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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 등 축제 보러 가자! 2011 서울등축제

작성일20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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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청계천에 등축제 보러 가자!

 

 지금 청계천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11 4일부터 20일까지 <2011 서울등축제>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등축제를 위해 청계천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해가진 어두운 청계천에 불을 비춰주는 등불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기 위해 이 곳을 찾는다.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지는 이곳을 찾은 사람들의 탄성 속에서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2011 서울등축제>는 진정한 등불의 멋을 드러낼 수 있는 저녁시간부터 시작된다. 등이 점등되는 시간은 오후 5. 소등시간은 밤 11시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등축제가 열리는 것이지만 등축제의 주제는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작년에 청계천의 등축제를 방문했더라도 올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올해는 등으로 보는 서울 옛이야기라는 이야기를 담았다. 직접 제작한 국내 전통등 위주로 전시되며 아이들을 위한 캐릭터 등도 전시된다. 뿐만 아니라 제 1회 서울창작등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시민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부터 청계천에 도착했을 때, 많은 등이 아직 불이 켜지지 않은 채 청계천 위를 지키고 있었지만 그 크기와 섬세함에 기대를 걸지 않을 수 없다. 등불이 제 모습을 드러내기 전과 드러낸 후의 차이가 더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이 등불에 숨겨진 것은 무엇일까 어떤 색으로 빛나게 될까 즐겁게 등불의 모습을 상상하며 점등시간 전의 심심함을 달랜다.

 

 

등이 살아있다고 본격적인 등축제

 

 

이번 등축제의 인기 등불은 바로 공작새 등불이다. 전시되어 있는 그대로가 아닌, 양 팔을 움직이거나 실제 공작처럼 꼬리를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다. 게다가 입에서 불까지 나오는 환상적인 그림을 보게 해준다. 공작새등의 몸짓 하나하나가 마치 공작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을 줄 것이다.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등불을 보고 싶지 않은가!

 

 

축제의 볼거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빼놓을 수 없다. 조선시대 테마도 아름다운 등불의 색으로 과거 모습을 표현하였다. 등불 전시 옆에는 친절한 설명까지 함께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축제에는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였는데 이 테마를 통해 과거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도와 호감도를 좀 더 높일 수 있지 않았을까. 뿐만 아니라 세상이보인다 테마에서는 해외 전시 등을 받아 전시해두었다.

 

 

 

모두함께즐겨요 서울등축제

 

축제를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기란 힘든 것. 그러나 서울등축제는 모든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스파이더맨, 배트맨 등 외국 캐릭터에서 지금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뽀로로 등까지. 그리고 우리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의 등불을 만날 수 있다. 옛 캐릭터를 보며 사람들은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아이를 가진 부모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등불의 아름다움과 함께하고픈 사람들

 

 

청계천은 수많은 사람들로 금세 꽉 찼다. 발 디딜 틈도 없이 아름다운 등불 앞에 사람들이 모인다. 등불을 보며 누군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그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준다. 사진으로 서울등축제의 시간을 담아 두려는 사람들의 셔터소리도 분주하다.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서울등축제와 함께 만들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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