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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 CSR과 함께 희망을 차다!

작성일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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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기업이라고 하면 자신들의 이익을 얻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는 집단을 생각한다. 지금까지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이러한 냉혹한 기업의 세계를 다루기도 하였고, 그렇기에 기업이 이익집단인 것에 대해 어느 누구도 반발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우리나라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다. 그것이 바로 기업 CSR이 시작된 것이다.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

현대자동차에서 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해외봉사, 공연, 스포츠, 의료)

 

 CSR은 기업의 사회책임이라는 뜻으로, 기업이 경제적 책임, 환경적 책임 외에도 사회적 책임을 적극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과거 홍보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던 활동에서 벗어나 사회적 책임을 통감하여 사회에서 금전적 지원이 부족한 곳에 후원을 하는 등의 활동을 말한다. 구체적인 예로 현대자동차는 스포츠, 의료, 학술, 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 사회 공헌을 하고 있다.

 

스포츠 부문 사회 공헌 사업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전북 현대, 울산 현대(이상축구) 울산 현대 모비스(농구)

 국내 프로스포츠를 이끈 중심에 현대자동차그룹이 있다. 직접 구단을 운영하는 프로축구로 울산 현대, 전북 현대 2개 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등 인기스포츠는 물론 양궁, 씨름, 모터스포츠에 이르기까지 스포츠 전반에 대해 아낌없는 투자를 해왔다.  스포츠, 그 중에서도 축구는 인류의 가장 사랑 받는 종목이다.  그 만큼 축구를 사랑하고 축구 선수로 꿈꾸는 아이들도 많다. 축구 발전의 새싹을 양성하고자 하는 각계 노력이 눈에 띈다. 그 중            서도 현대자동차그룹의 유소년 축구에 관한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현대자동차의 스포츠를 향한 글로벌 후원

현대자동차는 국내 K리그, KFA 지원 뿐만아니라 UEFA, 월드컵의 공식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국내를 벗어나 해외 스포츠 후원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월드컵을 비롯한 FIFA의 공식 후원사.

전세계인의 축제 월드컵에서 현대자동차를 찾아보는 일은 어렵지 않다.

(2010 남아공 월드컵 후원)

 

 현대자동차1999, FIFA ‘2002 한일 월드컵을 포함한 FIFA 주관 10개 국제 축구대회에 공식후원사로 참여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005년에는 2014년까지 FIFA 8년 계약을 체결하여 후원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유소년 클럽리그 후원

 

국내에서 현대자동차의 축구 후원은 축구 구단을 운영하는 것뿐만이 아니다. 올해 5월에 파주 NFC(National Football Center)에서 ‘2011 대한축구 협회 유소년 클럽리그를 공식적으로 후원키로 했다. 미래 한국 축구의 주역, 유소년 선수들의 발전을 위해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이번 유소년 클럽리그 후원은 어떤 면에서 의미가 있는 걸까. 현재 대한축구협회 산하에 어린 친구들을 위한 공식 리그는 여러 가지가 있다. 학원축구리그를 포함해서 이번 현대자동차 KFA 유소년 클럽리그처럼 동호회나 여러 축구 클럽 회원들을 위한 리그도 있다. 그러나 올해처럼 대기업의 공식 스폰을 받는 것은 처음이다. 현대자동차를 등에 업은 이번 유소년 클럽리그는 보다 폭넓고 전폭적인 지원 아래 어린이들이 좀 더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2011년 유소년 클럽리그는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11월 왕중왕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클럽축구는 학원축구에 비해 아무래도 소외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축구선수를 전문으로 양성하는 것이 아닌 취미와 건강을 위해 축구를 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연습량도 적고 학원 축구 팀과의 실력차도 무시할 수 없었다. 그런데 이번 유소년 클럽리그를 현대자동차가 후원함으로써 좀 더 많은 클럽팀들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취미, 재미로 하던 유소년 클럽 축구도 이제 우승을 향한 목표의식을 갖고 뛸 수 있게 되었다.

 

현대자동차 2011년 KFA 유소년 클럽리그 RULE!

