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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어촌마을 경주읍천항

작성일20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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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바다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이기기도 하고, 추운 겨울 연인의 손을 꼭 붙잡은 채 둘만의 낭만을 느끼며 걷기도 하고요. 이외에도 가슴 속 꾹 갇혀있는 울분을 밖으로 던져버리고 싶을 때 바다를 찾기도 합니다. 이런 바다와 어우러진 동화 같은 마을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바다와 어우러진 해변길을 따라 벽화가 있는 마을 읍천항 벽화마을을 소개합니다.

 

▲경주시 양남면 읍천항

 

경주 읍천항, 읍천항은 경주에 속해있지만 오히려 울산에 더 가까운 지역입니다. 약 200여 가구가 살고 있는 자그마한 어촌마을입니다.

 

 

월성원자력본부 주최로 2010년 처음으로 '그림 있는 어촌마을 벽화 그리기 대회'가 열린거죠. 국선 당선자부터 중학생에 외국인까지 어촌마을을 배경으로 52개의 팀 150여 명의 화가들이 읍천마을의 해안가 1km의 담장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꿈꾸는 아이들, 경주 이미지, 해녀와 바다 등 다양한 주제의 벽화들이 하루 만에 완성되어 아름다운 벽화마을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읍천항 벽화마을에 발걸음이 닿자 파도소리와 드넓은 바다가 반겨줍니다. 그리고 바다 맞은편에는 벽화로 된 집들이 길을 따라 늘어서 있죠. 듬성듬성 띄어져 있는 집들, 그 집들 에는 각종 벽화들이 있는데요. 경주의 특성을 살린 벽화들과 해녀와 아이들 벽화들 등 그저 바라보면 미소 짓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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