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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함께 걷고 싶다, 쏘나타와 매콤 새콤 달콤한 송도 여행기

작성일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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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인천국제공항과 송도 등
인천이라는 곳이 유명명소로 급부상하여 유명세를 타는 요즘, 이런 곳을 영현대 기자가 놓칠 리 없죠~

 

그래서 기획했습니다! 게다가 송도와 송도 근처의 인천 곳곳에는 맛있는 곳, 멋있는 곳, 즐거운 곳이 가득하다는데요! 그래서 출발합니다~.

 

쏘나타를 이용하여 송도신도시 대 탐방기!!! 특히 센트럴 파크에 있는 다양한 이동수단을 직접 경험해보고 추천코스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여름휴가도 못 간 당신!

연인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당신!

휴가계획 잘 못 세워 가족들의 눈치를 보고 있는 우리의 아버님들!

 

더위에 지친 우리 모두를 위한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하는 송도 하루 종일 코스! 이제부터 영현대 기자단이 하루 동안 체험한 자동차, 기타 다양한 이동수단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바다향기 가득한 이색적인 송도데이트 코스를 추천해볼께요~

  
 

 

1. 본격적인 송도탐방 전 인천까지 왔는데, 금강산도 식후경이지~



바닷바람 불어오는데 해산물을 빼놓으면 섭섭하지! 오동통통 살 오른 낚지 요리 먹으러 낙지요리 전문점 해담으로 고고고~

 

기자단은 먼저 송도 근처 맛집을 검색창에 누르고 무슨 메뉴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역시 해산물이지 하며 바로 검색창에 나온 주소를 따라 목적지에 도착했다.

 웬걸 낙지요리 전문점 해담이라는 이 음식점의 세련된 풍경은..... 비싼 가격 예상하며 안을 들어갔더니 내부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친절한 아주머니들이 어서오세요~’하며 반갑게 맞아준다. 기자들 손에 들고 있던 카메라들을 보더니 사장님까지 긴장하셨지만, 음식자랑은 자신있어하며 연신 카메라에 잘 나오는 비쥬얼과 각도로 한 상 가득 차려주셨다.

 


'낚지볶음해담보쌈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59,000원이라는 가격에 5명이서 푸짐하고도 정말 맛있게 배를 채울 수 있었다. 아삭아삭한 김치의 식감과 함께 각종 야채를 둘둘 말아 고기와 낙지를 싸먹으면 그 맛은 상상초월이다. 낙지의 다리는 이렇게 두꺼웠던가.. 오동통한 살이 입 안 가득 담긴다. 씹을수록 살아나는 쫄깃함은 덤이다.

 

추가로 막국수는 보쌈과 낙지볶음과의 환상 콤비이며 3단콤보이다. 막숙수는 그 맛 또한 깊으나 진하지 않아 입가심용으로 안성맞춤이었다. 반찬들 또한 하나같이 보쌈의 맛을 기죽이지 않는 담백하면서도 지루함을 잃지 않는 다양함이 있었다.

 

 

 

 

 

2. 송도의 센트럴파크의 아름다움 100% 즐기기 [송도 9경 투어]

 




뉴욕의
센트럴파크한국에는 송도의 센트럴파크’.

왜 센트럴파크로 지었을까하는 의구심은 여기 센트럴파크에 도착하는 순간 사라진다. 아니 한국에 이런 곳이 어딨어~ 라고 하는 당신! 여기 있다, 송도의 명물 센트럴파크!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는 인천시에서 34억 원을 들여 만든 곳으로 9개의 테마로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들을 선사한다. ‘철쭉동산’, '한옥마을', '호수교 석양', '송도비치해수풀장', '지구촌의 얼굴', '억새밭', '꽃사슴', '송하정의 달빛'으로 이어지는 전체 도보 코스는 약 1시간 20분이 걸린다. 하지만 걷다 보면 정말 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누구나 오감만족의 기쁨을 제공한다.

 

더운 날씨 덕분에 기자들 또한 더위에 지쳤지만, 시원한 정자와 물레방아, 카누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 세련된 디자인의 조각상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예쁜 꽃사슴까지 지루할 틈이 없었다. 공원 곳곳에는 깨끗한 화장실과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숲속도서관, 구역마다 다른 벤치의 자태 그리고 센트럴파크의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다리들까지 구비되어 있어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재미를 선사한다 

 

 

 

 

 

3. 센트럴파크를 가로지는 강 위에서 여름을 200% 즐기기

       [수상택시, 카누 등 물 위의 이동수단 이용해보기]

 

 

도 센트럴파크에의 보트하우스에는 수상택시(Water Taxi), 카누(Canoe), 워커베이(Walkerbay), 수상자전거(Water Bike), 파티보트(Party Boat), 모터딩기(Motor Dinghy) 등이 구비되어 있다.

 수상택시의 정원은 32명이며 이스트보트 하우스에서 탈 수 있다. 1인당 일반은 4,000, 군인·청소년들은 3,000, 노인(65세 이상)이나 12세 이상 어린이, 장애인(1=3),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등의 할인요금은 2,000원이다.