 이번 2011 KFA 유소년 클럽리그는 U-12(12세 이하) , U-8(8세 이하), U-6(6세 이하)로 나이를 분류하여 다양한 나이의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아니라 전국의 250개 모든 팀이 리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을 40여개 권역으로 나눠어 강원 정선리그, 경남 진주리그, 경기 남양주리그, 서울 남서 리그와 같이 소규모 리그로 승패를 나눈다. 각 세부 권역별 1위팀이 모여 광역 권역 예선을 치루어 결선 진출 티켓을 따내어 승부를 가리게 된다.

  리그의 일정을 살펴보면 2011년 4월에 개막식을 거쳐 8월까지 세부 권역별 리그를 거치고 10월 2일부터 광역 권역예선을 거친 뒤 토너먼트 식으로 승자를 가리게 된다. 최종 결선 진출 2팀이 11월에 이르러 왕중왕전을 함으로써 유소년 리그의 최종 우승팀이 결정된다.

 

  현대자동차 KFA 유소년 클럽리그의 현장을 가다!

 

 

 

9월 18일 일요일, 학교의 아이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갔을 주말, 한 초등학교의 운동장에서 우렁찬 기합소리가 들려왔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들은 바로 이번 유소년리그의 권역별 경기를 치르게 될 초등학생 친구들이었다. 어린 체구에서 나오는 소리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신있고 우렁찬 목소리였다.

 

 

 

서울 남부의 지역별 경기가 치뤄지고 있는 신남성 초등학교. 운동장 한켠에 '2011 현대 자동차 KFA 유소년 클럽 리그'라는 현수막이 보였다. 다른 한켠에 마련된 관람석에는 학부모와 경기 관계자, 그리고 친구들을 응원하러 온 초등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응원을 하고 있었다. 비록 프로축구 경기처럼 많은 관중이 찾아오지는 않았지만 선수들의 가족과 친구들의 응원의 열기는 뜨거웠다..

 부모님과  경기를 준비하는 사뭇 진지한 표정의 어린친구들. FC윈과 동작 박동균 FC 팀의 친구들이다. 반듯한 유니폼을 차려입은 모습이 성인 축구선수 못지 않게 늠름해보였다.

 

 

 

오늘 치뤄지게 될 FC윈과 동작박동균 FC 팀의 경기에서 각 권역별의 1위 팀을 가리게 된다. 세부 권역별 1위 팀이 다시 광역 예선을 치루게 되고 여기서 좋은 성적을 거둔 팀이 최종적으로 결선 티켓을 거머쥘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순위경쟁을 떠나 축구를 즐기고자 마련한 대회였지만 어린 승부사들의 눈빛은 경기 시작전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경기가 진행되는 사이 영현대 기자단은 김현갑 위너스 축구 클럽팀의 감독님을 만나 유소년 리그의 생리와 현대자동차 후원에 대해 진솔한 얘기를 들어보았다.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확실히 유소년 리그에 생기가 돌고 있어요. 그 전에 비해서 경기환경이 많이 나아졌죠. 유니폼도 맞추고 정식 심판도 생기고. 리그가 적극적으로 홍보되면서 학부모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자신감있어졌어요. 유소년 팀을 이끌고 있는 감독 입장으로선 정말 기쁜 일이죠. 하지만 그동안은 유소년 리그에 관한 관심이 많이 없었던게 사실이에요. 일본 같은 경우는 클럽이 몇천갠데 우리나라는 200개가 채 될까 말까거든요. 그래서 대기업의 후원이 더욱 절실하죠. 아무래도 그만큼 국민들의 관심이 모이게 되니까요."

 

 

아이들 축구에 있어 현대자동차의 후원은 확실히 든든하다. 하지만 아직도 아쉬운 점이 많다는 김현갑 감독님. 어린아이들의 건강한 학창시절과 취미생활을 위해서라도 축구클럽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이며 이번 현대자동차의 후원을 시작으로 기업들이 조금 더 유소년 축구에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가 내건 새로운 슬로건인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은 어쩌면 자라나는 이 아이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자라나는 유소년 축구선수들에게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려있는 만큼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의 후원활동이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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