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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돋는 가을, 제철음식 저렴하게 맛보자!

작성일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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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가을이 찾아오고 단풍도 찾아왔지만 뭔가 허전한 느낌..

그렇다! 이 허전함은 바로 허기짐!

가을과 함께 찾아온 이 식욕..

하지만 가을이라고 해서 지갑에 풍년이 찾아오는 것은 아니었다.

오늘도 저렴한 메뉴만을 찾아야 하는 대학생들

하지만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전어와

가을제철 탱글탱글 대하를 맛보지 않고 가을을 보낼 수야 있겠는가!

직접 수산시장으로 가을의 맛을 느끼러 가보자!

 

 

 

5만원으로 전어, 대하 즐기기!

 

 

3인의 대학생이 노량진 수산시장에 모였다.

우리의 돈을 다 모아도 5만원

세명이 그 비싸다는 전어와 대하를 5만원에 배불리 먹을 수 있을까..

 

 

발품은 기본, 흥정은 센스!

 

먼저 시장을 한바퀴 걸어 다니며 싱싱한 생선들 구경도 할 겸 가격을 살펴보는 탐색전을 거친다. 상인들이 양쪽에서 우리를 붙잡는다. 한번만 만나서 얘기 좀 하자는 프로포즈형과 일단 제일 싸다는 무조건형.. 여러 호객행위들에 발걸음이 멈칫했지만 우리는 입구 근처의 손님이 많은 곳은 가격이 쌔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조금 인적이 드문곳에 위치한 곳에서 우리는 전어 1kg를 2만원에 대하 1kg를 만오천원에 흥정 후 구입할 수 있었다. 입구 쪽에 비해 5천원 정도 저렴한 가격! 발품 조금 팔아서 오천원 이익 본 기분이다!

 

 

생각보다 가격이 싸다 NO, 요리값을 잊어선 안된다!

 

 

전어가 1kg에 2만원 대하가 1kg 2만원 4만원이면 배불리 먹겠다는 생각에 섣불리 구매한다면 나중에 후회하는 수가 있다.

그것은 오롯이 재료의 가격! 가져가서 요리해 먹을 것이라면 상관없지만 그 자리에서 배를 채울 생각이라면 좀 더 깊이 생각해야한다.

재료를 갖고 식당으로 찾아가면 사람당 양념값을 따로 받고 재료 당 요리값이라는 명분하에 돈을 따로 청구한다. 조금씩 추가 청구되는 가격을 넋 놓고 바라보고 있다간 갑자기 늘어난 가격에 뒤통수를 맞는다.

 

 

식사 후에 바쁜 일정이 기다리고 있다면

 

 

노량진 수산시장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요리해주는 식당 역시 직장인들을 포함한 사람들로 가득가득 하다.

다른 평범한 식당처럼 주문한 메뉴가 바로바로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요리사가 미리 조리를 해놓는게 아니라 손님들이 가져온 재료를 받고나서 시작 하기 때문에 입맛 다 버릴때까지 안나올 수도 있다. 물론 기다린만큼의 보람은 있는 법이지만 만약 식사 후의 일정이 있다면 요리선택에 있어 신중해야 한다. 구이 보다는 회가 빠르다. 대학생 3인은 가을 제철 음식을 맛 보는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전어구이와 대하구이를 선택했다. 그리고 40분의 기다림 끝에서야 빛을 볼 수 있었다.

구이는 먹고 싶고 기다림은 싫다면 구이가 나올 때까지 입을 만족시켜줄 회 종류를 추가로 구입해 간다면 이런 사태를 방지 할 수 있다!

 

 

가을음식도 맛보고 시장풍경도 느끼고!

 

 

저렴하게 가을음식도 맛보고 활력 넘치는 시장풍경에서 힘도 얻을 수 있었다.

발품, 흥정, 식당에서의 기다림.. 이 모든게 가을음식을 생각하면 재미로 느껴지지 않을까

전어와 대하 먹고 올해의 가을 겨울을 힘차게 지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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