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여러분의 소망은 무엇인가요? _간절곶 소망우체통

작성일2012.01.21

이미지 갯수image 9

작성자 : 기자단

한반도에서 가장 해가 먼저 뜨는 간절곶 울주군의 가장 동남쪽에 위치한 서생면에 매년 새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곳이 간절곶이다. 일출시간이 11일 오전 73126초로 독도를 제외하고 한반도 육지에서는 가장 빠르다.

 

▲간절곶_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는 새우덤이라는 육지에서 가장 많이 튀어 나왔던 바위가 있었으나, 해상의 안전을 위해 폭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절곶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소망우체통이다.

▲간절곶 소망우체통_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소망우체통은 높이 5m로 실제로 우편물을 수거해 가는 우체통이다. 뒤쪽으로 돌아가면 우체통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있고, 내부에는 우편엽서와 필기구가 준비돼 있다.

 

 

방문객들이 간절곶에서의 소회를 엽서에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수신희망자에게 배달해준다. 못 다한 효도를 뉘우치는 자식들이 부모에게, 이미 세상을 떠난 부모를 그리워하는 자녀들의 후회들, 자녀들에게 좀 더 잘해주지 못한 부모들의 가슴 아픈 사연, 친구와 연인 사이의 희로애락이 소망우체통을 통해 쏟아져 나온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간절곶, 이른 새벽 저는 이곳을 찾아갔습니다.

이곳에는 소망을 이루어준다는 아주 큰 우체통이 있습니다. 이 우체통에 소망을 적어 넣으면 소망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소망을 적어볼까 합니다한걸음 한걸음 저의 간절한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아주 큰 우체통으로 다가갑니다. 이제 저의 소망이 이루어지겠죠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

SNS 로그인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할 계정을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