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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짜릿함!

작성일20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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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짜릿함!

 


 

스카이 다이빙의 소개는 사실 내가 아는 지인 누구에게나 들려주었던 소재중 유일하게 말하면서도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는 즐거운 추억이자 잊지못하는 맛을 지닌 음식과 같다. 먼저 이 스카이다이빙에 대해서 소개를 하려는 의도와 목적은 단 한가지다. “돈이 있든 없든 일단 무조건 한번은 해라! 죽기전까지! “ 그리고 호주 현지 스카이다이빙의 소개와 우리나라 스카이다이빙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알아보려고 한다. 그리고 다른 기사와는 다르게 독자들이 기사를 읽으면서 마치 스카이다이빙을 하는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도록 생생하고 자세하게 소개하고자 노력하겠다.  먼저 글 시작에 앞서 호주 스카이다이빙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일단 호주에서는 일반인들이 소정의 교육을 거치지 않고서는 절대 혼자서 낮은곳에서든 높은곳에서든 점프를 할 수가 없다. 교육자가 아닌 이상 전문 다이버의 앞쪽에 연결고리로 연결해서 동시에 뛰는 형식이 현재 호주가 법적으로 제재가 없는 것 이다. 앞으로 볼 사진들에서 그 장면들을 확실히 볼수가 있다.  높이에 따라 가격이 틀려지고 보통 8,000ft, 12,000ft, 14,000ft 가 있다. 첨부로 원화로 계산하면, 20만원 부터 40만원이 보통의 가격이고, 나같은 경우는 14,000ft에서 뛰어서 40만원 정도의 가격이였으나, 비디오 및 사진을 추가비용으로 지불했다. 보통 비디오와 사진을 추가하면 10만원정도가 소요된다. 자! 이제 여기까지 소개내용이었다고 하고 본격적인 스카이다이빙을 알아보도록 하자.

 
*스카이다이빙 낙하산 및 모든장비를 관리하는 장소로, 낙하전에 약 10분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조그맣게 보이는 경비행기에 무려 20명이나 들어갈수 있다.

 

도착하면, 먼저 예약을 확인하고 확인 된 순간 바로 명단에서 내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비행기와 함께 설명하겠다. 나랑 같이 뛸 조 말고, 그 전조의 비행기가 출발하는 순간에 나와 함께 뛸 사람들과 나는 약 10분여간의 훈련을 받게 되었다. 훈련 중에는 소소한 농담도 가능했고, 훈련지도자는 농담으로 “죽기전에 하고 싶은 말은”이라고도 했었지만, 나는 저 때 사실 조금 섬뜩했다. 자 이제 공중으로 올라가보자.
 
 
*상상이 되는지  이런 높이에서 두 눈 뜨고 뛴다는 자체만으로 아찔한 경험이다.

 

내 긴장한 모습이 눈에 띄게 보이는 사진이나, 내가 탔었던 비행기 밑 광경을 비춰준 사진 2장만으로도 약간의 공포와 현장감이 느껴지지 않는지 위에 사진에 설명했듯이 14,000ft는 엄청난 높이의 단위다. Km로 환산하면 4.2672km나 된다니 정말 엄청난 수치임을 알수 있다.  참고로 나는 한국에 존재하는 놀이동산안의 놀이기구들은 전부다 웃으면서 탈 수 있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저 위에 있으면 상상을 초월하는 두려움과 공포가 존재하고 있었다. 이제부터는 점프직전부터 낙하산 펴지기 전까지의 사진을 훑어보자.

 

일탈
 

 
*뛰자마자 찍은 사진들. 저 순간의 감정을 아직도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그냥 황홀했다

 

막 시작된 스카이다이빙에 대해서는 “일탈” 이라고 정의내리고 싶다. 마치 내가 가진 짐들을 보이는 저 밑으로 나와함께 잠시 버려두고 여행을 가는 기분이랄까. 비행기에서 딱 뛰어 내렸을 때, 그 순간의 짜릿함과 스릴은 이 세상에 어떤것과도 비교조차 될 수가 없음을 분명히 해두고 싶을 정도로 엄청났다. 이 스카이다이빙을 하기 전에 뉴질랜드에서 했었던 번지점프가 최고의 스릴을 가진 레포츠로 알고 있었는데, 스카이다이빙이 내 모든 선입견과 세상에 대한 시각을 바꿔주었다. 일탈을 느끼며 정신없이 밑으로 떨어지기만 한다. 말 그대로 정말 엄청난 바람 때문에 머릿속이 일탈한다.

 

정리
 
 

*정말 실제로 보지 않고서는 저 멋진 광경들을 글로써는 설명을 다 할 수가 없다. 스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긴 하다.

 

두번째 부분에 대해서는 “정리” 라는 단어로 집약하고 싶다. 이제 두번째 부분정도에 접어들게 되면 어느정도 정신을 차리고 주변의 광경을 즐기게 되고, 다음에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대비도 할 수 있을만큼 안정된 상태이다. 그래서인지, 나는 이 순간에 그 동안 호주에서 생활을 머릿속으로 정리하면서 그 동안의 아쉬운점을 나름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거기다가, 앞으로 남은 호주 대학생활동안 무엇을 할지 어떻게 할지 정리를 해보았다. 정말 이 순간부터는 스카이다이빙의 맛만 느끼며 즐길 수 있게 되는 순간이다. 한 마디로, 스카이다이빙 순간 중에 가장 멋지고 아름답고 여유있는 순간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짐
 

  

*낙하산이 펴지면 정말 편안하게 전문 다이버와 대화도 가능하게 되고 천천히 지상으로 내려오면서 새로운 묘미를 느끼게 된다.

 

“다짐”부분에 들어오면 낙하산이 펴지고 전보다 확실히 느려진 속도감에 이제는 어느정도 여유를 갖게 된다.  다짐이라고 명명한 이유는, 하늘위에서 세상을 품은 여유로 앞으로 해나가야 할 것들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할지 다짐과 결심을 하게 되고, 어떻게 할지 계획을 짜게 된다. 정말 하늘위에서 바라본 호주 지상은 아름답기 때문에, 마음이 차분해지고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다는 점도 매우 긍정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여기까지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스카이다이빙을 소개했다. 정말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정말 한번은 꼭 해봐야 한다는 것!!” 이다. 내가 경험했던 스카이다이빙은 그저 추억속에 묻어두기에는 너무나 값진 경험이였고, 결코 잊지 못할 벅찬 감동을 주기도 했다. 당연히, 스카이다이빙도 기회 비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학생이 부담하기엔 꽤나 큰 금액과 목숨을 담보로 뛰어내리는 위험부담을 감수하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점은 뛰고 난 뒤에는 보이지 않을 만큼 값진 경험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마지막 사진은 내가 스카이다이빙 했던 곳에서 받은 사진과 동영상이 담긴 CD와 CD케이스이다. 나중에 다시 한번 기회가 된다면 더 멋진 모습으로 강하를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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