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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마스코트 한강 유람선 즐기기!

작성일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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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서울을 관통하는 한강은 남산과 더불어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이다. ‘한강은 본래 우리말의 한가람에서 비롯된 말로 크다. 넓다. 길다.’는 의미이며, ‘가람은 강의 고어로 크고 넓은 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서울시민의 편안한 휴식처이자 도심 속 자연의 공간이었던 한강은 최근에는 서울을 찾는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매일 한강을 오가는 유람선 또한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로 자리매김한지 오래이다. 영현대 기자단은 직접 한강의 명물로 자리매김한 유람선을 타보기로 했다.

 

 

한강 유람선은 1986 10 25일에 운항을 개시하였다. 지난 역사를 통해 한강은 수많은 변화를 이뤄냈으며 관광서울을 만드는 초석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강 유람선의 선착장은 여의도, 잠실, 양화, 뚝섬, 상암, 서울숲, 잠두봉, 선유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의도 선착장의 경우 1일 평균 8회 정도로 유람선을 운행하고 있다.

 

 

 

 

 

영현대 기자단은 여의나루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유람선을 탑승하는 노들나루로 향했다. 평일이라 그런지 한강시민공원은 산책이나 운동을 나온 시민들 빼고는 비교적 한적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한강 유람선은 주간 회황선, 뚝섬과 잠실 방면의 편도선을 비롯해서 마술이나 라이브공연을 보여주는 테마 유람선 등 다양한 노선의 유람선을 운항 중이었다. 티켓팅 후, 선착장에서 탑승시간이 오길 기다리는 영현대 기자단에게 보이는 건 바로 한강 유람선에 관련된 QR코드였다. 스마트폰 QR코드를 읽는 어플을 사용하여 링크로 접속하면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한강 유람선 승선정보와 티켓예매 등을 미리 할 수 있는 유용한 어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평일 주간이라 그런지 탑승객들의 대다수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었다.

 

 

 

 

영현대 기자단이 탄 유람선은 여의도를 출발해서 잠수교를 거쳐 다시 여의도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한 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코스였다. 유람선이 출발하자 승객들은 갑판 위로 나와서 한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유람선을 쫓아오는 갈매기 들에게 과자를 던져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람선이 한강 다리 밑을 통과할 때는 항상 다리 위에서만 내려다 보았던 한강의 풍경 말고 다리 밑에서 바라보는 다소 낯선 풍경들이 펼쳐지기도 했다.

 

 

 

아직 이른 봄이라 강바람은 차가웠지만, 모두들 유람선에서 저마다의 추억을 남기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손을 맞잡은 연인부터 목도리리 칭칭 감고 코를 훌쩍이며 갈매기에게 과자를 던져주는 아이까지. 모두들 한강 유람선 위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캠코더와 디지털카메라로 한강의 모습을 담기에 바빴다.

 

 

 

파리에 세느강이 있고, 뉴욕엔 허드슨강이 있다면, 한국에는 한강이 있다. 세계 굴지의 유명 도시들은 대부분 강줄기를 품고 있다. 오는 주말,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서울의 명소, 그리고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주는 한강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유람선을 타고 한강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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