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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초월, 번뜩이는 시계세상

작성일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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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시계는 감각의 상징, 시계도 변화가 필요해!

 

 

 누구의 벽, 누군가의 손목에서 똑같은 시계만 보아왔다구

 단조로운 시침과 분침이 움직이는 시계만 보아왔다구

 시계가 시간만 알려주기만 하면 된다구

 늘 같은 디자인에 같은 형식의 시계를 거부해보자. 

 아마 여러분들도 혹! 할것이다.

 

 

 

Time flies like an Arrow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시계들

 

 

 

 

 이 늘어진 시계를 보고 있노라면 살바도르 달리의 <기억의 영속성>이라는 그림이 떠오를 것이다. 흘러내리고 있는 시계를 시침과 분침이 간신히 지탱하고 있는듯한 이 시계는 지금 보내고 있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말해준다.

 

 

 

 

 자세히 보면 숫자가 있어야 할 자리에 파리가 있다. 더러운 생각이 먼저 들겠지만 속 뜻은 "Time Flies" 이런 시계 하나쯤 집에 있다면 파리를 보고 혐오스러워서라도 시간을 절약하게 될 것 같다. 단,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이질감, 혐오감을 줄 수 있으니 자신의 방에만 걸어둘 것.

 

 

 

 

 이 전 시계들이 고상하고 혐오스러웠다면 이번에는 누구나 알기 쉽고 친근하게 다가온 시계이다. 날계 모양을 한 시계가 언제든지 날아가버릴 수 있는 모양을 하고 있으니 어린 아이들에게도 효과 만점일듯한 시계. AA건전지 10개를 더 넣으면 정말로 날아다닌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어쩔 수 없이 매번 시간을 확인해야 하는 시계이다. 각박한 현실을 너무나도 잘 반영한 시계여서 꺼림직하지만 시간체크 부분에서는 효과만점.

 

 

 

번뜩이는 아이디어 시계들

 

 

 

 

디자이너 김종철씨의 번지점프 시계. 흔희 뻐꾸기만 나와서 "뻐꾹 뻐꾹" 할 것만 같은 자리에 매시간마다 번지점프를 하는 사람이 나온다고 한다. 떨어지는 사람을 무리하게 끌어올리려 하면 고장날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이쯤 왔으면 시계가 시침과 분침이 움직이는 원판 모양이 전부라는 생각은 버릴때. 이번에는 원통 모양으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시계이다. 지루하지 않고 색다른 모양으로 사무실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다면 당신은 센스쟁이가 아닐까.

 

 

 

 

 

 

무언가를 담아야 할 것 같은 쇼핑백에 시계가 달려있다. 낭비한 시간을 담으란 뜻인지 쇼핑을 하는데 시간이 많이 지났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인지. 마트에 들고다닌다면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을 수 있는 시계.

 

 

 

발레리나의 두 다리가 시간과 분을 알려주는 시계이다. 12시 30분, 3시 45분은 시간을 알려줌과 동시에 부지런히 연습해야한다는 것을 동시에 말해주는 시계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하루 일과를 미니어쳐로 표현한 재치만점의 시계. 초등학생 때 그렸던 방학 시간표와 비슷할 정도로 단순한 구조지만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 장점.

 

 

 

시계는 예술이다

 

 

 

 

기존의 뻐꾸기가 살던곳을 버리고 이사를 했다. 통풍이 잘 되고 몸에 딱 맞는 아담한 집으로. 평면으로 보이던 시계가 뻐꾸기를 통해 입체화되면 더욱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자칫 모자로 오인하여 사람들이 무심결에 건드릴 위험이 있다. 하지만 이 부분만 주의한다면 적어도 유행에 뒤쳐졌다는 소리는 듯지 않을 듯 하다.

 

 

 

 

 

 

 

 

따가운 햇살을 마구 내뿜는 컨셉의 시계들. 하지만 깔끔한 모양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어린 아이들 방에 걸어 놓는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 같은 디자인이다. 

 

 

 

 

언뜻 보면 무질서한 블록들. 하지만 블록들이 위치만 제각각이지 시침과 분침을 따라가면 제대로된 시간을 볼 수 있다. 숫자들을 하나씩 블록으로 만들어 인테리어 효과와 더불어 시간도 확인할 수 있는 이색 시계.

 

 

 

 

 

색연필 시계 나뭇가지 시계라... 누구든지 창의력으로 자신만의 시계를 만들 수 있다. 시간과 분에 맞는 구멍에 무엇이든 넣고 크기만 돌려 맞추면 기존의 시침, 분침처럼 움직인다. 다양하고 무궁무진하게 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예술작품으로 인정!

 

 

 

 

 그동안 많은 이색 시계를 알아보았다. 자신이 차고 있는 손목시계, 벽에 걸린 시계가 너무 단조롭게 보이는가 작은 시계 하나가 전체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직장에서, 가족들, 친구들 선물로 새로운 디자인의 시계들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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