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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like K-POP? 대한민국의 또 다른 이름, K-POP 제국!

작성일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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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대한민국 K- POP 제국의 영웅들을 소개합니다!"

 

  추운 바람을 뚫고 어디론가 바삐 걸어가는 대학생들, 젊은이들의 귀에 꽂힌 이어폰에서는 어떤 음악들이 흘러나오고 있을까 연말 연초를 맞이해서 틀어본 TV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음악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수많은 그룹가수들과 솔로가수들, 그리고 K-POP 음악들일 것이다. 우리를 춤추고, 노래하고, 열광하게 만드는 한국의 K-POP 열풍이 전세계로 퍼져나가 제국을 이루기에 이르렀다! 그 열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자.

 

"가장 한국적인 것 가장 K- POP 적인 것! "

 

  우리가 흔히 대중가요라고 하는 가수들의 노래와 춤, 패션. 거기에 한국인들 특유의 열정적인 에너지가 더해져 새로운 한국의 아이콘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한류의 열풍을 잇는 K-POP 열풍은 UCC,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퍼져나갔으며 이미 세계 각지에서 한국 가요와 아이돌 노래를 따라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셔플댄스 동영상 등을 통해 커다란 흐름을 일으키고 있다. 동남아, 중국, 일본 등 아시아 뿐 아니라 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일대를 휩쓸고 있는 K-POP 신드롬. 그렇다면 정말로 세계인들이 한국의 가요를 좋아하는지, 왜 좋은지 외국인 대학생들에게 물어보았다.

 

"Who do you like most"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다. 여러 국적을 가진 외국인 학생들의 의견을 물어 본 결과, 국적과 상관없이 선호하는 가수는 비슷비슷하거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당연하게도 외국인 여성 친구들은 남자 가수들을 선호했고, 외국인 남자 친구들은 폭발적인 퍼센트로 여성 걸 그룹을 선호했다.

 

 

 

홍콩계 스웨덴 인인 데니스(23)는 세상에서 원더걸스가 가장 HOT하다고 열광적인 답변을 했으며 대다수의 동양계 남학생들과 중국계 프랑스인인 레이먼드(18)등은 소녀시대에 가장 많은 찬성표를 던졌다. 또한 프랑스 소녀들인 리아(17), 일리노아(17), 엠마(17) 는 비스트와 2PM을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꼽았다. 탄자니아에서 온 포츄네이트 (25) 은 슈퍼주니어가 가장 좋다고 대답했다. 그 밖에 중국, 홍콩, 프랑스, 독일, 미국, 아프리카, 스페인, 인도네시아, 가나에 걸친 수많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설문 해 본 결과 가장 많은 수가 나온 가수들은 소녀시대, 원더걸스, 샤이니, 2PM과 슈퍼주니어 등이었다.

 

 

  그렇다면 외국인 대학생 친구들이 바라보는 한국의 가수들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그들은 어떤 것에 열광하고 호기심을 가지는 것일까

특이하게도 대다수의 외국인 대학생들은 K-POP의 가장 독특한 점을 노래와 격렬한 안무를 함께 하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노래 또한 대부분이 흥겨운 리듬이나 비트를 사용하고, 반복적인 가사나 후렴구를 가지고 있어 몇 번 들으면 쉽게 귀에 들어온다는 것이다. 또한 많은 수의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그룹 가수들이 보여주는 화려한 안무와 퍼포먼스가 따라해 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고 말했다. 하지만 몇몇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외국인 친구들은 솔직히 말해 걸 그룹의 얼굴들이 다 예쁘긴 하지만 구분하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반면 여성 외국인 친구들은 샤이니, 2PM등 남성 그룹 가수들의 얼굴을 모두 기억하고 있었으며 심지어 이름또한 정확히 알고 있었다. 독일에서 온 줄리아 올덴버그 (21)는 샤이니에서 가장 좋은 멤버를 '키'로 꼽았다. 그들은 남성 그룹의 멤버들이 남자다운 체격과 소년같은 예쁜 외모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이 신기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싱가폴에서 온 줄리(22)는 한국 남자 아이돌 가수들이 머리를 길게 기르거나 염색을 하고 귀를 뚫은 사실에 대해서 굉장히 놀랍고 좋아보였다고 덧붙였다.

 

"한글을 배우고 싶어요!" 

 

  그렇다면, 세계를 움직이는 바람이 되어버린 K-POP 열풍이 가져다주는 변화는 어떤 것일까 제일 먼저 한국 가요는 그 가사로 인해서 한국어를 널리 알리는 효과를 가져왔다. 상당수의 외국인 학생들이 노래를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한국어 발음을 비슷하게 따라하게 되고, 일부는 한국어 가사를 소리나는 대로 받아적어서 정확한 발음이 나게 연습하기도 했다. 또한 몇몇 열정적인 외국인 학생들은 한국어를 배우거나 교양과목으로 기초 한국어를 듣고 수업시간에 가요 가사를 배우는 등 여러 방향으로 한국어에 관심을 가진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제 K-POP은 단순히 하나의 젊은이들의 문화, 엔터테인먼트의 차원을 벗어나서 대한민국이 가진 고유한 젊음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의 대중가요 문화가 선도하는 패션, 스타일, 음악과 댄스 등이 어우러져 한류를 잇는 또 다른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의 이름을 걸고 세계인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된 대중가요 K-POP.

그것은 젊은이들의 열정과 에너지, 삶의 활력소일 뿐 아니라 이제는 한국인들의 개성이 폭넓게 모이고 모여 만들어 낸 대한민국 만의 또 다른 얼굴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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