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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브랜드탐험대 서울경기팀의 3박 4일 비하인드스토리!

작성일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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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2011 9 20일 오전 9, 서울역에서 모여 3 4일 동안 정신없이 수원, 서울 그리고 여주를 돌아다녔던 27명의 코리아브랜드탐험대 서울경기 탐험대들! 젊음으로 가득 찬 탐험대원들의 코리아브랜드탐험대 서울경기편 뒷 이야기를 들어보자

 

 

 

 

임정은) 제가 정의를 짓는 코리아브랜드탐험대 5자토크! 바로 바로 행복합니다라고 할게요. 둘쨋날, 이태원의 태국식당을 방문했어요. 코리아브랜드탐험대를 통해서 원경씨, Sun Yashu를 만나게 되었고 지금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장소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행을 하고 있다는 그 사실에 너무나도 행복했어요.

 

Sun Yashu/한국이름:) 저는 한국에 온지 9개월 정도 되었어요. 한국어 배우느라 바쁘게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한국의 문화에 대해 접하기가 힘들었어요.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는 것도 학교 근처에서 다니는 정도만.. 하지만 이번 코리아브랜드탐험대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었어요. 일단 5조 친구들 정은, 원경과 함께 4일동안 동거동락 하면서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한국 그리고 중국에 대한 이야기도 밤새 나누었어요. 원경씨는 몸이 안 좋아서 서울로 일찍 돌아가서 약간 아쉽지만, 그 두 친구들 덕에 한국 사람들의 성격이나 한국에 대한 느낌은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죠.(웃음) 비록 중국인이지만 한국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워서 한국을 알릴 수 있는 문화 전도사가 되어보고 싶어요.

 

 

 

 

김소라)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조원 3명 모두 신나게 했었어요. 3조는 Hot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뜨거운 인식, 사람, 장소를 찾으러 다녔죠. 그래서 찜질방, 홍대클럽을 다녀왔어요. 서로 이야기도 너무 잘 통하여서 특색을 잡고 콘텐츠 개발에 룰루랄라 신이 났었는데, ! 언어에 대한 장벽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어요. 코리아브랜드탐험대 특성상 한국어/영어/2외국어로 컨텐츠를 만들어야 했죠. 샤론언니가 미얀마에서 왔는데, 미얀마어로 컨텐츠 만드는 것이 사실상 어려워서, 저희 조는 영어와 일본어 컨텐츠를 만들었답니다.

 

이예원) 그래도 인터뷰를 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저희는 맛 컨텐츠를 중심으로 활동을 해서 그런지 음식점 인터뷰를 하면서 그 곳의 정을 느낄 수가 있었죠. 특히, 저희 3조는 수원에 대해 별로 알지 못한 상황에서 수원을 가게 된 케이스였어요. 하지만, 수원에서 만난 정이 넘치고 인심이 좋은 분들을 만나고 나니깐 수원에 대한 이미지가 저절로 좋아지게 되었어요. 저희가 점심으로 갈비를 먹으러 가게 되었는데, 그 곳의 사장님께서 저희를 굉장히 반겨주시면서 인터뷰도 적극적으로 해주셨답니다. 게다가 저희가 그렇게 학수고대하며 기다린 갈비를 먹게되어 얼마나 신나고 또 신이 나던지….

 

저희 서울경기팀이 처음으로 코리아브랜드탐험대 스타트를 끊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도 많았어요! 더 재미있고 즐겁게 대한민국 탐방하고 싶으시다면, 미리 장소, 인터뷰 섭외는 꼭! 하시길 바래요. 그 전 날까지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틈틈히 확인 전화는 드려야 한다는 것도 잊지마시구요. 저희도 처음에 어떻게 하는지 잘 몰랐지만, 이제는 확실히 배웠습니다! 섭외 후 확인은 필수!

