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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땀 흘리며 즐기지 말자! 북악스카이웨이!!

작성일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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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바야흐로, 바람도 선선한 가을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런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기 위해, 너도나도 등산을 가곤 한다. 하지만 힘겹게 등산을 할 때면, 땀도 너무 나고, 일단 체력적으로 힘들다. 조금 더 쉽게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래서 준비했다. “가을은 땀흘리며 즐기지 말자가을을 조금 풍요롭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북악스카이웨이를 소개한다.

 

북악스카이웨이는 종로구에 위치해 있다. 청와대와 근접해 있어서 보안이 삼엄하긴 하지만, 경치가 워낙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드라이브 코스로 선택하기도 하고, 산책로로 이용되기도 한다.

 

특히, 이 곳 북악스카이웨이에서는 팔각정을 만나 볼 수 있다.

 

 

 

 

 

 

이 곳 쉼터인 팔각정에는 잠시 앉아서 사랑하는 연인과 담소를 나눌 수도 있고, 부모님께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들도 나눌 수 있다. 특히, 팔각정 위에 서서 내려다보이는 서울의 모습은 형언하지 못할 감동도 준다.

 

 

 

    

 

해가 지고, 밤에 팔각정에서 내려다 본 서울의 모습이다. 늦은 저녁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서울의 모습을 북악 스카이웨이 팔각정에서 내려다 보니, 말이 필요 없이 감동적이었다.

특히, 야경의 끝에는 남산타워도 보이는데, 주기적으로 불빛이 바뀐다.

 

 

 

 

사실, 북악 스카이웨이의 팔각정은 낮보다는 밤에 더 예쁘다. 팔각정 사이사이에 있는 조명들이 팔각정과 잘 어우러질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곡선미를 밤에 더 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북악스카이웨이의 또 하나의 명물은 바로, ‘일몰이다. 서울처럼 고층빌딩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서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볼 수 있는 곳은 흔하지 않다. 북악산을 배경으로 하여, 팔각정 위에 올라서면 일몰을 쉽게 볼 수 있다. 빨갛게 익은 노을 사이로 고개를 빼꼼 내밀은 태양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기분이란정말 북악스카이웨이에서 일몰을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기분이다.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에서 내려오면서, 주차장으로 다시 들어가려는 데, 평창동의 야경이 보였다. 산을 배경으로, 옹기종기 주택들이 밀집되어 있는 모습과, 밤의 불빛이 이루는 그 모습이 너무나도 멋진 광경이었다. 과연, 여기가 서울인가 싶을 정도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북악 스카이웨이의 모습이다.

 

 천천히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가을에는, 힘겹게 등산을 하는 것도 좋지만,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그리고 친구와 함께 북악스카이웨이로 발걸음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팔각정 위에서 맞는 시원한 바람과 멋진 야경이,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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