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기업, 그 이상의 기업을 꿈꾸는 기업들! (CSR)

작성일2011.11.10

이미지 갯수image 13

작성자 : 기자단

 

<국민들의 반감은 상상 이상이다>

 

지구 반대편 뉴욕의 월가(Wall Street)에서는 2011 11월 오늘도 월가를 점령하라라는 시위가 멈추지 않는다. 2008년 미국에 전 세계 유례가 없는 금융위기를 불러 일으킨 장본인들이 아직 월가에서 그 영향력을 멈추지 않고 휘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민들의 세금으로 투입된 공적자금으로 회생한 거대 금융 기업들은 공적자금 투입 후, 수익률이 회복되자, 국민들에게 어떠한 감사의 표현이나 조금의 환원 없이 자사의 CEO들에게 거대한 보너스를 지급했다. 특히, 얼마 전에는 거대은행이 체크카드 사용 수수료를 인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국민들은 폭발적으로 이에 반대하며 또 다른 시위를 펼치기도 했다.

 

<월가는 어디로 향하는가> 

 

이렇게 자사의 이익만 무조건적으로 추구하던 기업들은 현대사회에서는 더 이상 국민들, 즉 고객들에게는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한다. 자사의 이익 추구만큼 중요한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란 간단히 말하면 자기회사의 이익을 창출하는 데에만 사명감을 갖고 있던 범위를 넘어, ‘이웃과 환경을 생각하는 이타적인사명감까지 지니고 그것을 실천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닌 효과로는 크게 몇 가지가 있다. 첫째는 해당 기업 이미지 개선에 기여한다. 둘째, 해당 기업의 경쟁력 개선되며, 셋째, 고용원과 납품업자 판매업자의 사기나 자부심 증진할 수 있으며, 넷째, 좋은 인재를 고용하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기업의 문제점이 사회에서 야기 될 때, 병풍역할을 할 수 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이 모든 것이 장기적으로는 회사의 이윤을 증진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1.   프록터 앤 겜블(Procter & Gamble)

 

미국의 대표적인 비누, 세제, 식품, 위생용품 제조업체인 프록터 앤 갬블은 2007년부터 취약여아들이 학교 교육을 지속적으로 돕는 ‘Protecting Futures’ 와 중국의 시골지역에 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Hope Schools’ 와 같은 이니셔티브를 통해 약 2억 천만 어린이들의 삶을 향상시켰다. 또한 P&G어린이들에게 깨끗한 식수 공급하기활동을 통하여 현재 29천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였으며, 또 다른 교육 프로그램인 ‘Live, Learn and Thrive’ 를 통하여 315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을 교육 시키고 있다. (P&G Sustainability Report, 2011)

 

 

2.   탐스(TOMS Shoes)

 

Shoes for Tomorrow’라는 모토를 갖고 있는 신발업체 ‘탐스(TOMS)’. 이 탐스 슈즈는 '고객이 한 켤레의 신발을 구매할 때마다, 저개발 국가의 아이들에게 한 켤레의 신발을 준다'라는 독특한 철학으로 2006년 런칭한 브랜드이다. CEO이자 디자이너인 블레이크 미코스키(Blake Mycoskie)가 여행 중 아르헨티나 원주민의 신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하였으며, 평균 38달러에 이르는 그의 신발은 2006년 첫해에 10000켤레가 모두 팔려, 그 해 가을 아르헨티나로 돌아가 판매한 개수와 똑같은 신발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러한 사회환원의 활동을 제품 판매 안에 담고 있는 탐스 슈즈는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루었는데, 런칭된 2006년 이후, 1년만에 5배의 성장을 이뤄, 2007 11 17일 남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50000켤레의 신발을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아시아의 어린이들 역시 앞으로 기부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한다.

 

 

    3. 벤 앤 제리스(Ben & Jerrys)의 지구 온난화 저지 활동

    베스킨 라빈스와 함께 아이스크림 업계의 양대 산맥인 벤 앤 제리스. 그들은 아이스크림 업체라는 이미지와 매우 잘 어울리게, 지구 온난화 저지 활동에 집중한다. (Ben & Jerrys, 2010 Social & Environmental Assessment Report Highlights)’


 

<아이스크림업체와 지구온난화 저지캠페인. 궁합이 굉장히 좋아보인다>

 

이들은 지구온난화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실상을 파악할 것을 목적으로 「OSW(one sweet whirled)」라는 지구온난화 저지 캠페인을 기획하였다. 캠페인의 이름을 딴 새로운 아이스크림 출시, 콘서트 투어, CD제작, 웹사이트 운영 등이 공익 캠페인의 일환으로 펼쳐졌다. 벤앤제리스는 이 캠페인을 통해 2002년 한 해에만 이산화탄소 오염을 줄이겠다는 서약을 53,236명에게서 받아냈는데, 이로 인해 예상되는 오염 감소 분량은 8,504 2,446 킬로그램에 달했다. 또한 국회에 63,967통의 탄원서를 보냈으며, SOE 12,570명의 신규회원으로 가입했다.

 

 

 

 

 

    미국 현대자동차 법인 역시 다양한 CSR활동을 통하여 미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소아암환자를 지원하는 Hope on Wheels, 각종 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관심을 늘리기 위하여 축구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켜 그 관심을 증대 및 환기 시키고자 하는 운동인 Soccer for Hope, 인종차별을 근절시키기 위한 컨퍼런스인 전미 유색인 지위 향상협회(NCAAP) 지원, 저소득 가정을 위한 집수리 활동 Rebuilding Together, 미 해병대가 주관하며, 어린이들에게 장난감을 후원하는 Toys for Tots 활동 등이 있다.

 

<희망은 바퀴를 타고, Hope on Wheels>

 

특히, Hope on Wheels 의 경우는 미국 현대자동차 법인(Hyundai Motor America, HMA)에서 진행하고 있는 CSR 활동 중 가장 대표적인 활동이다. HMA와 현대자동차 딜러들은 어린 나이에 힘겹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소아암 연구 및 치료의 중요성을 느끼고 소아암의 근본적 원인을 찾기 위한 연구에 지원하고 있는데, 1998 Jimmy Fund를 통해 기부금을 Boston Farber Cancer Institute에 전달하는 형식으로 소아암치료에 동참하기 시작했고, 현재까지 미국 전 지역의 병원을 통해 800만불이 넘는 기부금을 전달하며 소아암과 싸우는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 특히, 기부자의 이름은 차량을 판매하는 딜러가 아니라, 차량을 구입한 구매자의 이름으로 ‘Hope on Wheels’ 프로그램에 전달되어, 본인의 합리적인 소비뿐 아니라, 자신의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활동으로 연계 시킨다는 점에서 이 활동은 여러 사람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장난감 걱정마라, 해병대가 책임진다! Toys for Tots>

 

    이 외에도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의 명함으로 행해진 모든 CSR 활동들은 현대자동차미국법인 공식홈페이지의 사회공헌활동부문(http://csr.hyundai.com/eng/index.aspx)’ 혹은 현대자동차 한국법인 공식홈페이지의 CSR 부분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http://csr.hyundai.com).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