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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캐주얼 슈퍼드라이의 출생지는?

작성일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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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빈티지 캐주얼 슈퍼드라이의 출생지는

   

슈퍼드라이는 50년대 아메리칸 빈티지 컬처와 일본의 그래픽을 접목하여 새로운 그래픽을 만들어냈다. 색상에 있어서도 다양한 컬러를 적용시켰다. 핑크라도 그 안의 다양한 색상을 제작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다. 슈퍼드라이만의 고유한 디자인과 색상은 티셔츠, 후드, 캡 등 다양한 제품에 프린팅되어 슈퍼드라이의 유니크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슈퍼드라이 브랜드 로고를 보면 국적불문의 느낌을 받는다. 컬러감이나 디자인을 보면 유럽풍이지만, 일본어로 써져 있는 로고에선 일본 출신 브랜드 같기도 하다. 그렇다고 아메리칸 스타일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정답부터 말하면 ‘from 영국’이다. 그러면 ‘from 영국’의 브랜드 슈퍼드라이는 어떻게 나오게 된 것일까 슈퍼드라이의 퓨전 문화의 도가니 속으로 ‘풍덩’ 빠져보자!

 

 

퍼드라이 안연우 실장은 슈퍼드라이 매장에 대해 “전 세계 어디 매장을 가도 슈퍼드라이만의 인테리어를 느낄 수 있도록 매장을 디자인했다”며 “유러피언의 색감과 아메리칸의 디자인, 그리고 일본의 그래픽을 혼합시켜 문화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슈퍼드라이의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그만큼 슈퍼드라이는 아이덴티티는 유럽과 미국, 그리고 일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가 만들어낸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영국 High street brand로 성장한 슈퍼드라이는 일본 여행 중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2003년 설립하며 그 서막을 알렸다. 빈티지 아메리칸 스타일과 일본 그래픽을 접목했다는 점이 영국 내에서 핫이슈로 떠오르며, 2008년 'drapers awards'에서 최고의 브랜드상에 해당하는 'young brand of the year'를 수상했다. 현재 슈퍼드라이는 유럽을 넘어 세계 30여 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슈퍼드라이의 티셔츠 디자이너인 richy baldwin은 오랫동안 미국을 여행을 하며 유럽과 달리 미국은 차고(garage, 개인적 주차공간)가 발달해온 점에 디자인 착안을 했다. 그는 미국의 빈지티 마켓을 찾아 다니며 차고에 벽 페인팅 디자인이나 패키징을 수집해 아메리칸 빈티지 문화와 일본 그래픽 디자인을 접목해냈다. 즉 문화의 혼합을 통해 슈퍼드라이만의 그래픽을 창조한 것이다. 이 그래픽은 티셔츠, 후드, 캡 등 다양한 아이템에 프린팅되어 슈퍼드라이만의 유니크한 아이덴티티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슈퍼드라이의 주요한 콘셉트는 빈티지 스트리트 캐주얼이다. 하지만 그 안의 디자인은 여러 문화의 디자인이 포함되어 있다. 로고에서도 일본어와 한문, 그리고 영어가 같이 표기되어 영국 브랜드라는 것이 새로울 정도다. 슈퍼드라이의 출생지는 영국이지만 유럽과 미국, 그리고 일본의 디자인이 녹아들어 있다. 핏과 디자인, 그리고 색상 자체는 유러피안에 가깝게 디자인됐다. 색상 자체도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은 유러피안의 느낌을 돋보이게 한다. 특히 한 제품에서도 다양한 컬러로 연출시켜 같은 디자인의 제품도 색다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슈퍼드라이의 데님 라인은 눈여겨 볼만하다. Premium stitch, Orangelabel denim, The standard blue jean 등 다양한 스타일의 데님 라인 아래 Officer denim, London denim 등의 슬림·스키니 스타일과 Rebel, Gas, Dean의 스트레이트 스타일 등 고객 각자의 취향과 체형에 맞는 데님들을 다양하게 구비해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데님 라인 외에도 슈퍼드라이의 인기 상품은 Windcheater Jacket이다. Windcheater Jacket은 3중 지퍼와 하이넥 카라, 방수 원단 등의 기능성과 스타일을 두루 겸비해 전 세계적으로도 100만장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트레이닝복이나 후드티는 유럽보다는 아메리칸 스타일에 근접해 있다. 하지만 하나의 문화로만 슈퍼드라이를 파악하긴 힘들다. 다양한 컬러, 다양한 디자인이 빈티지 캐주얼이 안에 적절히 조화된 느낌이다. 바로 이 매력 때문에 소비자의 발걸음은 슈퍼드라이 매장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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