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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브랜드탐험대 - 강원] 진정한 한국을 느끼고 돌아오다.

작성일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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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한국의 맛과 아름다운 비경을 뒤로한 채 마지막으로 그들이 찾은 곳은, 바로 가장 한국 적인 곳이었다. 코리아브랜드탐험대 대원들은 전통다도체험, 도자기체험 등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었다.

 

 

 

 

  신사임당과 율곡이이가 태어난 곳으로 유명한 ‘오죽헌’ 근처에는, 한국의 전통이 살아숨쉬는 강릉예술창작인촌이 있다. 과거 초등학교로 이용되다가 리모델링을 통해 재탄생한 강릉예술창작인촌에서는, 규방공예, 닥종이 공예, 도자기 굽기 등 소정의 비용을 지불하고 다양한 체험을 해 볼 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수십 년 째 유형문화재 나무로 악기와 각종소품 등을 만들어 오신 장인도 만날 수 있다. 건물 2층 전시관에는 자수박물관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한국 전통의 아름다운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코리아브랜드탐험대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규방공예를 체험해 보았다. 규방공예는 ‘안방공예’ 라는 뜻을 지닌 한국전통의 공예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조각보 이미지를 이용한 거울만들기에 도전해 보았다. 특히 일명 ‘탑 언니’ 라 불리었던 세네갈 출신의 ‘top’씨는 조원들을 통틀어 바느질에 뛰어난 솜씨를 보여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어서 그들은 곧바로 도자기 체험에 도전했다. 특히, 이날 도자기 체험에 도움을 주셨던 분은 한류열풍의 선두주자 ‘가을동화’ 소품을 책임지셨던 장인이었다. 체험을 시작하기 전, 참가자들 모두는 가을동화 기념잔을 선물로 받았다. 특히 한국문화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이 ‘가을동화’라고 밝힌 중국인 참가자에게 더욱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

 

 

 

 

 

   다소 서툴고 투박한 솜씨지만,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임했던 참가자들의 모습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끝으로 진정한 한국을 알기 위해 찾은 곳은 바로 전통다도체험관이었다. 본격적인 다도체험을 시작하기 전, 한국 전통의 한과 얼이 담겨있는 사물놀이를 구경했다.

 

 

 

  사물놀이 구경 후, 한국의 풍류에 흠뻑 젖은 참가자들. 국적을 불문한 ‘황진이 춤’이 일품이었다.

 

 

 

 

  또한 고즈넉한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녹여있는 전통 한옥을 구경하며 그들만의 개성이 가득담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전통 다도체험이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사뭇 진지한 자세로 체험에 임했다. 특히나 좌식형태가 익숙하지않아 불편할 법한 외국인들은 체험 내내 힘든 기색 한 번 없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

 

 

  향긋한 차를 예우를 갖춰 대접하는 전통다도체험을 통해 손님을 대접하는 한국전통의 정성을 다하는 문화, 배려하는 문화를 알 수 있었다.

 

 

  3박4일간의 숨가빴던 일정도 끝이 났다. 한국인참가자, 외국인참가자 모두가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지치고 피곤한 상태였음에도 불구, 그들은 한국을 바로 알고, 또 널리 알리고자 하는 열정으로 멋진 팀웍을 발휘해 일정을 잘 마무리 했다. 외국인들에게는 낯설었던 한국문화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되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한국인이지만 잊고 지냈던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다시 한 번 뒤돌아보며 우리 것에 대한 자긍심과 애착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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