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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와 함께 떠나는 서울경기 탐방스토리

작성일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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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발표 후 선보이는 Premium Unique Vehicle차가 바로 벨로스터이다. 벨로스터는 올해 2 14일 부터 예약판매가 된 차이며, 올해 단 18,000대의 차만 한정 양산하여 프리미엄 전략을 실시한다는 것이 눈에 띈다. 이렇듯, 현대자동차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벨로스터는 크리스탈 화이트, 슬릭실버, 소닉실버, 그린애플, 썬플라워, 비타민C, 벨로스터 레드, 블루오션, 그리고 팬텀블랙 이렇게 다양한 9가지 색상들로 구성되어있다.

 

 

 

이 중 코리아브랜드탐험대와 3 4일 간 함께 여행을 다닐 벨로스터는 바로 썬플라워이다. 너무 강렬하지도 않으면서 사람들 눈에 쏙쏙 박혀 기억에 오래 남을 벨로스터 썬플라워.

 

벨로스터 썬플라워와 함께 서울경기지역을 탐방할 친구들은 이전기사에서도 보았듯이 바로 코리아브랜드탐험대 1기 탐원대원들이다. 코리아브랜드탐험대는 현대자동차와 국가브랜드위원회가 함께 주최하며 대한민국의 브랜드가치를 상승시키기 위해 탐원 대원들이 전국 방방곳곳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한국의 숨은 곳을 찾아 떠나는 것이다. 서울경기권 탐험대원들은 9 20일부터 23일까지 3 4일 동안 미리 구성되어있는 조원들과 함께 수원, 서울, 그리고 여주의 아름다운 곳과 맛있는 멋을 찾아 다녔다. 특별히 이번 서울경기권역 탐방에서는 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가 각 조의 탐험대원들과 여행길을 함께하였다. 벨로스터가 어느 길을 따라 어떤 곳을 찾아서 떠났는지 한번 알아보자.

 

 

 

 

코리아브랜드탐험대 6(임용빈, 조광영, 후지로 슌타로)는 현대자동차 양재사옥에서 수원까지 썬플라워 벨로스터를 타고 수원까지 즐겁게 떠났다.

 

수원은 대한민국에서 축구응원 열기가 가장 뜨거운 도시라고 알려져있다. 코리아브랜드탐험대 6조는 수원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K리그의 수원 블루윙즈 클럽하우스를 방문하였다. 그리고 그라운드 밖에서의 선수들의 모습과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젊음과 패기를 상징하는 파란색! 정열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색을 사용하여 생동감과 역동성을 나타내는 엠블럼을 사용하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연고지 수원에 있는 수원화성을 그려넣었다.

 

 

▲왼쪽부터 서울경기 6조 후지로 슌타로(24), 전 국가대표 서정원 선수, 서울경기 6조 임용빈(24)

 

6조는 수원 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 있는 축구아카데미를 방문했다. 이 곳은 오늘날 한국의 레전드인 서정원 코치가 함께 하는 곳이며, 전 국가대표선수였던 서정원선수를 직접 만났다. 이 곳에서는 수원의 기대유망주뿐만 아니라, 고아원의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한다. 수원 블루윙즈 구단에서 실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축구아카데미를 통해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잠깐이라도 볼 수 있었다.

 

 

코리아브랜드탐험대 서울경기 탐방 두번째 도시는 대한민국의 수도, 바로 서울이다!  경제, 사회, 문화 등의 모든 것이 집중되어있는 서울은 겉으로 보면 그냥 각박해 보일 수도 있다. 도시 안에 있는 더 빡빡한 도심. 그 속에서 탐험대원들은 5대궁 투어, 남산&청계천투어, 홍대 인디밴드공연투어 등등 각 조만의 특색을 띈 서울 탐방을 했다. 그 중 코리아브랜드탐험대 1(김지영, 송주혜, 이현민, 유금)는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을 들렸다. 삼청동은 서울의 어느 명소보다도 생기가 넘치고 아기자기 한 것이 소박하고 포근한 매력이 넘쳤다. 오랜 시간과 전통 속에 현대적인 젊음과 여유로움이 가득 한 곳. 오래된 시간과 고유의 전통 속에 현대적인 젊음과 여유로움이 있고, 지나간 카페 하나하나마다 개성과 매력이 숨겨진 곳, 바로 삼청동이다.

