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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경제면 읽고 있니? 세계대학생경제동아리 SIFE를 만나다!

작성일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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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뉴스와 신문에서 흘러넘치는 경제 관련 소식들, 언젠가서부터 머리 아픈 뉴스는 흘려듣고 연예뉴스나 스포츠에만 열광하고 있진 않았나요 대학생들은 미래를 이끌 주역, 경제 분야라 해서 예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전국은 물론 전 세계 대학들의 연합동아리

SIFE(Students in Free Enterprise)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리더들과 내일의 리더들이 모여 비즈니스의

긍정적인 힘을 통해 보다 나은, 보다 지속적인 세상을 만든다.

 

사이프(SIFE, Students in Free Enterprise)는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실천형 비즈니스 리더를 양성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입니다. 사이프는 오늘의 리더와 내일의 리더가 만나 비즈니스의 긍적적인 힘을 통해 보다 나은, 보다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이프는 보다 나은 세상으로의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나갈 비즈니스 리더를 양성합니다.

 

사이프(SIFE, Students In Free Enterprise)는 대학생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산업계와 교육계를 이끄는 최고의 리더들과 함께 하는 국제 비영리단체입니다. 사이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삶의 질과 생활 수준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해 대학 캠퍼스 내에서 팀을 구성하고 프로젝트 운영에 비즈니스 개념을 도입하게 됩니다.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과정 속에서 팀워크와 리더십,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게 되며 이러한 역량들은 훗날 커리어 활동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훌륭한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48,000명의 학생들의 세상의 변화를 위해 열정을 쏟으며 내일의 리더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이프 월드와이드는 전 세계 사이프 팀의 활동을 지원하며

사이프 프로그램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알바니아에서 짐바브웨까지. 전 세계 39개 국과 함께 합니다.

사이프는 단순히 한 국가의 영역 안에서 운영되는 학생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사이프는 전 세계 39개 국, 1,500개 이상의 대학교에서 약 42,000 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전 세계의 사이프 학생들은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같은 비전을 공유하며 세상을 바꿀 미래의 비즈니스 리더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SIFE 코리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홍보관계자 인터뷰

 

 

SIFE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는 잘 보았습니다.

구체적인 프로젝트는 어떤게 있었나요

 

: 네, 먼저 SIFE 코리아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SIFE는 크게 Project와 Competition으로 활동내용을 나눌 수 있습니다. 사이프 학생들은 두꺼운 교재와 강의실의 이론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학생들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은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사이프 프로젝트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대학 기관의 자문 교수와 산업계에서 활동하는 BAB(Business Advisory Board)들과 함께 하기도 합니다.

 

사이프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문제를 비즈니스의 긍정적인 힘을 통해 해결하며, 이를 통해 보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현실 속의 사람들과 만나고, 그들이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교육과 기술을 제공합니다. 일자리를 찾는 실업자에서부터 경영난에 처한 기업가에 이르기까지, 사이프 학생들은 그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사이프 프로젝트가 단순히 물고기를 잡아 주는 방식의 자선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 즉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는데에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과 동기의 부여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지역사회는 사이프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에도 그들의 성공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각지에서 약 40,000여 개의 사이프 프로젝트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네, 그렇다면 실제 예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 네, 간단하게 미국과 우리나라 프로젝트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북미에 Western Kentucky 대학 학생들은 케냐의 한 가난한 마을에 Baskets to Hope라는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그곳 주민들은 바구니를 만드는 재료와 기술을 갖고 있었지만 사용용도로만 만들어 쓰고 있었는데요. SIFE 팀이 그 마을의 리더와 접촉, 이것으로 이윤을 창출할 수 있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그들은 기존 제품 디자인을 미국인들의 니즈를 자극할 수 있게끔 토론을 거쳐 정하게 되고 판매해서 이윤을 이끌어 내게 됩니다. 여기에 그치지않고 이윤을 재투자하여 사업을 확장하고 그 외에 고아와 어린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이윤의 재분배 역시 성공적으로 이뤄냈습니다.

한국에서는 경기도의 저평가된 천일염을 위해 서울대 SIFE 학생들이 투입되었습니다. 그들은 이 지역 천일염의 고품질에도 불구하고 이윤이 낮은 것의 원인이 과소평가 와 농부들의 낮은 마진율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어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리하여 지역 축제를 개최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천일염에 대한 과소평가를 개선하였으며 인터넷 판매 또한 진행해서 높은 마진율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경기도의 천일염은 인지도를 퍼트리게 되었고 농부들 역시 마진율에 대해 이해하고 이윤분배에 체계적으로 임하게 되었습니다.

 

 

 

아까 언급하셨던 활동 내용중에 Competition은 무엇인가요

 

: 매년 7월에 개최되는 National Competition은 사이프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최대 규모의 행사이자 한국 사이프 최대의 축제입니다. NC에서는 Student Leader, Academic Leader, Business Leader가 모여 앞으로의 사이프의 비전에 대해 토론하고 공유하게 됩니다. 각 학교 사이프 팀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1년 동안 만들어 온 성과를 발표하며, 기업 인사들과 대학 교수들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게 됩니다. NC에서 우승한 챔피언 팀은 그 해의 사이프 월드컵에 한국 국가대표로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됩니다.

 

대학생들이 경제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로 배우는 경제가 어렵다면 직접 경제활동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체험 경제 활동, 글로벌연합동아리 SIFE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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