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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자연 체험장, 서울 숲 나들이

작성일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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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도심 속 자연 체험장 서울 숲 나들이

 

 본격적으로 여름이 다가오는 6월, 빌딩 숲만 우거진 서울에서 도심 속 의 자연을 느끼기 위해 뚝섬 서울 숲을 찾아갔다. 자연을 느끼기 위해 교외로 나가는 것도 좋지만 그럴 만한 여유가 없다면 서울을 벗어나지 않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뚝섬 서울 숲을 추천한다.

 

서울 숲, 피크닉 2배로 즐기는 법

 서울 숲에는 5가지 테마공원이 있다. 서울 숲에 방문하기 전에 미리 확인 해보고 서울 숲 피크닉을 즐긴다면 2배로 즐길 수 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서울 숲의 5가지 테마공원인, 문화 예술 공원, 뚝섬 생태 숲, 습지 생태 원, 자연 체험 학습장, 한강공원의 전경이다. (출처: 서울 숲 홈페이지)

 

▶가족 마당에서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놓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 숲의 대표 적인 피크닉 장소로서 뚝섬 가족마당은 서울 숲의 중심부에 위치에 있으며 이곳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방문객들이 많다. 여기는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잔디로 구성 되어있다.

서울 숲을 2배로 재미있게 즐기려면 꼭 챙겨가야 할 준비물이 있다.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돗자리를 꼭 챙겨가야 한다. 마음에 드는 장소에서 돗자리를 펴놓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신발은 운동화가 알맞다. 서울 숲은 걷기 코스가 많기 때문에 그 만큼 발을 편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 숲 공원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는 모습

 

걷기보다 서울 숲을 빠르고 시원하게 즐기고 싶다면, 자전거로 서울 숲을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 숲에는 자전거를 대여하는 곳이 있다. 자전거 대여료는 1인용 자전거는 1시간에 3000원 2인용 자전거는 6000원이다.

서울 숲에서 자전거를 대여해서 둘러본다면 한강과 연결되어있는 코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서울 숲과 한강이 연결되어있는 자전거 코스(꽃사슴 자연 체험장 옆에 위치 )

 

아이들과 서울 숲 나들이에 나선다면 바닥 분수와 무장애 놀이터를 추천한다.

바닥분수는 동절기를 제외하고 평일에는 12시,14시,16시 3회 한 시간씩 가동되고 주말에는 11시,13시,15시,17시 4회 한 시간씩 가동된다. 바닥분수를 이용하려면 여벌의 옷은 필수로 챙겨야한다.

 

▶무장애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

 

▶바닥 분수대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

 

서울 숲 자연체험 프로그램

 

서울 숲에서 꼭 한번 체험 하면 좋을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꽃사슴 먹이주기 체험이다.  꽃사슴과 고라니를 키우는 생태 공원에서 매주 화,목,토,일 2시30분과 3시30분에 30분씩 꽃사슴 먹이 주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싶으면 서울 숲 사이트에서 인터넷 접수를 하면 된다. 선착순 200명을 받고 있다. 체험 할 수 있는 나이는 제한이 없고, 현장접수도 받기 때문에 인터넷 접수를 놓쳤더라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는 있다. 단 인터넷 접수와 현장 접수 모두 사슴 먹이를 사야한다. 사슴 먹이는 1000원으로 체험 장 앞에서 판매한다.

 

▶꽃사슴 먹이주기 체험안내 표지판

 

▶꽃사슴 먹이주기 체험을 하고있는 아이들의 모습

 

▶직접 꽃사슴 먹이주기 체험을 하고있는 박영은 기자

 

꽃사슴 먹이주기 체험은 30분부터 시작 하지만 10분 전부터 담당 관리자가 꽃사슴 체험과 꽃사슴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미리 가서 설명을 듣는 것이 좋다.

 

▶체험을 하기전 유의사항을 설명해 주시는 함기철 관리자

 

꽃사슴 관리자 함기철 인터뷰

 

 체험하기 전에 꽃사슴들을 관리하시는 함기철 관리자는 꽃사슴에 대해 궁금한 점을 미리미리 설명해주다. 관리자의 설명이 끝난 후 꽃사슴에 관해 궁금한 점을 따로 인터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일 먼저 꽃사슴 하면 생각나는 뿔을 관리하는 것에 대해 질문을 했다. “꽃사슴 뿔은 1년에 한번 떨어집니다. 여기에서 관리하는 꽃사슴들은 관상용이기 때문에 뿔을 억지로 자르거나 하지 않습니다. 단 꽃사슴이 번식기간일 때 난폭한 사슴들은 별도로 관리 차원에서 뿔을 잘라 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슴들을 상처내기 때문이죠.”

 두 번째로는 꽃사슴 먹이주기 체험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은 주로 어떤 사람들이 오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했다. “평일에는 유치원 단체 손님들과 초등학생 손님들이 많습니다. 주말에는 가족단위로 체험하러 오시는 분들도 많고 연인끼리 같이 체험하러 오시는 관광객들도 많습니다.” 또한 사슴들의 월동과 평소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야생으로 기르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따로 사슴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겨울에는 건초지급을 많이 하거나 사료들을 뿌려 놓는 정도죠.”

  꽃사슴들의 또 다른 특징에 대해서는 “꽃사슴들은 무리를 지어 다니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관리자들이 무리를 흩어 놓거나 하는 인위적인 간섭은 하지 않습니다. 또한 털갈이는 일 년에 두 번하며, 털갈이를 한 사슴들은 꽃무늬가 선명합니다.” 라고 말했다.

 

▶서울 숲 물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서울 숲 나비정원에서 꽃 위에 앉아있는 나비의 모습

 

서울 숲 6월 체험 프로그램 소개

 

 서울 숲은 매달 체험 프로그램이 조금씩 변화 한다. 사전 인터넷 접수를 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후 서울 숲을 방문한다면, 서울 숲에서의 시간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천연염색 프로그램과 서울 숲 탐방, 비누 만들기등 여러 가지 체험 학습을 할 수 있다. 홈페이지 참고 (http://parks.seoul.go.kr/seoulforest)

 

 

서울 숲 어떻게 갈까

 

서울 숲은 지하철역과 멀리 떨어져있는 편이 아니라 지하철이용에 편리하다.

 

▶서울 숲이 위치하는 곳을 보여주는 지도 (출처: 서울 숲 홈페이지)

 

         

-지하철

뚝섬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이다.

-버스

간선 버스: 141, 145, 148, 410 버스는 서울 숲 후문 역에서 정차

지선 버스: 2014, 2412, 2413, 2224 버스는 서울 숲 역에서 정차

-승용차

서울 숲에는 챠량 172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주차 요금은 소형차량은 10분에 300원 대형은 10분에 600원이다. 하지만 서울 숲 주차요금은 감면요건이 주어져서 조건에 해당이 된다면 최소 30% 감면된다. 승용차를 이용해서 서울 숲에 방문할 경우 성수대교 북단 사거리를 지난 후 무지개 터널을 건너면 서울 숲 주자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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