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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VJ들이 모였다! -제8회 KBS 신세대 VJ콘테스트 시상식

작성일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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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6mm 캠코더, ENG 카메라, 그리고 스마트폰 동영상까지…… 어느새 주위를 돌아보면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영상촬영기기들이 일상생활에 친구처럼 함께하고 있다. 그런 일상 속의 영상촬영기기들로부터 세상을 담고자 한 사람들이 지난 1021일 여의도에 모였다. 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미래의 VJ를 꿈꾸는 신세대들이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무대ㅡ 제8 KBS 신세대 VJ 콘테스트 시상식이다.

 

젊은 열정이 만든 인생의 다큐멘터리

 

 10 21일 금요일 오후 3, 여의도에 위치한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일반적인 영상 콘테스트가 아닌, 앞으로 대한민국 영상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젊은 감각들이 모여, 한 세상, 한 사회를 담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리이기 때문에 더욱 값진 콘테스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KBS 엄지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번 시상식은 청소년 부문과 대학생 부문으로 나뉘어, 청소년 부문은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3작품, 장려상 3작품을 시상과 함께, 최대 2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졌다. 대학생 부문에서는 대상 1작품,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2작품, 장려상 3작품에 최대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졌다.

 

▲ KBS 엄지인 아나운서의 사회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상식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도 참가하게 되었는데, 출품작은 에티오피아 소녀, 다금이의 행복한 이야기, 현대자동차에서 주관하는 대학생 해외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인 해피무브’에서 직접 만난 소녀 '다금이'의 영상이다.

 

에티오피아 소녀, 다금이의 행복한 이야기

(연관기사 - 에티오피아 소녀, 다금이의 행복한 이야기)

 

▲ 자신들의 시상 차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영현대 기자단

 

이 날, 박준영, 김선호, 서민지, 이은형 기자가 참여한 영현대 기자단은 장려상을 수상했다그들의 열정의 무게와 뜨거움은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개성 넘치고 뜨거울 것이다. 누가누가 더 잘했나를 나눴다기 보다는 1등을 한 팀에게는 축하의 박수를, 그리고 우수상과 장려상을 비롯한 다른 팀들에게는 그들의 올라갈 더 큰 꿈을 응원하는 격려와 환호의 자리였다.

 

 

 ▲ 좌측부터 이은형, 서민지, 김선호, 박준영 영현대 기자단

 

 

 

신세대의 감성을 브라운관으로 느껴보세요~

 

모든 시상과 수상 소감이 끝나고, 대형 스크린을 통해 우수수상작 시연이 시작됐다. 청소년 부문의 우수작에서는 화폭을 찢는 경찰관’, ‘할매’, ‘나는 전문계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가 시연되었는데 화가이자 경찰관인 아버지의 삶, 그리고 그 속의 뜨거운 열정과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이 존경스럽게 표현되었고, 증조할아버지의 제사를 계기로 가족들이 모인 시골할머니의 집 모습과, 사회에 부정적으로 비치는 전문계 고등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영상 모두 기존 TV에 상영되는 VJ프로그램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영상들이었다.

 

대학생 부문에서는 급성 희귀병으로 딸을 잃은 선영이 아빠의 집안 구석구석에 남겨진 딸의 흔적을 책으로 엮으며 가족과 함께 슬픔을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스마트폰에 갇힌 외로운 사람들에서는 인간관계와 인간소외의 사회적 문제를 재조명 하고, ‘69, 나는 오늘도 배움이 있어 행복합니다.’ 에서는 69세의 늦은 나이에 한글을 깨우친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으며 내일의 희망을 노래했다.

 

▲ 청소년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전혜림 학생의 '할매'

 

 

 학생들이 만들었다고 믿기지가 않는 훌륭한 영상들이 차례차례 흘러나와, 보는 이들의 가슴이 뜨겁기도 하고, 뭉클해지기도 하며 앞으로 다가올 내일에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희망도 다짐하게 해 주었다그리고 다가오는 11 5일 오후 2, KBS 1TV에서 이번 수상작들이 방영된다. 기쁨과 행복, 감동까지 느낄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인 이번 ‘KBS 신세대 VJ 영상 콘테스트수상작들! 열정이 넘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보길 원한다면, 11월 5일, 주저하지 않고 텔레비전을 켜보는 것은 어떨까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초석이 될 신세대 VJ들의 열정을 느껴보고, 직접 응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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