 카누와 워커베이는 웨스트보트하우스에서 대당 12,000원에 1시간 즐길 수 있다. 3명이 정원이므로, 가족 단위나 연인 단위로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수상 자전거는 웨스트보트 하우스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1대당 10,000원이다. 2명이 탈 수 있으며, 20분 동안 이용할 수 있다.파티보트는 이스트보트하우스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1대당 40,000원이다. 7명이 같이 이용할 수 있지만, 10분 밖에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모터딩기는 1대당 30,000원이며, 이 또한 이스트보트하우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3명이 정원이며, 20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기자들이 간 날에는 날씨가 흐린데다가, 수상택시를 이용하려는 사람이 없어 정원을 채우지 못한 관계로 이용할 수 없었다. 물론 각종 수상 스포츠는 체험할 수 있다. 물의 깊이도 그리 깊지 않기 때문에 (물론! 구명조끼는 입고 탄다) 어린아이나 노약자 분들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송도로 출발 전 기자들의 예상을 깨고, 수상택시보다는 카누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여유롭게 한낮의 따사로운 햇빛을 즐기며, 시원한 물을 가르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었다. 주변 풍경도 신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움으로 가득해 노를 저으며 한가롭게 즐길 수 있다.

 

 

 

 

 

4. 해변의 데이트, 너랑 함께 걷고 싶다 송도앞바다!  [인천대교 전망대]

 

송도는 인천의 신도시이자 서해에 자리 잡은 섬에 해당하는 지리적인 조건으로,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바다라는 큰 선물을 제공한다. 그런 의미에서 인천대교 전망대는 멀리 인천대교와 영종도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송도에 갔다면 꼭 들러 봐야할 곳이다. 전망대는 높지 않고,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재미는! 전망대의 모양이다. 겉에서 보면 작은 컨테이너 건축물 같기도 하고, 아이들의 놀이터 같기도 하다. 안에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서해바다를 만끽할 수 있다.


 

 

 

5. 맵지만 자꾸 손이 가는 매콤달콤한 넌 누구냐! 신포시장 닭강정~

 


 

 

여기! 여행 중의 간식을 빼먹으면 또 섭섭하지. 인천의 별미가 무엇일까..하고 생각하다가 떠오른 그 곳, 인천에 갔다면 꼭 맛 봐야할 유명 먹거리이기도 한 신포시장의 닭강정을 먹으러 가보았다. 송도에서 인천으로 건너온 지 얼마 안되어 발견한 신포시장. 그 안으로 들어갔더니 그 유명세 덕분인지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포장용과 홀에서 먹고 갈 손님들이 따로 줄을 서는데도 한 20분가량 줄을 기다리고 나서야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중간 접시는 만원, 큰 접시는 만오천원인 닭강정을 중간 접시 두 개를 시켜서 5명이서 나눠먹었다. 빨간 고추, 파란 고추와 함께 나온 이 닭강정의 비쥬얼이란! 한 입 먹으면 바깥의 튀김의 아삭함과 함께 달콤하다. 두 번 먹으면 매워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계속 먹으면 점점 더 매워진다, 하지만 이상하게 자꾸 손이 가면서 더욱 맛있어진다.

 

매워질 때 야채와 절인 무를 베어 먹으면 그 맛은 2배가 된다. 비쥬얼과 품질 그리고 양까지 완벽한 이 닭강정은 다시한 번 가서 꼭 먹고 싶은 그런 별미이다. 닭이 몸에 잘 안 맞다는 우리 팀장님도 매운 것을 잘 못 먹는다는 팀원들도 모두 싹싹 비워먹은 신포시장 닭강정! 꼭 한 번 먹어보시길~

 


6. 기자들이 못 가봤지만 송도 근처 들려볼만한 곳!

기자들이 미처 가지는 못했지만, 송도와 그 근처에 가볼만한 곳들을 추천한다. 송도 명물 송도꽃게거리, 센트럴파크에 이은 제2의 송도의 큰 공원인 해돋이공원, 인천대교와 영종도로 이어진 인천국제공항, 인천 차이나타운, 인천항이다. 인천 차이나타운에서는 유명한 자장면과 용국수를 꼭 먹어볼 것!

 

 

  아직 휴가가기 전 훌쩍 떠나고 싶다면 !




 

새롭게 조명되어 떠오르는 인천과 그 속의 신도시 송도의 매력에 흠뻑 취할 코스를 참고하여 1일용, 주말용 코스를 참고하여 즐거운 드라이브 추천한다. 두 발로, 자가용으로, 그리고 기타 매력만점 이동수단으로 바닷바람의 여유를 느껴보자 아직 휴가를 못 갔다면 더욱더 추천이다.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데이트 코스로도 안성맞춤! 자동차, 수상택시, 카누, 워커베이, 수상자전거, 파티보트, 모터딩기 등 여러 이동수단이 없는 게 없는 이 곳! 바닷바람의 여유를 온몸으로 느끼며 국내에서 이국적인 하루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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