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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과 함께 동해로 떠나는 카라반 여행

작성일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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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여행의 설렘, 동해로 떠나다.

 

저기 저 멀리 파도가 밀려온다. 모래사장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 진다. 엄마 아빠의 손을 잡은 아이들의 모습도 보인다. 연인의 손을 꼭 잡은 커플들의 모습도 보인다. 지긋이 하얀 머리에 세월이 녹아 든 황혼의 모습도 보인다. 여기는 동해.

 

 

 

목적지를 향해 서둘러 가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즐길 수 있는 것, 그게 여행이었다.

우리는 동해에 근접해 있는 양양 오토캠핑장을 가던 중, 동해의 아름다운 모습에 잠시 차를 세우고 봄바다를 즐겼다. 그리고 각자 말 없이 바다를 보았다. 아쉬움의 침묵이었을까. 1년 전 영현대 활동을 시작하며 지금까지 더 많은 것을 보았고, 들었고, 그리고 실천했다. 그리고 우리들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지금 이 곳, 동해바다 앞에 서 있다

다시 힘을 내며 목적지로 출발! 우리는 영현대, 여행도 '카라반'이 제격이다.

 

 

-텐트 카라반이 대세!

 

 

평범한 여행은 싫었다. 우리가 선택한 것은 카라반이었다. 카라반은 흔히, 캠핑카를 떠올리면 쉽게 다가올 것이다. 외국 영화에서 보면, 가족들이 여행을 떠날 때, 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캠핑카가 땅에 고정되어 있는 것을 카라반이라고 부른다. , 캠핑카의 차체에서 분리된 것이 카라반이다.

 

 

이러한 카라반 내부에는 숙박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다. 침대부터 시작해서, 식탁, 텔레비전, 부엌 등 카라반 여행객들을 위해 마치 을 옮겨놓은 것 같다. 실제로, 카라반은 이러한 특성 때문에 이동식 주택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또한 카라반 여행의 묘미인 바비큐도 직접 카라반 밖에서 할 수 있다는 것이 카라반 여행의 큰 장점으로 꼽힌다. 우리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직접 고기도 굽고, 소시지도 구우며, 이야기 꽃을 도란도란 피워나갔다.

 

식사를 다 하고 나니, 오붓한 수다가 시작되었다. 카라반 내부에 구비되어 있는 소파에 앉아서, 하나 둘씩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이 때는 참 재밌었지. 그 때도 좋았는데.”라며 지난 시간을 회상해 보았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카라반 여행을 하면서, 때로는 말 못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여행의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

 

-우리와 함께한, 또다른 친구-투싼

 

7기 영현대 투싼조로 활동을 하면서, 우리와 함께한 투싼.’ 우리들이 전국 곳곳을 누빌 때, 늘 함께했던 자동차이다. 그만큼 정도 많이 들었고, 막상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쉬움이 든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한다고 하지만 우리가 함께한 추억들은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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