 

그 속에 조그마한 쌀가게가 있으며, 그 곳에서 맛있는 떡볶이를 맛 볼 수 있다고 하여서 위치를 수소문 하여 찾았다. 여러 아기자기한 커피숍과 옷 가게 사이에 위치한 쌀가게. 때마침 쌀 주문을 받아 주인아저씨가 배달을 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쌀 가게, 그러니깐 상회는 예전에 우리 생활 속에서 사라진 것인 줄만 알았는데 서울, 그 것도 삼청동에 있을 것이라고는한 켠에서는 맛있는 떡볶이와 오뎅 등의 먹거리들이 있고 반대 쪽에는 쌀 포대가 천장 끝까지 쌓여있었다.

 

 

 

썬플라워 벨로스터는 잠깐 골목어귀에 세워두고 우리들은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떡볶이도 먹고 튀김도 먹고 맛있는 시간을 보냈다. 아기자기한 동네 사이에 주차되어있는 벨로스터는 삼청동 일대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이목을 제대로 받고 있었다. 외국인 여행객들도 많이 만나볼 수 있었던 이 곳에서, 그들은 한국에 이렇게 예쁜 차가 있었었나 라는 표정으로 벨로스터 옆에서 눈을 떼지 못하였으며 심지어 다른 한국인들도 유심히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푸른 하늘 아래 포근하면서도 소박한 삼청동에서 대한민국의 젊음을 나타내는 벨로스터와 함께 서울 탐방을 마무리 하였다.

 

 

 

▲벨로스터를 타고 여주 파사성으로 가는 길

 

파사성은 대산면 천서리에 위치한 산성으로 신라 파사왕 때 최초로 축조하였고, 남쪽 성벽이 남한강 쪽을 바라보고 있어 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코리아브랜드탐험대 2(전상현, 지상, Jiangtian Xu)는 문화와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장소로 여주의 파사성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이 곳을 선택하였다고 한다. 여주의 자연은 옛 것에 대한 고즈넉한 이야기가 숨어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파사성 정상에서 내려다본 남한강

 

파사성으로 오르는 길에는 가파른 길도 있었지만, 중간 중간으로 보이는 남한산 자락이 나의 가슴을 적셨다. 정상에 도착하여 동쪽으로 돌아보니 현대자동차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오토캠핑장공사현장이 보였다. 지금은 제법 그럴싸한 모양새가 갖춰져 있어, 다음에 오게 된다면 꼭 캠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리아브랜드탐험대 서울경기 2조 전상현(23)과 진돗개 광희의 만남

 

파사성 정상에서의 또 다른 만남, 어느 등산객이 진돗개 한 마리와 함께 이 곳을 왔다. 그 진돗개는 이름도 있었다. 바로 광희였다. 성은 진돗개라서 이라고 붙여줬다고 했다. 광희는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멀리서 우리가 부르는 손짓을 보고 네 발로 힘차게 내달려왔다. 우리 발아래서 다리를 껴안기도 했고, 가랑이 사이를 분주하게 오가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중국유학생 지상(25)씨는 역사적인 장소에서 남한강이 현대의 ‘4대강 사업과 현대인의 여가생활을 위한 캠핑장의 품새를 껴안은 모습까지 같이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것 만으로도 참 이채롭다고 말했다.

 

 

 

 

이렇게 3 4일간 서울경기권 코리아브랜드탐험대원들은 수원, 서울, 여주 세 곳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한국의 멋과 맛을 찾아 알렸다. 한국인인 우리 조차도 잘 몰랐었던 한국, 서울경기지역의 아름다움을 27명의 탐원대원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곧 이어질 다른권역 탐원대원들의 새로운 발견을 기대해본다.

 

 

 

 

[코리아브랜드탐험대 서울경기 관련기사 보기]

1.코리아브랜드탐험대 서울경기, 그들과 함께 떠나는 탐방스토리

2. 벨로스터와 함께 떠나는 서울경기 탐방스토리

3. 코리아브랜드탐험대 서울경기팀의 3박4일 비하인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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