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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도시대 후기의 오사카 거리, 걸어봤니?

작성일20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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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해외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문화와 전통에 대해 관심이 커진다. 일본의 옛 사람들의 생활은 어땠을까 그 당시는 어떤 느낌일까 호기심이 생긴다. 오사카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걱정은 NO! 오사카에는 이런 호기심을 채워줄 만한 장소가 있다. 그곳은 바로 오사카주택박물관’.

 

 

 

 

 

 

오사카 주택박물관의 이름만 들었을 때는 영 구미가 당기지 않을지도 모른다. 주택이라니 일본식 집에 대한 박물관인가 라고 막연히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주택박물관의 속을 살짝만이라도 봐버린다면 발걸음은 어느새 이곳으로 향하게 될지도!

 

 

 

대체 오사카 주택박물관이 뭐 하는 곳이길래

 

 

 

 

     

오사카 주택박물관’(오사카 쿠라시노 콘자쿠칸)은 옛 일본의 주택과 생활을 엿볼 수 있도록 소개해주는 곳이다. 특히 이곳은 오사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인데, 그 이유는 이곳이 1830년대, 에도시대 후기의 오사카 거리를 실제크기로 재현해 놓은 층이 있기 때문이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실제 에도시대 후기 오사카 거리에 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한 세심한 노력들이 보였다. 당시의 가정집과 쓰던 물건, 옛날 어린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 옛날 사우나, 가게 등을 그대로 재현해 두었다. 재현된 층은 마을을 이루고 있어 현실감이 배가 될 수 있도록 해두었다.

 

 

 

 

 

 

 

, 눈에 띄는 점은 이곳에 낮과 밤이 있다는 것이다. 거리를 재현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실감을 더하기 위해 낮에서 시간이 지나면 밤이 되고 귀뚜라미 우는 소리가 들려온다. 집에는 불이 꺼지고 상점들은 희미한 불빛을 켠다. 그리고 하늘을 쳐다보면 보름달이 떠있고 그 위를 새들이 지나간다. 북두칠성도 볼 수 있고, 하이라이트로 별똥별도 떨어져 소원을 빌어보라는 안내원 분의 말씀! 정말 에도시대의 밤거리에 나와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닭이 우는 소리가 들리고 아침이 찾아오는 시스템이다.

 

 

오사카 주택박물관이 매력적인 이유는 일본의 전통복 유카타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유카타를 입어볼 수 있는 곳은 에도시대 후기를 재현해놓은 곳에 위치해 있다. 유카타를 입고 옛 오사카 거리를 걸어 다닐 수 있다는 것이다!

 

 

 

 

몇 가지 정보를 적고 나면 체험이 가능한데, 유카타는 자신이 원하는 색과 디자인을 골라 입을 수 있다. 유카타에는 전통 띠(오비)를 허리에 두르는데 이 띠는 자신이 직접 선택할 수도 있고, 도우미 분께 추천 받을 수도 있다. 오비까지 선택하면 도우미 분이 유카타 입는 것을 도와준다. 그리고 일본식 신발을 신어야 하는데 신발을 신기 위해서는 엄지와 검지발가락을 벌려야 하기 때문에 스타킹은 신지 않는걸 추천한다. , 유카타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은 30분뿐이다!

 

 

 

 

오사카 주택박물관은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인기 있는 곳인데, 이곳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요즘 들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아 준다며 신기해할 정도로 인기가 있는 곳이다. 대학생은 이곳을 300엔에 이용할 수 있는데, ‘오사카주유패스를 지참하면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오사카 주택박물관

 

오사카 지하철 텐진바시스지록초메역 3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위치해있음.

이용시간 : 10:00~17:00 (입장은 16:30까지)

휴무일 : 화요일, 4/11~15, 9/5~9, 12/25~1/3

이용료 : 어른 600엔 고등학생,대학생 300엔 중학생이하,장애인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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