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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그 이상의 레이스 - 뉴레이스

작성일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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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뉴레이스

6월 10일 이른 아침, 잠실 종합운동장으로 만오천명의 뉴레이스 러너들이 모였다.

뉴레이스는 뉴발란스가 주최하는 10km 마라톤 대회이다.

최근에 나이키, 아디다스 등 수많은 스포츠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마라톤 대회를 주최하고 있고 그 중에 뉴발란스는 뉴레이스를 주최하여 인기몰이에 성공하였다. 이미 4월달에 선착순으로 마감된 참가 접수는 참가를 원하는 사람으로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였다. 뉴레이스는 타 마라톤 대회와의 차별점을 두었다. 바로 '미션런'이라는 독특한 테마다. 미션런은 도전런, 팀런, 미팅런, 드림런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 뉴레이스의 코스도 (자료:뉴레이스)

 

독특한 방식 - 미션런

도전런 : 연령별로 상위권에 속한 러너들에게 러닝화를 선물로 주는 미션이다. 진정한 의미의 러닝과 도전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참여한다.

팀런 : 2,500명씩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2개의 팀 중 평균 기록이 우위인 1개 팀이 선물을 받는 미션이다. 모르는 개개인이 모여서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재밌다.

미팅런 : 남녀 각 500명의 러너들이 무작위로 짝지어져서 함께 완주하는 미션이다. 달리기도 하고 인연도 만들고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드림런 : 완주한 러너를 대상으로 미국의 동부해안을 달리는 펄마우스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단 네명이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뉴레이스 러너의 필수 물품!

└ 뉴레이스에서 제공한 러닝 물품

 

뉴레이스 백배 즐기기!

뉴레이스는 달리는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대회 시작부터 "자리주삼~", "완전 시르다" 등으로 유명세를 떨친 MC 라이또의 재간 넘치는 진행과 더불어 레이스가 끝난 후에는 애프터콘서트가 펼쳐졌다. 이적, 울랄라세션, 형돈이와 대준이, 어반자카파가 무대에 올라 열기를 한 껏 끌어올렸다.

이 밖에도 러너들에게는 갖가지 상품과 간식이 주어졌고, 포토월과 이벤트 부스 등이 마련되어 있었다.

 

└ 포토월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는 참가자들

 

현장스케치

레이스부터 콘서트까지 열정으로 하나되는 러너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들의 땀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 뉴레이스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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