 

 

 

 

임용빈) 제가 한마디로 이번 3 4일 코리아브랜드탐험대를 말해보자면 글쎄요… ‘뭔가아쉬워....’ 저희들이 이번 코리아브랜드탐험대 1기잖아요. 게다가 서울경기팀은 1기에서 처음으로 활동하는 것이라서 멤버들이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 알기가 어려웠어요. 먼저 활동 한 팀들 자료를 보면서 참고를 하게되면 저희들도 이런 저런 점을 콕콕 잡아서 '이런 식으로 하면 더 나은 컨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인데..'라는 배움도 서로서로 배웠겠죠 이번에는 저희가 다른 권역팀들에게 모범이 아닌 모범이 될 수가 있으니깐.. 더 잘하고 싶은데... 컨텐츠 작성에 대한 본인들의 만족으로 끝나게 되었죠. 그래도 저희들도 다음 권역팀들의 활동을 보게 되면서, 그 곳에서 배울 점을 찾으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조광영) 활동하면서 저희에게 넉넉하게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어요. 하루 일과 마치고 바로 당일 컨텐츠 업로드 해야하는 줄 알고, 첫 날 수원에서 새벽 4시 반이 넘도록 용빈이, 순과 함께 밤샘 작업을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 다른 조원들과 친해질 기회가 생각보다 잘 안 만들어져서 이 것이 아쉬웠어요. 모르는 것이 있으면 서로서로 물어보고 컨텐츠 만들다 막히면 조 상관하지 말고 서로 의기투합을 하는 것이 필요했죠. 11 30일 상상마당에서 모두들 다시 또 만날 수 있으니깐, 그 때는 꼭 다들 친해져서 서로의 에피소드들도 들어보고 싶어요.

 

후지노 슌타로/한국이름:) 큰 국가 그리고 도시의 모습만 보다가 시골을 가보니 이 곳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저는 여주여행을 가장 기억에 담아둘 것 같아요. 만났던 사람들도 착해요. 여주는 서울에서 많이 멀지도 않지만, 자연도 있고 시골이면서 친밀했어요. 6조는 목아박물관을 갔는데, 박물관 큐레이터가 문화재에 대해서 하나하나 세밀하게 소개를 해주셨어요. 저와 고지락씨는 외국인이라서 이해가 잘 되지 않는 점이 많았어요. 하지만 이 분께서 저희를 위해서 따로 더 쉽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굉장히 감사했죠. 상반기에 저는 교환학생으로 한국에서 공부를 하고, 지금은 일본에서 다시 공부를 하는 중에 코리아브랜드탐험대를 알게되어 비행기타고 한국으로 와서 4일간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기뻐요. 그리고 이 곳의 진면목을 더 알게 되어, 한국을 더욱 더 좋아하게 된 것 같아요.

 

 

 

김하나) 저희 팀명은 바로 사서고생이예요. 열정이 가득 찬 팀원들로 구성이 되어있어, 사전 계획시에 젊었을 때의 고성은 사서도 해야한다가 신조였어요. 우리들의 탐험을 통해 한국의 옛 것과 아름다움을 살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사서고생이라는 한글의 음율을 한문으로 응용하여 史書古生’ ‘역사를 쓰고 옛것을 살린다라는 의미를 부여했어요. 조 이름 대로 첫 날 수원 화성행궁을 쥐 잡듯이 돌아다니고, 둘쨋날 5대궁 투어에 도전한 저희! 바로 사서고생팀입니다.(웃음)

 

한수민) 34일 동안 고생도 했지만, 사전 계획과 기획안 작성 및 장비 구축등을 하면서 사무처리를 기를 수 있었고, 탐험하는 동안 겪은 시행착오를 통해 앞으로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얻었어요. 특히, 조원들과 의견조율에 대해서도요. 서로의 커뮤니케이션과 활동을 통해서 외국 친구들 뿐만 아니라 한국 친구들 또한 한국에 대한 애착을 더욱 기를 수 있었지 않나 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친구들에게 권해보고 싶은 경험이었어요. 한국에 살면서도 어디서 이런 경험을 해보겠어요

 

Xie Lijun/한국이름:사랑애) 수원-서울-여주 중에서 서울에 한 표 던질게요(웃음). 저희 조는 서울의 한국 대표 3대궁 투어를 했어요.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모두 다 훌륭하고 아름다웠지만, 저는 그 중에 창덕궁이 가장 한국적 아름다움과 잔잔함이 묻어있던 것 같네요. 외국인이 저가 느끼는 것과 한국인이 보고 느끼는 것이 다르다는 것에 한 번 더 놀랬어요. 한국은 알수록 더 알고 싶어지는 곳이랍니다.  

 

 

 

 

 

 

[코리아브랜드탐험대 서울경기 관련기사 보기]

1. 코리아브랜드탐험대, 그들과 함께 떠나는 서울경기 탐방스토리

2. 벨로스터와 함께 떠나는 서울경기 탐방스토리

3.코리아브랜드탐험대 서울경기팀의 3박 4일 비하인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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