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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사, 그곳에서의 젊은 추억.

작성일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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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회의나 전시회에서 외국인방문객들이 한국에서 유명한 곳을 찾을 때, 역사가 오래된 다른 절보다도 바다와 어우러진 절, 용궁사를 좋아한다는 것을 아는가 외국인과 내국인에게 모두 사랑받는 아름다운 절경. 해동 용궁사로 떠나보자.

 

 

 

심심한 날~ 친구가 필요한날. 나는 나는 친구를 부르죠!

겨울이라고 방안에만 웅크리고 있기에는 내 시간이 너무 아깝다. 그렇다고 매번 똑같은 풍경은 이제 질린다. 어디 참신한 곳은 없을까 폰을 터치하여 친구에게 연락한다.

 

 

 

 

 

“너, 해동 용궁사에 대해 아니”

“아니. 그게 뭐야”

“너 바다에 있는 절 본 적 있어

 

그렇다. 용궁사는 바다와 어우러진 절이다.

 

 

 

 

 

  부산 사람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 부산에서 열린 국제회의나 전시회를 참관하러 온 외국인방문객들이 좋아하는 이곳.

 

  바로 해동용궁사이다.

 

 얼마나 좋고, 얼마나 예쁘기에 모두들 그렇게 칭찬하는 것일까 부산의 여러 가지 명소는 이미 질려버린 친구와 독특한 곳, 해동 용궁사로 가기로 하였다. 바쁜 일상이지만, 뭔가 여행답게 평소와는 다른 기분을 느끼러 간 그 곳.

  진심으로 기도하면 한가지 소원을 꼭 이루어 준다는 해동용궁사.

 

 

 하고싶은 것, 꿈꾸고 싶은 20대. 비전인지 꿈인지 허망한 것인지 나조차도 헷갈릴만큼 어지러운 기분을 던져버리고 그곳으로 떠날 준비를 한다.

 

 

 

 용궁사는 해운대 지나서 기장에 있다던데, 차 없으면 못가는거 아니야

 

대답은 NO!

많은 사람들이 하는 착각이지만, 용궁사는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갈 수 있으며 셔틀버스까지 운영하고 있다.

 

 

 

 

1. 대중교통 이용

기차, 지하철역 해운대역 하차.

일반버스 181번 (국립수산과학원 및 용궁사 하차)

 

2. 셔틀버스 이용

부산 어느 구에서나 아침에 셔틀버스 운행(8시~9시 사이)

 

<용궁사 셔틀버스/이용료 1천원>

 

 

 

 

친구들과 하는 여행에 도시락이 빠지면 섭섭하다. 너는 간식을 준비하고, 나는 도시락을 준비하고. 저렴하게 집에서 준비해 간 도시락으로 친구들과 도란도란 모여앉아 즐거운 식사를 하는 것도 여행의 묘미!

 

 

 

 

 

 

 

 

  해안가에 이렇게 섬세하게 정성들여 지어진 절이 있을 수있다니. 친구와 한걸음 한걸음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모두 사진 속에 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내가 여태껏 봐왔던 절과는 차원이 다르다!

 

 

 

 

  바닷가의 길을 따라가다 보니, 드디어 대웅전이 보인다. 확 트인 시야와 다르게 수십명, 수백명의 사람들이 한 길을 따라 모여가 모두 만나있는 그곳. 그들은 부처님에게 각자의 소원을 비는 중이었다.

 

 

 

 

 소원을 이루어지는 신비한 약수터 용궁사에는 신비한 전설이 있는 약수터가 있다. 이 곳 약수터에는 약수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동전을 던지는 것조차 금지되어 있다. 어두운 지하이지만 사람들은 경건한 마음을 가지고 약수터에 들어가 절을 하고 나온다.

 

 

 

 

 

   낮에도 아름답지만, 밤에는 더 빛나는 용궁사. 집으로 내려가는 길에 용궁사를 벗어나기가 아쉬울 만큼 반짝반짝 빛나는 조명에 용궁사는 더 반짝이고 있었다. 해질녁을 넘어 빨간 노을이 바다에 비쳐서 더 아름다운 색깔을 보여주었다.

 

  손은 점점 시려오는데, 바닷바람과 빨간 노을이 가는 이의 뒤를 잡듯 모두들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그곳에서 우리는 용궁사의 명물인 '해물쟁반짜장'을 먹기로 하였다. 이 해물쟁반짜장이 유명한 이유는, 용궁사가 위치한 기장바닷가를 비롯한 싱싱한 바다 해물이 가득 담겨있기 때문이다. 커다란 쟁반을 가득채운 해산물과 짜장면.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친구들과 함께여서 더 즐거웠던 용궁사 여행.

부산에 놀러오는 사람들, 그리고 부산의 여러 장소가 식상해진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이번 주말 용궁사로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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