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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 밤바다에 나타난 Busker Busker !!

작성일20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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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대서양 할리펙스의 바다 (Photo by. 최래정 기자.)

 

 한 여름의 꿈처럼 바다에 나타난 그 들 , 바로 busker busker ( 이하,버스커 ) 들이 나타났다 !!!! “ 어랏 이 곳이 여수 밤바다인가 ” “ 아니에요~^^” . 이곳은 할리펙스 앞바다 , 대서양의 넓고 넓은 바다 에요 .

 

그렇다면 ,버스커 버스커 를 들었을 때 떠오르는 장면이 있다면

 

▲ 가수 Busker Busker ( 출처 : 네이버 이미지 )

 Wow!!!! 바로 이분들!! 제가 맞췄나요^^

저도 똑같은 상상을 했었는데요.  아마도 여러분 모두 단 번에 2012년 봄 슈퍼스타 K 시즌 4에서 인기 몰이에 이어, 대한민국에서의 여수 밤바다 열풍을 일으켰던 인기 그룹, 가수 Busker Busker 를 떠올리겠죠 하지만 제가 소개하는 busker는 대한민국의 그들이 아닌 바로 대서양 앞바다에서 꿈을 펼쳐지는 Real Busker들을 소개 하려고 해요.

 

 먼저 버스커의 진짜 뜻을 알고 있나요

 

▲ Busker 의 뜻 ( 출처 : 네이버 어학사전 )

  단순히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 잡는 남성 3인조 그룹의 이름이 아닌 busker 는 명확하게 거리의 악사란 뜻을 가지고 있어요. 누구나 한번쯤 외국 영화를 통해 공연이나 거리에서 어렵지 않게 접하게 되는 거리의 악사들을 보며 악사들이 가득한 거리를 상상해 본 적이 있을 거에요.

 

저 또한 캐나다에 오기 전부터 그들의 문화와 공연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거 같다는 기대감에 한 껏 부풀었답니다.

 

▲ Busker 의 공연 관람 중인 사람들 ( Photo by. 최래정 기자. )

영화에서 처럼 현재 한 여름의 축제를 즐기는 캐나다 할리펙스에서는 매일 매일이 버스커들의 무대를 만나 볼 수 있어요. 이 곳에 오기 전 악기와 춤 추는 것 만 그들의 꿈을 표현하는 줄만 알았던 busker의 모습은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다양한 퍼포먼스를 볼 수 있었어요.

 

다음을 통해 다양한 버스커의 모습을 만나 볼까요

 

 

▲노바스코샤 전통 악기 연주와 드럼연주 (Photo by. 최래정 기자.)

  거리의 악사하면 떠오르는 표본! 기타 또는 바이올린 같은 악기 연주 !! 가 바로 이것인데요. 캐나다 노바스코샤에 있는 할리펙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전통 악기 연주에요. 축제가 열리는 곳 마다 심심치 않게 들리는 연주 소리에 진짜 노바스코샤에 있구나 실감나게 느낄 수 있어요. 또한 학생들의 드럼 연주 또한 볼거리였어요. 심심한 거리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그들의 공연에 더욱 기분 좋은 오후를 즐길 수 있었어요.

 

▲태엽 인형 퍼포먼스 (Photo by. 최래정 기자.)

  길거리의 악기 연주가들만 버스커인 것이냐 !! 절대 아니라는 사실 !!

그 동안 봐왔던 버스커들의 공연중 가장 인상 깊은 퍼포먼스를 꼽자면 바로 이 퍼포먼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중심에는 인형 옷을 입은 여자가 아름답게 춤을 추고 있었어요. 마치 태엽에 감긴 인형 처럼 말이죠 !!360도를 회전하며 춤을 추는 그녀의 뒷 모습이 제 눈 앞에 왔을 때는 정말 기계가 움직이나 싶을 정도로 섬세한 몸짓과 태엽 퍼포먼스에 한동안 넋을 잃고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움직이는 동상 퍼포먼스 (Photo by.김 형성.)

외국의 광장 앞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흔한 장면으로 상상 하고 있는 움직이는 동상 퍼포먼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 것이 있다면 바로 이런 퍼포먼스 아닐까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혼연일체로 무장한 이들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이 사진 찍기 위해 줄서서 기다기에 충분 했어요. 계속 움직이면 이 분들도 힘들겠죠 사진 찍기 위해 donation 하는 사람들을 위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운좋으면 공짜로 좋은 구경도 할 수 있답니다 ^^.

 

진짜 사람이라고 믿겨 지세요 실제로 보면 더욱더 실감나는 연기를 볼 수 있답니다.

 

 

▲노바스코샤 전통 춤과 b-boy. (Photo by. 최래정 기자.)

 

음악만 있는 것이냐! 음악 뿐 아닌 자신의 장기를 보여주며 주변 관객들과 함께 즐길수 있는 무대도 있어요!!! 거리를 걷다보면 심심할 틈도 없이 볼거리가 많은데요. 그 중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댄스 퍼포먼스 ! 남녀 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가 하나되어 한 여름의 하루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멋진 공연을 봤으니 당연히 그들에게 감사의 의미 , 수고의 의미를 표현 하는 걸 잊지 마세요 ^^ . 어떠한 방법이든 상관없답니다 부담없이 즐기세요.

 

▲Street Show (Photo by. 최래정 기자.)

  버스커들의 가장 큰 장점은 관객들과 피부로 최대한 가까이에서 그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그 장점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이들의 역동적인 공연은 한시라도 긴장감을 놓칠 수 없게 손에 땀을 쥐고 보게 했어요. 길 거리에서 느껴보는 스릴감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용기 있는 자는 그들의 아슬아슬한 쇼의 도우미로 자청하여 아찔함을 실감나게 전해주기도 했답니다.

 

 

 

 완전한 자유를 누리고 있는 이들은 따로 장소를 마련하지 않아도 그 자리에서 자신이 느끼는 그대로를 몸으로 악기로 소품으로 표현해 낸다는 자체가 매우 인상 깊었어요. 어렵지 않게 만나 볼 수 있는 버스커 : 거리의 악사들 이제 우리도 집에 고이 모셔뒀던 리코더 하나씩 들고 공원 앞으로 나가볼까요 자유로운 , 젊음의 20대잖아요 !! 도전:D !!!

 

버스커 버스커 ! 여수밤바다에서 첫사랑을 찾는 Busker 만 있는 줄 아나요

대서양 밤바다에서 한 여름밤의 꿈을 쫓는 Real Busker 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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