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편의점 '알바걸'의 편의점 알바 백서!

작성일2011.12.04

이미지 갯수image 9

작성자 : 기자단

고등학생은 수능이 끝났다!

대학생은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그럼, 우리는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는다!

처음 시작하는 아르바이트... 처음 시작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아르바이트....

뭐 없을까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 대부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먼저 생각한다.

편의점 ‘알바걸’에게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자!

 

Q1. 알바걸! 편의점 아르바이트 자리는 어떻게 구하나요

첫 번째 아르바이트 공고 사이트를 활용해라!

요즘은 아르바이트 공고 사이트가 미디어의 광고를 통해 우리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우리 동네 곳곳의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려주고, 또한 관공서등 기관소속 아르바이트 자리까지 소개해 주고 있다.

 

[알바몬]

 

 

[알바천국]

 

 

두 번째 동네 곳곳에 붙어 있는 전단지를 활용해라!

동네에 있는 아르바이트를 찾으려면 반드시 전단지를 그냥 지나쳐서는 안된다.

동네 한바퀴를 돌았는데 구인광고가 보이지 않는다 그럼 직접 들어가서 자리가 나면 연락을 달라고 연락처를 남기고 오는 것도

중요하다! 편의점 아르바이트 자리는 갑자기 생기기도 한다!

 


세 번째 아는 지인을 통해 구해라!

우리 주변에 지인은 많다. (친)언니, 누나, 오빠, 형/ (친척)언니, 누나, 오빠, 형/ (옆집)언니, 누나, 오빠, 형/ 고모, 고모부, 이모, 이모부/ 삼촌/ 엄친아, 엄친딸 등 모든 지인을 통해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해놓아라.

어느 아르바이트 공고 사이트보다 더 빠르게 정보를 가르쳐 줄 것이다!

 

Q2. 알바걸! 편의점 아르바이트의 장점과 단점은 뭐죠

일단 장점!! 아무리 수능이 끝났더라도, 겨울방학이라도 우리에겐 공부나 과제를 빼놓을 수 없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과제도 틈틈이 해낼 수 있다고 한다면

물론 바쁜 지역의 편의점이라면 손님이 많아 힘들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물건만 사고 나가는 손님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손님이 없는 뜸한 시간이 찾아온다. 그때 과제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일이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아서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사람도 금방 배울 수 있다.

물론 편의점마다 계산하는 기계(일명: 포스)가 조금씩은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기능은 비슷하다.

그리고 요즘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구했을때 아르바이트가 처음이라고 말하면, 배우는 시간을 준다(약 2일에서 3일). 그때 잘 익혀 논다면 그다음부터 문제될 일은 없다.

1)출근하자마자 눌러야 하는 버튼이다. 출근버튼을 누르고 일하는 사람의 바코드를 찍으면 된다. 퇴근 할때도 마찬가지. 이렇게 찍어야 나중에 점장님이 확인해서 일한 시간을 정산할 수 있다.

2)연령별 성별로 나뉜 버튼. 물품의 소비 형태를 체크하기 위해 만들어진 버튼인데, 처음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은 손님의 연령을 유추하는데 많이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오래하면 다 요령이 생기는 법! 하지만 정확하게 눌러주는 것이 좋다.

3)받은 돈을 클릭하거나, 준비금/도중 회수금을 입력할 때나 바코드가 찍히지 않을 때 번호를 직접 입력할 때 사용하는 버튼이다.

4)똑같은 물품을 계산할 때, 하나하나 바코드를 찍어도 되지만, 뒤에 손님이 몰려있거나, 빠른 계산을 원하는 손님이 있을 때 간단하게 수량을 체크할 수 있는 버튼이다.

5/6) 계산을 위해 돈을 입력할 때 사용하는 버튼.

 

편의점 아르바이트의 단점은 시간활용이 어렵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몸이 너무 아픈데, 대신 일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생기지 않으면 아파도 결근하지 못한다. 그리고 명절이나 빨간날(휴일)과는 상관없이 일하는 날은 무조건 출근해야 한다.

그리고 아르바이트 중에서는 시급이 제일 적은 일이다. 많은 학생들이 아르바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항상 주이야기로 나오는 이야기가 시급이고 아르바이트 중에 편의점이 매우 적다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일하기가 어렵지 않고, 편한 일자리에 돈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인 것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이기도 하다.

 

Q3. 알바걸! 편의점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편의점 아르바이트가 쉽다고 해서 계산만 하는 것은 아니다.

계산도 중요하지만 매대 정리도 중요하다. 손님이 물건을 사러 왔을 때, 물건의 시야확보가 잘 되어있는지도 중요하고, 물품이 빠지지 않고 잘 채워있는지, 그리고 상품의 가격표가 제대로 적혀 있는지 또한 봐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

 

 

주말 아르바이트 시간은 보통 6~7시간. 적지 않은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수행하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과제/공부할 책 : 과제같은 것들은 시간을 잡아 하기에는 조금 아깝다. 그럴 때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가져와서 틈틈이 한다면 시간절약도 되고, 6~7시간이 금방 지나가 있는 것을 느끼게 된다.

노트북/PMP/DMB : 없다면 꼭 필요하지는 않으니까 사달라고 하면 안된다. (있는 사람에 한해서)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서 보고 싶었던 영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못 봐서 아쉽다고 그럴때 필요하다. 다시보기는 일시정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손님이 왔을 경우 잠시 일시정지를 해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라디오 편성표 : 라디오를 청취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편의점에서 일하다 보면, 한번 씩은 꼭 듣게 된다. 이럴 때 내가 알고 있던 연예인이 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알고 있다면 듣기 좋을 것이다.

핸드폰 배터리 : 혼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친구들과 문자, 또는 핸드폰 게임을 찾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예비 배터리는 챙기는 것이 좋다.

간단한 용돈/먹을거리 :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다보면, 점심을 먹어도 허기지고, 저녁을 먹었는데도 허기지기도 한다.

아마, 편의점 내 많은 먹을거리가 보이기 때문일 거라 생각한다.

 

‘알바걸’의 설명 어때 수능 끝나고, 또는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는데 아르바이트 해보면서 돈의 소중함도 깨닫고, 책임감도 길러보고, 교재비, 학원비, 학비를 직접 보태보는 것도 참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는 많은 학생들 추운겨울에도 힘내길 바란다!!

 

*끝내기 전 알바걸의 한마디!!

편의점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

먹고 남은 라면은 꼭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고, 용기는 재활용수거함에 버려주세요!

슈퍼에서 파는 동일한 물건 가격에 대해서 편의점 가격은 왜 제값을 받는지 따지지 말아주세요! (알바걸도 그건 잘 모른답니다.)

담배사러 오신 분들. 저는 손님의 담배이름을 모릅니다. 오셔서 ‘담배주세요’라고 말씀하시면 어떤 담배를 말하는지 몰라요~!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