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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미술치료는 단순한 그림치료인가요?

작성일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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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그림인용: 주디스 아론 루빈 저 고빛샘 역 지와사랑 책표지-

 

아동 미술 심리 치료란 무엇인가요

 

아동 미술 치료란 심리치료의 한 유형이다.

심리적 문제를 지닌 상담자과 상담할 때 상담자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단순히 대화로만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경우가 많다.

상담 도중에 상담자의 상태를 보아가며 여러 가지 미술 창작활동 (그림, 조소, 디자인, 서예 등) 미술 전 영역을 제시하여 상담자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고 상담자의 마음을 진정시키며, 그 상담자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알고 문제를 인식시켜 주기 위해 도구로써 사용된다.

상담자의 객관적이고 의식적인 서술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해 가는 효과적인 치료가 미술치료이다.

 

 

아동 미술 심리 치료의 신뢰도

 

집단 미술치료 실시 후 실험집단 아동의 공감능력은 향상되었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공감능력의 하위요인 상상하기, 공감적 관심, 개인적 고통 항목에서도 통제집단보다 유의한 향상을 보인다. 따라서 집단 미술치료가 아동의 공감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이었음을 알 수 있다.

집단 미술치료 과정 중 나타난 집단원간의 공감능력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초기에는 서로에게 관심도 없고, 감정표현에도 서툴렀다. 그러나 점차 집단 미술치료가 진행되면서 다양한 감정을 경험하고, 표현하면서 나와 타인의 감정의 차이를 이해하고, 수용하게 되었다. 또한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증가하였으며, 지지하는 공감적 반응도 증가하였다.

HTP, KSD, 공감능력 검사를 통한 개별 분석에서는 집단 미술치료 실시 후 사후, 추후 검사는 사전 검사의 그림에 비해 그림의 형태가 안정적이며, 사전 검사 때보다 긍정적인 연상이 나타났다. 학교생활화(KSD)에서는 사전 검사 때는 싸움을 하거나 혼자 있는 모습을 그려서 부정적인 대인관계 갈등을 암시하였으나 사후, 추후 검사에서는 또래와 어울려 놀거나 모둠활동과 같은 상호작용하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참고 출처: 한양대학교 박혜경 학위논문 중 초록-

 

[아동미술치료는 단지 참고자료일 뿐이다]

 

(대전 B대학 C모양)

그림으로 사람의 심리 상태를 파악한다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동의 그림으로는 정확한 판단이 불가피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있는 그대로 그리는 아이가 있고, 다른 아이들의 그림이나 다른 그림을 보고 따라 그리는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 아이의 심리 상태가 포함된 그림을 그린다 하더라도 한 번의 그림으로 인해 이 아이의 심리적 상태를 말로 표현하는 것은 단편적이고, 치료과정 중 일종의 참고 자료로서 여기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동 미술치료의 한 장면을 tv에서 본 적이 있는데 단지 나무를 구석에 배치하여 작게 그린 것만으로 이 아이의 성향은 소극적이며, 내적으로 억압받고 있는 느낌을 가진 아이라고 단정 짓는 모습을 보고, 물론 그 아이가 실제적으로 가정환경이 억압받고 있는 상태였긴 하지만, 판정을 내릴 만한 근거는 되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동미술치료는 심리적 치료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대전 M대학 K모양)

아동미술치료가 단순히 그림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으로 인해 판단이 목적이 아닌 치료가 목적임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으로 그 사람의 심리상태를 살펴보고 그로 인해 상담사는 상담자의 내면을 깊숙이 들여다 보지 않아도 어느 정도 상담자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게 되고, 그에 따라 치료를 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학대를 받은 아이들은 상담자의 상담을 거부하며, 서술을 잘하는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상담을 하기에는 힘들다고 합니다. 이에 그림을 통해 어느 정도 그 아동의 심리 상태를 알고 대처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동의 그림은 아동의 감정이나 느낌, 생각 등이 표현되어 분석 대상 자료가 된다고도 들었습니다. 이렇듯 아동치료미술은 단순한 그림 자료가 아닌, 치료를 위한 상담의 한 방법으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동 미술치료가 되기 위해선...

-참고 출처: 네이버 지식검색 ‘say1060’분의 답변-

학부에서는 이왕이면 심리학과 상담 관련을 공부 하는 것이 좋아요.

또 대학원에서 상담 중 아동을 대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으로 진학하셔서 더욱 전문적인 공부를 하시는 것도 굉장한 도움이 된답니다.

아동미술심리치료사 관련하여 현재 국가가 공인하는 자격증이 없기 때문에, 학회활동을 통해 연수를 받고, 심리학 자격증을 취득하고, 아동 심리학 관련 전문가에게 피드백을 받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동미술치료의 경우는, 각 대학교에 설립되어 있는 평생교육원 과정을 통해 한국미술치료학회 선생님으로부터 지도를 받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더욱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이런 과정이 인정받는 추세라고 하네요.

다음으로 아동상담의 분야로는 미술치료, 음악치료, 놀이치료 등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이 있어요, 이 같은 것은 거의 대부분의 심리치료에서 사용되는 것들이지만, 특히 아동에게서 많이 사용되는 분야에요.

 

마지막으로, 대학생이라 지금 공부하면 늦은게 아닌지 걱정이신 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상담심리분야는 석사정도의 자격이 되어야 전문인으로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답니다.

 

현재, 아동심리학을 전공할 수 있는 대학교는

성균관대학교 /대진대학교 /가톨릭대학교/명지대학교 /총신대학교/서경대학교/서울여자대학교/경원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나사렛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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