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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춘이여, 떠나라!

작성일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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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매번 방학 시즌이 되면 대학생들은 이번 만 큼은 꼭 어학 점수를 따리라! 다이어트에 성공하리라!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리라! 등 다양한 계획을 한다. 그 중에서도 꼭 한 번씩은 계획하는 것이 바로 여행이 아닐까 싶다. 특히 해외배낭여행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로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자금이 부족해서, 함께 갈 사람이 없어서 등 갖가지 이유로 쉽게 실행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과연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안전하고 남다른 의미가 있는 배낭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지금부터 해외배낭여행 A to Z’ 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1. 안전한 여행, 안심할 수 있는 여행.

 

 

 

 

1.   안전제일! 무사귀환!

 

: 여행 중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날 지 짐작하기가 힘들다. 국내라면 사소한 일이라 여겨질 일도, 낯선 이국 땅에서 생기는 일은 대처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이 바로 여행자 보험이다. 여행자 보험이란 해외여행 중 일어날 수 있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가입하는 단기 보험으로 기간과 보상내용에 따라 나뉜다. 가격대는 여행기간, 여행자의 연령, 보상범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부담스럽지 않는 선이며(ex.일주일 기준 1~3만 원 선), 여행이 종료되는 시점과 동시에 자동 소멸된다. 따라서, 일주일 이상의 여행을 하게 될 경우에는 가입이 필수적이다.

 

 

 

2. 도와줘요 BBB!

 

: 해외여행을 하다가 소통에 문제가 생겼을 때, BBB운동을 활용해보자. BBB(Before Barbel Brigade) 운동은 모든 인류가 하나의 언어를 통용했던 바벨탑 이전 시대로 돌아가 언어의 불편이 없는 하나된 인류를 꿈꾸자 라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언어ㆍ문화 봉사단을 말한다. 외국여행을 하고 있는 한국인, 혹은 국내 여행을 하는 외국인 모두 이용할 수 있는 24시간 무료 제공 통역 서비스 이다. 개인이 휴대전화만 소지하고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 현지에서 통역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현지국제전화코드를 확인 후 현지국제전화코드 (82-1588-5644) 로 연결하여야 이용에 지장이 없다.

 

 

#2. 화장품만 저렴이가 있다구요 여행에도 저렴이가 있습니다!

 

 

 

1. 나, 글로벌한 사람이야! - ISEC 국제학생증

 

: 해외여행을 가기 전, 국제학생증을 만들면 항공권, 숙박비, 각종 관람료 할인 등 많은 혜택을 누릴 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OPIc 시험, TOEIC 시험 응시료 할인 및 영화 예매권, 도서 구매 할인 혜택 등 국내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국제학생증과 관련한 다양한 혜택 사항 및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사이트(http://www.isiccard.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발급비용은 1년에 1 4천원이며, 2년은 2만 원이다. 14세 이상이면 체크카드가 겸용된 학생증 발급도 가능하다. , 26세 이상의 경우 학생증 발급은 가능하지만 일부국가(ex.프랑스)에서 할인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있으니 유의할 것!

 

 

 

 

 

 

2. 사랑을 전하고 여행을 선물 받다. 특별한 비행, ‘에스코트

 

: 똑같은 학생 이지만 나이가 좀 더 많다는 이유로 국제학생증을 발급받고도 혜택을 누리지 못한 당신! 억울해 하지말라! 바로 만 25세 이상만 신청이 가능한 홀트아동복지회(http://www.holt.or.kr/)에스코트 제도가 있으니까. 에스코트(Escort)란 국외로 입양되는 아동을 양부모에게 대신하여 인계하는 제도다. 본인의 출국 예정 1달 전에 신청을 하고, 소정의 심사를 통해 확정이 되면, 복지회에 기부금(35만원 상당)을 지불 하고 왕복 항공권을 지원받게 된다. , 에스코트는 장시간의 비행 동안 아이를 돌보며 함께 목적지까지 가야 하므로,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를 돌보아주고 안전하게 양부모에게 아이를 건내 줄 마음이 우선시 되어 신청되어야 한다. 단순히 에스코트를 항공비를 아끼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것은 절대 금물!!!!!!!

 

#3. 해외여행도 안방 드나들 듯 할 수 있다면!

 

어느날 찾아온 특별한 손님  - 카우치 서핑(Couch surfing)

 

: 손님을 모시던 사랑방의 해외 버전. 바로 카우치서핑이다. 카우치 서핑이란, 본인이 여행하고자 하는 곳에 사는 현지인이 자신의 소파, 즉 공간을 내주어 숙박을 해결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다. 여행자는 별다른 돈을 들이지 않고 숙박을 해결 할 수 있으며 현지의 문화와 생활방식을 몸소 체험 할 수 있다. 숙박비를 따로 내진 않지만 간단한 성의표시로 여행자 본인의 국가에서 가져온 작은 선물이나 기념품을 대접하는 것이 좋다. 이용방법은 해당사이트(http://www.couchsurfing.org/) 에 접속하여 본인의 신상 및 여행 일정을 등록한 후, 해당 국의 현지인과 e-mail, facebook 등으로 연락을 취한 뒤 약속을 확정 지으면 된다. 혹은 반대로 이미 등록되어 있는 호스트에게 먼저 연락을 취하는 방법도 있다.

 

 

 

 

 

카우치서핑시 주의해야 할 점 : 간혹 카우치서핑을 악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첫 째, 카우치 서핑을 통한 해외여행을 경험한 분들의 자료를 참고하자. 최근에는 카우치서핑과 관련된 여행서적 및 인터넷 블로그 자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둘 째, 호스트나 게스트의 신상정보 및 사진첩 그리고 이전 방문자들의 기록을 꼼꼼히 살펴보자. 사진과 친구가 많은 사람은 그 만큼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고 경험이 많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덜하다. 끝으로 실제로 카우치서핑을 하게 되었을 때, 친절한 호스트의 호의를 의심해선 안되겠지만 그래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것! 조금이라도 이상한 낌새()가 느껴지면 과감히 호스팅을 거절하고 뒤 돌아설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하다.

 

 

 

  지금까지 좀 더 안전하고 저렴하게, 그리고 특별한 배낭여행을 위한 팁을 알아보았다.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가득한 눈부신 20.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빛나는 청춘의 시간. 당신이 떠날 순간은 right now, 바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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