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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code design 으로 표현하는 나만의 감성 메세지

작성일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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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아저씨 아줌마도 길가에서 웹서핑을 하는 만큼 스마트폰의 보급률은 엄청나다.  이런 스마트폰 열풍에 따라 갑자기 급부상하게 된 qrcode가 있다. 스마트폰의 QR코드 어플리케이션을 열고 카메라를 qrcode에 갖다 대기만 했을 뿐인데 qrcode는 이미 인터넷으로 구축된 무한한 세상과 만나는 열쇠 역할을 한다.

한국의 많은 기업들은 이미 qrcode를 이용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각자 개성있는 qrcode 디자인을 만들어서 웹사이트 혹은 각종 전단지 형태로 배포했다. 개성있는 qrcode를 본 사용자들은 호기심에 qrcode를 인식을 해본다. 이제 단순히 qrcode가 어떤 링크를 타고 가서 광고물을 보여준다는 단일적인 인식보다는 qrcode라는 네모난 틀을 이용해서 그 기업의 디자인과 개성을 표현하는 방식은 21세기의 트랜드가 되었다

 

기타 참고기사 : qr코드의 육하원칙 - 영현대6기 남용주기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정형시의 일종으로 시조가 있다. 시조는 초장 중장 종장으로 나누어지고 3 6구체 45자내외라는 규칙을 따르고 있다. 엄격한 규칙을 따르는 시조가 우리나라의 문학역사의 한 획를 차지하게 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시조의 정형화된 틀에서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표현 할 수 있다는 묘미에 우리 선조들은 매력으로 느꼈다. qr코드는 이런 정형화된 미를 따른다. 그럼 qr코드가 이런 정형화된 틀 속에서 어떻게 자유로운 생각을 표현할 수 있을지 그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자.

 

출처 http://www.qrcode.com

 

qr코드는 오염 및 손상에 강하다. qr코드의 장점 중에 하나인 오류 복원 기능이다. 다시말해서 최대 30%까지 오염되거나 지워져도 qr코드의 인식에는 이상이 없다. 이런 qr코드의 특징을 디자인에 어떻게 이용이 가능할까 사용자가 qr코드의 인식유무는 지켜가면서 인위적으로 디자인의 요소를 덧붙여서 이미지를 개조가 가능하게 만들면 된다.

qr코드는 일반 바코드와 달리 검정색만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다 흰색을 제외한 거의 모든 색의 인식이 가능하다. 그리고 한 색으로 통일하는 것이 아니라 그라데이션 (*점점 색이 바뀌는 효과) 적용이 가능하다.

 

▲기존의 qrcode에 그라데이션 효과를 넣었다. (인식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qr코드는 항상 네모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자. QR코드의 틀은 유지한 채 qr코드 특유의 패턴을 배경으로 덧 붙히면 자신이 원하는 모양을 충분히 만들 수 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QR코드는 오류의 복원이 가능하다.  QR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코드 안에 이미지 또는 텍스트를 넣을 수 있다. 언뜻 보기에는 어려워 보이는 작업 하지만 일반 사용자도 QR코드 디자인제작 전문업체에 맡기지 않고 충분히 멋진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trial and error(시행착오)이다. 만드는 영상 )

 

인식이 되는 범위에서 qrcode 디자인을 바꿀 수 있다.

 

 

 

이제 qrcode는 기업의 마케팅을 넘어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에 열쇠의 역할을 한다. 하지만 상대방이 마음에 드는 열쇠를 고르지 않으면 아무도 들어올 수 없다. 자신만의 독특한 열쇠로 세상과 통하는 문을 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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