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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으로 부터 오는 큰 즐거움, 접사&클로즈업사진

작성일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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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작은 것으로부터 오는 큰 즐거움 접사사진&클로즈업사진

 

 

접사 사진 클로즈업 사진

 

접사 사진 : 1배 이상의 확대 배율을 적용한 사진.

(실제 피사체와 CCD에 맺히는 크기 나란히 같다)

클로즈업 사진 : 1배 이하로 확대하여 찍은 사진.

 

많은 사람들이 피사체와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한다고 하여 접사라고 표현하고, 또 피사체와 30cm 이내에서 촬영한 경우를 접사촬영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정확하게 말하면 이것은 잘못된 표현이다. 근거리, 가까운 곳에서 촬영한 경우는 근접, 클로즈업(close up) 촬영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다. 접사촬영, Macro, 카메라 렌즈를 피사체와 최대한 마주 대고 눈으로 볼 수 없는 피사체의 세밀한 부분을 1:1 이상 확대 촬영하여 프레임에 가득 담아 생생한 질감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이 접사 매크로 촬영이다. 실제로 접사를 위한 장비나 렌즈 없이는 촬영이 힘든 것이 접사 매크로 촬영이다.

 

 

접사 & 클로즈업사진 장비

 

 

 

 

1. 삼각대

누구나 약간의 수전증은 있기 마련이다. 심도와 흔들림에 민감한 접사에는 삼각대는 필수품이라 볼 수 있다.

 

2. 접사링 (익스텐션 튜브)

카메라 바디와 렌즈 사이에 연결하여 사물이나 피사체를 더 가까운 거리에 초점을 맞출 수 있게 해주는 렌즈의 액세서리이다. 평범한 렌즈도 접사링을 장착하면 접사사진에 도전할 수 있다. 하지만 인스텐션 튜브는 빛이 줄어들어 흔들림이 일반렌즈보다 심하고 피사계심도가 너무 낮아 조금만 흔들려도 초점을 잡기 힘든 단점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선 삼각대가 필요 할 것이다.

 

3. 스트로보

접사는 조리개를 조우고 셔터 속도를 높여야 하는데 그럼 광량이 부족해진다. 그때 스트로보가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 필수 장비는 아니지만 어느 사진을 찍든 도움이 되는 장비다.   

 

 

접사&클로즈업 사진의 매력

 

사진출처 : istock

접사와 클로즈업 사진의 매력은 어떤 것이든 접사만의 피사체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흔히 보는 사소한 것 하나부터 눈으로 확인하지 못하는 것까지 모두가 피사체가 될 수 있으며 접사와 클로즈업사진만의 느낌으로 다시 재탄생을 할 수 있다. 작은 것, 그냥 스쳐지나가는곳에서 얻어낼 수 있는 사진이 접사, 클로즈업사진이고 이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또 누군가는 접사의 매력은 긴 시간을 보냄으로써 얻어낸 사진에 대한 희열이라고 말한다

 

 

심도와 노출은 핵심

 

 

접사사진에서 카메라와 피사체 간의 거리를 근접하게 촬영하는 일은 조리개 선택과 그에 따른 심도 부분에서 일반 사진촬영과 큰 차이가 있다. 피사체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피사체는 더욱 커지고 심도는 더 얇아진다. 사물을 가깝게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은 부분이긴 하지만 유리처럼 또렷한 선예도를 확보하려는 사람에게는 피하고 싶은 부분이다. 접사를 찍을 땐, 피사계 심도를 보는 버튼을 사용하여 심도를 확인하면서 촬영하는 습관을 가지면 좋다. 심도를 확인하면서 올바른 조리개를 사용했는지 알 수 있고 현재의 이미지에 얼마나 깊은 혹은 얕은 심도가 지정되어 있는지 알려 주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알아둬야 할 점은 접사는 초점의 측거 위치로도 사진을 다른 느낌이 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프레임을 꽉꽉 채우자

 

 

피사체가 단순하거나 평범하다면 그 사진은 느낌이 별로 없을 수 있다. 클로즈업 사진이나 접사사진은 가까이 봄으로써 감동과 느낌이 오기 때문이다.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고 프레임을 채우자. 프레임을 완전히 채운 사진은 균형을 잡아주고 안정된 느낌을 전해준다.

 

 

질감을 살리자

 

질감은 우리 촉감을 자극하여 우리에게 시각적인 느낌, 호소력을 더해준다. 피사체가 부드러운 질감이라면 배경을 거친 면 같은 대조적인 질감으로 하여금 피사체의 질감을 더 강조 할 수 있다. 클로즈업 사진 세계에 더 많이 빠져들수록 질감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사진에 질감의 느낌을 불러일으킬 유일한 방법은 피사체 사방을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하는 것이다.  

 

접사촬영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대상을 찾을 수 있다. 촬영대상은 모든 생물 및 사물들로 돌, , 곤충, 그림, 문서 등 보이는 것이 촬영대상이 될 수 있다. 접사 촬영은 작고 사소한 것부터 특이한 것 들까지 새롭게 볼 수 있게 해주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어느 한 사진 작가는 세계에는 7대 불가사의가 존재하지만, 접사세계는 700만개의 불가사의가 있다라고 한다. 그만큼 접사는 빠져들수록 그 매력은 끝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 자신의 주위를 잘 살펴보고 숨어있는 불가사의들을 하나하나 파헤쳐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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