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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왈츠와 커피에 빠지다.

작성일20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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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어느새 우리 곁에 없으면 안될 존재가 되어버린 커피. 하루에 몇 잔의 커피를 드시고 계신가요 우리가 즐겨 마시는 커피의 역사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많은 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커피의 다양성과 역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 박물관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왈츠와 닥터만 커피 박물관은 살아있는 역사이자 문화인 커피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 졌으며 커피의 문화의 다양성 그리고 관련된 컬렉션 전시는 물론 커피 묘목에서 시음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박물관이다!

 

총 4개의 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관 커피의 역사.

동.서양의 커피의 역사와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커피 재배 조건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커피 관련 역사적 유물들이 전시 되어있다.

 

 

제2관 커피의 일생

파종에서 음용까지 커피 유통의 전 과정 및 구출입량을 볼 수 있으며 커피 생두의 제조과정과 세계 각국 품종별 생두 등 커피콩의 모든 것이 전시되어 있다.

 

 

 

제3관 커피의 문화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커피 관련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커피와 예술의 만남을 기념하는 역사적 인물들과 예술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제4관 미디어 자료실

커피 관련 영상자료를 시청할 수 있으며 커피 서적과 직접 추출한 커피를 시음할 수 있는 휴식기간으로 준비되어있다.

 

 

평소 좋아하고 즐겨 마시던 커피의 역사와 그 종류들을 알게 되고 커피를 마시게 되면  조금 더 마실 때에 관심을 가지고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곳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점은 직접 드립커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제3관의 관람을 마치고 함께 바(bar)로 가서 원하는 커피의 콩을 선택하고 직접 갈아서 그 자리에서 신선한 커피의 맛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박물관의 묘미이다.

 

또한 2층으로 올라가게 되면 커피재배 온실이 준비되어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 재배 온실로 커피 묘목의 떡잎부터 커피 열매까지 커피나무의 전 생장과정을 직접 손으로 만지며 볼 수 있는 커피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커피에 대해 알아 보았다면 이 박물관의 또 다른 특색인 왈츠와 함께 커피를 즐기러 1층 레스토랑으로 내려가게 된다. 매주 금요일 열리는 닥터만 금요음악회에서 맛있는 커피와 함께 음악을 즐기며 운치 있는 늦가을을 여유롭게 즐기며 다가오는 겨울을 반갑게 맞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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