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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 봐요 스테디캠 - 흔들림없는 영상 촬영의 비결 !!

작성일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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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스테디캠이란 손으로 카메라를 잡고 영상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화면의 흔들림을 방지하는 보조장비라고 생각하면 된다. 스테디 캠은 1980년대 가렛 브라운이 최초로 고안해서 지금까지 영화 혹은 드라마까지 많은 곳에서 이용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카메라를 들고 달리면 카메라에 진동이 그대로 전해져서 부드러운 화면이 되지 못한다. 특히 계단을 오를 때 진동이 심하다. 이렇게 스테디캠을 이용하면 이런 진동을 최소화해서 카메라가 하늘을 나는 듯 한 효과를 줄수 있다. 


최근에는 DSLR과 스마트폰의 보급에 힘입어 일반인들도 이용할 수 있는 스테디캠이 많이 출시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 스마트폰전용 스테디캠 조차도 20만원이 넘는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스테디캠의 기본적인 원리를 알면 저렴한 가격에 쉽게 만들 수 있다. 스테디캠의 기본원리는 관성을 이용한 원리이다. 카메라에 무거운 추를 달아서 손잡이와 독립적으로 움직이게 하는게 가장 큰 원리이다.

 

①유니버셜 조인트( RC카 소형모형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 프라모델을 파는 곳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② 과학상자 (초등학교때 과학상자부품. 프라모델 가게에서 낱개로 살 수 있다.)

③무게추 (작고 무게가 나가는 것은 무엇이든 된다. 건전지 혹은 자물쇠를 써보자.)

 

 

1.긴 철판을 둥근 “ㄷ” 모양으로 구부린다.

 


2.사이에 유니버셜 조인트를 넣고 상단에 직각으로 세울 수 있는 부품과 함께 너트로 부착시킨다.

 

3. 휴대폰을 장착한 뒤 손잡이 부분을 잡아본다. ( 균형이 맞지않아서 휴대폰이 제맘대로 움직인다.)

4. 아랫부분에 추를 달아서 균형을 맞춘다.(너무 무거우면 실제촬영시에 균형을 맞추기 힘들기 때문에 평행하는 무게를 찾는다.)
5. 휴대폰이 직각으로 서면 바르게 균형이 잡힌 것.
6. 이제 밖에 나가서 걸어다니는 영상을 찍어보자. (진동을 줄일수 있도록 어깨가 수평이 되도록 걸으면서 촬영을 해보자.)

 

자작스테디캠 만드는 과정 영상 및 비교테스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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