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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성 성범죄 이제 그만! 나는 내가 지킨다!

작성일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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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한창 지하철 성범죄가 9시 뉴스로 보도되자 일간지 신문들은 앞 다투어 그 사건들을 계속해서 자극적으로 다뤘고 자신에게도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사회적 불안감만 더욱 커지게 되었다. 왜냐하면 실제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예방법을 학습해온 적이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사회에서는 성범죄가 일어났다는데 초점을 맞출 뿐이다.

 

 

 이렇게 떠들썩하게 보도하는 이유로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실제로 성폭력사범이 3년 만에 33% 급증하여 그 만큼 성 범죄 노출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성 범죄자에 대한 전자발찌 착용 확대와 화학적 거세 등 강도 높은 성범죄 대책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성범죄가 줄지 않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도시에 혼자 사는 여성 1인 가구가 많이 늘어감에 따라 성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과연 20대 여대생들은 성범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있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물어보았다.

 

    

 

             

 

 이들에 대해 성범죄에 대한 스스로 지키기에 대해 여성도 강하다고 말하는 동아리가 있다. 서울여대에서는 아침마다 우렁찬 기합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어이~! 어이~! 합!”는 대체 누가 내는 소리인걸까 바로 교내 호신술 동아리 JUST 회원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JUST 동아리는 호신술을 연마하고 배운 동작을 시민, 타 학교 학생들에게 가르쳐주고 보여주는 행사를 한다고 한다. 남자든 여자든 성추행 사건에 연루되거나 피해자로 당하게 되었을 때, 침착하게 대응하기란 어렵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몸을 지키려는 시도와 여성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창설된 JUST는 호신용품 없이 무엇으로 보호할 수 있다는 걸까 바로 호신술이다.  

 

 

 

호신술이란 상대방의 공격을 미리 봉쇄하고 제어하는 기술이다.

 

 위험한 상황이 닥쳐서 "꺄악" 비명소리로 주변인의 도움만을 기다리기엔 세상이 무서워졌다. 든든한 이성(남자친구나 남동생 등등)과 다닌다면 안심되겠지만 항상 함께 다닐 수는 없지아니한가. 그러므로 누구보다 믿어야 할 사람은 자신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성추행범에게 덤벼 들었다가는 오히려 더 큰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따라서 간단하게 필요한 호신술을 3가지를 익혀 보도록 하자.

 

 

 

  팔이 잡혔을 때 무조건 힘으로 빼내려고 하면 힘의 반동으로 상대에게 끌려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만약에 핸드백이나 어떤 물건에 의해 잡혔을 때에는 가방 지키겠다고 맞대응 하는 것보단 급소를 찬 후에, 핸드백을 둔 채 도망가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한다.

 

 

 호루라기 :

 가장 기본적인 호신용품이다. 휴대하기 간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서 가방 속에 넣고 다녀야할 기본 물품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가격: 일반호루라기는 170원 이상부터, 전자호루라기가 같은 최신용은 2만~3만5천원대 / 안전성 별 ★★★]

 

스프레이 :

 무게나 가격에 비해 치한 퇴치에 굉장히 유리하다. 경보기, 호루라기보다 더 추천하는 호신용품! 특히 봉에 스프레이가 달려있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가격은 좀 비싸지만 그만큼 성능도 좋다.  [가격: 일반 스프레이만 있는 경우 1만~17만 / 안정성 별 ★★★★]

 

전기충격기 :

 

 조금 위험한 기기지만 효과는 확실한 호신용품이다. 밤에 자주 다닐 수 밖에 없거나 집이 매우 외진 곳에 있는 여성에게 추천한다. 전기충격기의 경우 사고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살 수 있는 제품이 아니다. 허가를 받아야 살 수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공인한 판매허가업체에서 상담을 받은 후에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 미정 / 안정성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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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으면 크기가 작아지긴 하지만 부피가 큰 편이고 사용법이 내려쳐야하기 때문에 키가 큰 여성에게 알맞다. 전기가 흐르는 제품도 있으니 유의해서 사용해야한다. [가격: 4만~17만원대/ 안정성 별 ★★★★]

 

 

 

 

 

용기와 적극적인 대응으로 지하철 성범죄 예방할 수 있다. 끊이지 않는 성범죄, 소극적으로 대처한다면 자신을 보호하기 어렵다.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 다음은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대한 내용이다.

 

 

 그러나 지하철에서 진짜 자신이 성추행 또는 성폭행을 당하게 되었을 때, 저렇게 침착하게 행동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부끄럽고 잠깐만 수치스러우면 될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부끄러워해야할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그런 불쾌한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성추행범이다. 이제부터 여성 성범죄는 줄어들길 바라며 스스로 지키는 여대생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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