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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Men, 오직 그를 위한 가로수길 Shopping Places!

작성일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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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이제는 대규모 SPA브랜드 천지로 변해버린 신사동 가로수길. 하지만 여전히 패션족들에게 가로수길은 매력적인 곳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대형브랜드의 매장이 많이 들어선 만큼, 젊은 디자이너들의 센스있는 감각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편집샵도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패션의 메카에, 오직 남자만을 위한 매장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사실, 가로수길 상점엔 카페, 여성 옷 매장이 많이 차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자들은 조금 심심()했을 수도 있다. 이젠 그런 걱정과는 이별하자! 지금부터 가로수길 남자를 위한 편집샵디자인샵을 스타일별로 소개를 시작한다.

 

 

 

 

    쇼핑을 가는 이유에는 다른 스타일에 도전한다든지 센스있는 패션으로 달라지고 싶다든지 이처럼 사람마다 가지각색일 것이다. 그런데 여기 제대로 쇼핑의 ‘맛’을 즐겨본 적이 또는 주변 시선을 끄는 스타일리쉬한 ‘멋’을 뽐내본 적이 없는 남자들이 있다. 그 중 이 4人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패션의 패자도 모른다는 남자’, ‘쇼핑하는 데 방해받고 싶지 않는 남자’, ‘한 곳에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단번에 스타일링 받고 싶은 남자’ 등 특히 사정이 남다른 그들에겐, 남자만을 위한 편집샵은 아주 좋은 'Shopping place'가 될 것이다. 그것도 길가 분위기도 아주 좋은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말이다.

 

 

 

 

 

    이 지도에 표시된 곳은 가로수길 양쪽 곳곳에 들어선 옷 매장이다. 염두에 두면 가로수길로 쇼핑갈 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오늘 살펴볼 편집매장은 티피샵, G533, 달링유 세 곳이다. 이 매장 외에도 위의 지도처럼 더 입점해있지만, 신생 매장 티피샵을 제외한 이 두 곳이야말로 가로수길의 터줏대감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오랜 역사와 변화가 기대되는 곳이다. 

 

    작년 12월 터를 연 가로수길의 TEPEE(티피샵)은 가로수길에서도 유니크한 셀렉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양성하고 있는 것 곳이다. 이제는 작은 규모의 TEPEE지만 그 안에 사람이 많이 붐빌 정도로 인기있는 매장이 되었다. TEPEE가 이번 2012 s/s 시즌에, 기존에 팔았던 RRL의 다양한 가방들을 선보이고 나이젤카본의 의상들도 볼 수 있었다. spectator 역시 2012 s/s 시즌부터 TEPEE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매장에 입고된 옷과 가방 그리고 매장 분위기 자체는 빈티지한 느낌이 강하다. 특히나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사갈 옷 종류가 아주 많아 고민스러울 것이다. 깔끔한 디자인이지만 투박해보인다. 또한 옷이 한결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매치한 색감의 유머러스함으로 변화를 주고 있는 디자인이다.

 

[여기서 RRL, 나이젤카본(영국의 빈티지한 의류를 재해석한 나이젤커본의 스타일은 전세계적으로 알정도다), spectator는 모두 브랜드 이름이다.]

 

 

 

 

    가로수길 편집매장 중 터줏대감격이던 G533은 트랜드에 맞게 자그만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최근 G533은 남성복의 비중을 넓힘과 동시에 바버나 세븐오 같은 클래식한 브랜드부터 스웨어나 레퍼토 사눅과 같은 다양한 슈즈브랜드들을 기반으로 이전보다 더 많은 분들이 가로수길을 방문할 때 한 번 들릴만한 대표 가로수길 편집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나 바버라던지 세븐오 같은 브랜드는 국내에서 쉽사리 만나기 힘듦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클래식한 열풍을 쉽게 느낄 수 있는 지금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가로수길 끝자락인 현대고등학교 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차한 가로수길 G533의 매장은 겉은 고급스러운 블랙인테리어로 1층엔 여성복을 취급하고 2층에는 G533 homme로 남성복을 취급한다.

 

    다양한 브랜드들이 행거별로 나눠져 있기 때문에 구경하기에 굉장히 편리하다. G533은 특히 펑기한 악세서리라든지 스웨어 등을 취급해서 약간은 펑키한 런던의 패션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 중간엔 슈즈브랜드들로 장식되어있다. 신발 위에는 악세서리들이 진열되어있고 가격대는 그리높진 않다. 런던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런던 스웨어 제품들은 이곳에서 볼 수 있는 인기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가로수길에서 10년의 역사를 지닌 오래된 편집매장으로 달링유의 주력 브랜드인 비비안웨스트우드의 판매를 오래전부터 해오는 달링유 또한, 가로수길의 터줏대감! 달링유는 특히 "YG"의 스타일리스트들이 사랑하는 매장이라는 별명과 2NE1 매장이란 별명도 있었다. 실제로 다양한 악세서리 라인을 YG의 스타일리스트들이 구매해간다고 한다.

 

 

 

    'HENTSCH MAN' 영국의 디자이너 듀오가 2008년 시작한 HENTSCH MAN은 완벽한 마감과 클래식한 무드에 위트있는 유머러스를 섞어넣은 브랜드라는 편을 받고 있다.

 

클래식을 입고 싶은데 너무 아저씨같지 않을까 라고 고민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다.

 

    SIBLING(시블링) 달링유의 브랜드들은 런던을 기반으로 둔 브랜드들이 많다. 시블링도 역시 런던의 니트웨어브랜드다. 독특한 니트웨어들이 많다. 특히 butler&wilson (버틀러앤윌슨)은 가수 빅뱅의 GD, TOP, 2NE1이 애용하는 악세서리 브랜드다. 톡톡튀는 개성을 옷으로 표출하고 싶다면 달링유를 추천한다.

 

 

 

    아직 날씨가 쌀쌀하지만 한켠에선 봄을 준비하는 기운이 가득한다. 오늘 소개된 편집샵들의 옷들은 겨울옷들이지만, 봄을 맞이하며 다양한 브랜드의 옷이 곧있으면 입고될 것이다. 신사동 가로수길 편집샵에 들러 스타일리쉬한 봄 옷을 장만해보는 건 어떨까.   

 

 

 

                                                                                                               사진출처: 전스틴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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