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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와 Tapioca의 기분좋은 공존 - BubbleTea

작성일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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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어느 날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나왔습니다. ‘ 지금 대한민국은 커피공화국이다.’ 우리나라 커피전문점은 길거리에 한 블럭당 한 개, 많게는 3개까지도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고, 그 카페의 분위기를 찾아 나서는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 개인 기호가 있습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는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데도 좋아하게끔() 강요받는 느낌이 날 정도입니다. 그러던 도중 신기한 음료를 발견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버블티는 Pearl Tea, Boba Tea, Bubble Tea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퓨전 음료입니다. Tapioca 와 과일음료를 넣어 칵테일처럼 흔들어서 만들며, 이 때 생기는 거품 때문에 Bubble Tea라는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열대작물인 카사바의 뿌리에서 채취한 식용 녹말로써 카사바의 뿌리는 생것의 경우 20~30%의 녹말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것을 짓이겨 녹말을 물로 씻어내 침전시킨 후 건조시켜서 타피오카를 만듭니다. 이 원형녹말을 다양한 칼라의 천연파우더와 혼합하면 ‘Bubble Tea’의 주원료인 가지각색의 Tapioca가 만들어 집니다.

Tapioca는 쫀득쫀득하게 씹히는 것이 마치 찹쌀떡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나며,

음료 밑에 침전 되있는 것이 Tapioca입니다.

 

얼음과 믹스된 시원한 생과일 쥬스와 쫀득한 '타피오카' 열매의 환상적인 조화는 최고의 맛이라 할 수 있습니다. Tapioca는 맛과 색깔이 투명한 펄, 파스텔 펄 등 첨가하는 재료에 따라 각양각색의 다양한 종류의 버블티가 만들어집니다.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인들은 까만색의 블랙펄을 주로 즐기며,

제일 선호한다고 알려저있습니다.

 

 

 

 

1. 새로움

  - 기존에 있는 음료와는 달리 위에서 설명 드렸다시피 Tapioca 라는 것이 침전되 있어서 씹는 즐거움과 시원한 음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새로움이 있습니다. 똑같은 것을 거부하는 우리 대학생들이 더욱더 좋아할만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요

 

2. 다이어트

  - 약간의 포만감 제공을 통하여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의 식사대용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여자만이 아니라 남자들도 충분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 였습니다. 저 김기자는 덩치가 매우 큰편인데도 한잔 마셨을 때 매우 포만감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비록 Large긴 했지만요^^;)

 

 

 

 

 

▲ 카페 내부 모습

 

여기 버블피리의 젊은 사장님은 대학교4년 다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하던

당시 여자 친구를 기다리다가 커피를 싫어해서 커피전문점 이외의

다른 가게에 들어갔다가 버블티를 처음 접했다고 했습니다.

음료 안에 Tapioca의 쫀득함과 시원한 음료의 만남으로 이 사장님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 잡았고 그 길로 맛을 연구하는데 꼬박 1년이 걸렸다고 하셨습니다. 한국에 대리점이 몇 개 밖에 없을 때 처음 맛을 봤는데

사업아이템으로 삼고 싶어서 마음을 결정하고 유통경로를 알아보셨다고 합니다.

유통경로를 알아보시던 도중대만에서 직수입을 해오는 만큼

돈이 너무 많이 든다는 것을 알고

기계부터 모든 것을 직접 발품을 팔아서 만든 결과,

창업에 드는 기자재 비용을 약 40%이상 절감했고

그것을 고객에게 돌려 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신선한재료로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이런 노력을 해서 그런지 오픈한지 한달도 채 안됬지만 벌써 쿠폰을 다 찍어서 가져 온사람이 이정도라면 믿겨지시나요

역시 먹을 것은 우선 맛이 좋아한다는 불변진리를 한번더 새기게 됬스빈다.

그리고 음료만 파는 것이 아니라, 샐러드, 씨리얼 등이있습니다.

 

 

이번 방학 때 다들 새로운 무언가를 하려고

아니면 찾으려

또는 얻기위해서 열심히 보내시겠지요

그렇게 열심히 사시다가 잠깐 시원한 음료가

생각날 때 버블티를 한번 마셔보는거는 어떠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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