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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퀘테레! 맘마미아!!

작성일20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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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 맘마미아!!

-이탈리아의 숨겨진 명소를 찾아서

 

▲친퀘테레의 야경(사진=이혜림)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당신! 혹시 로마 in-피사-피렌체-베네치아 out 을 계획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전형적인 일정 속에 이탈리아의 진주 친퀘테레를 넣을 것을 강력 추천한다.

 

Cinque terre = 5 little villages.

친퀘테레는 5개의 마을이라는 뜻으로서, 피렌체로부터 기차로 약 2시간 거리인 이탈리아 서부에 위치하였으며 해안 절벽을 따라 형성된 아름다운 마을들로 유명하다. 풍경이 아름답고 물이 맑아 휴양을 즐기려는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곳이다.

 

 

친퀘테레 가는 방법

▲해안절벽을 따라 기차가 달린다. (사진=이혜림) 

 

친퀘테레 까지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차이다. 친퀘테레는 해안 절벽을 따라 형성된 마을이기 때문에 도로가 잘 발달되어 있지 않아 자동차가 다니기 어려우며, 저렴한 기차표들이 많아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기차를 선호한다. 기차 여행시, 이탈리아 어느 곳에서 출발하든, La spezia 역으로 이동하여 친퀘테레로 가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La spezia역으로 가는 기차는 대부분 주요역에서 약 1시간 간격으로 있으므로 성수기에도 예약할 필요는 없으며, La spezia역에서 친퀘테레까지는 마을에 따라 약 10~40분이 소요된다. La spezia 역에서는 친퀘테레의 1일 무제한 교통패스 구입할 수 있는데 국립공원, 버스, 기차를 모두 포함한 가격은 10유로 이다. (2012 8월 현재)

 

친퀘테레, 어떤곳이길래

 

 

▲절벽에서 다이빙을 즐기는 모습(사진=이혜림)

 

 친퀘테레는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색색의 마을들이 해안 절벽을 따라 형성되어 있고, 바로 앞에서 깊고 맑은 바다를 볼 수 있다. 해안 절벽과 해변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고, 요트와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밤에는 해안 절벽을 따라 걸으며 숨막히게 아름다운 마을 전체의 야경과 바다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친퀘테레에서는 8월초, 여름 축제 기간을 갖는다. 이 기간에 친퀘테레를 방문한다면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마을 곳곳에서 물을 뿌리고, 물풍선을 던지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관광객이 이러한 축제를 즐기나, 카메라와 같은 소지품이 젖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여름 축제기간에는 물벼락을 조심해야 한다.(사진=이혜림)

 

로마의 역사, 피렌체의 건축, 베네치아가 가진 물의 아름다움까지 이탈리아에 기대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친퀘테레이다.

 

시간이 없는 여행자를 위한 Best 3 villages !

 친퀘테레는 각 마을까지 이동시간이 최소 5~ 최대 40분이기 때문에 하루에 5개의 마을을 모두 보는 것도 가능하며, 해안가를 따라 형성된 마을이 무척 아름답기 때문에 1박을 추천한다. 그러나 당신이 5개의 마을을 모두 방문할 시간이 없는 여행자라면 친퀘테레 Best 3 villages를 방문하라!

 

Riomaggiore

▲Riomaggiore의 모래사장 모습(사진=이혜림)

 

 해수욕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넓은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진 마을로서, 해변을 따라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다. 바닷물이 깊지 않고 물이 따뜻하여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을 즐긴다또한 이곳은 5개의 마을 중 가장 큰 마을이므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식당을 찾을 수 있다.

 

Manarola

▲Manarola의 해안절벽 모습.(사진=이혜림)

 

 해안절벽에서 다이빙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다섯개의 마을 중 물이 가장 맑고 깊으며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암석이 있기 때문에 젊은 연령층의 여행자들이 선호한다. 마을은 크지 않지만 풍경이 가장 아름답고 절벽을 따라 산책로가 나 있기 때문에 마을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절벽에 위치한 전망이 좋은 음식점에서 로맨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Vernazza

▲Vernazza에서는 해수욕과 다이빙을 동시에 즐길수 있다. (사진=이혜림)

 

 Manarola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큰 마을이다. Manarola의 아름다운 풍경과 Riomaggiore 번화한 거리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또한 물이 맑지는 않지만 해변과 해안절벽이 함께 있어 다이빙과 해수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요트와 보트 선착장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마을을 중심으로 옷가게, 기념품점, 슈퍼마켓등이 많아 쇼핑을 원하는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다.

 

 

이탈리아가 간직한 보석같은 마을 친퀘테레, 이탈리아 관광에 지칠때 쯤 친퀘테레를 방문하여 휴양으로 여행에 생기를 불어 넣을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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