엇보다 귀여운 펭귄들을 가까이서 만나보고 싶다면 나가사키 펭귄 수족관을 방문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입장료 : 성인 500/ 학생 300

정기휴일 :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찾아가는 길 : 나가사키역에서 육교를 건너서 건너편 요시노야 앞에 나가사키에키마에 히가시구치 버스정류장에서 빨간색 버스를 타고 펭귄 수족관 앞에서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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