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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티 클래스’

작성일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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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이제 친구나 동료를 만나면 아주 자연스럽게 향하는 곳이 있다
. 바로 커피숍이다. 건물에 하나꼴로 생겨버린 커피숍에서 우리는 데이트를 하고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며, 업무적 회의를 하기도 하는 멀티 공간이 되었다. 이처럼 더 이상 커피숍은 우리 생활의 지극히 필요한 일부가 되었다. 이렇게 우후죽순 커피 시장이 확장되는 지금 다른 방법으로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는 곳이 있으니 바로 차()문화의 대표주자 오설록이다.

 

오설록의 티 소믈리에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티 소믈레이와 함께 하는 티 클래스의 이야기도 전하도록 하겠다.




1. 티 소믈리에...



티와 소믈리에의 합성이 된 단어로 어림진작 그대로이다
.

소믈리에(sommelier)’라는 것은 프랑스어로 서량 음식점에서 손님이 주문한 요리와 어울리는 와인을 손님에게 추천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와인을 관리하는 업무를 같이 담당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와인의 추천가로 알려진 이 단어에 라는 단어를 합성하여 오설록에서 만든 신조어인 것이다.

 

, ‘티 소믈리에라는 것은 차()를 손님의 취향을 분석하여 추천하고 직접 차를 우려주며, 관리하는 업무하는 사람을 뜻한다. 커피에서의 바리스타와 동일한 업무를 가진 사람이다.


2. 오설록 인사동 본점 탐방기



오설록이라는 이름은 이제 흔히 들어보았던 단어일 것이다. 한국차를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국내 녹차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설록차가 청정지역 제주에 터전을 마련한지 20여년, 선조 들의 수준 높은 차()문화를 개발보급하고 국민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신념을 가슴 깊이 새긴채 오설록이름으로 새로운 이름을 갖고 제주도 서광리에 () 박물관과 차밭을 가진 채 더욱더 차 문화 발전과 전파에 이바지하는 전통차 브랜드이다.

오설록은 전통을 고수하면서도 새로움을 원하는 젊은층에게도 차()라는 문화에 접근을 쉽게하기 위해 오설록 카페를 곳곳에 만들고 여러 가지 차()를 섞어 젊은 취향의 맛을 만들어 내며 차()를 이용한 음식(라떼, 케잌, 팥빙수 등)의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또 다른 고품격 가치가 있는 인사동점


오설록은 현재 젊은이들의 열기와 차 한잔의 여유를 선사하는 대학로점과 명차의 가치를 선사하는 압구정점, 세계와의 소통을 위해 다시 태어난 명동점 그리고 한국 전통이 살아 숨쉬는 인사동점으로 위치해 있다.

 

대학로를 제외한 모든 점에서 티 소믈리에를 만날 수 있으며 최근 새롭게생긴 명동점에서 가변형 티클래스 운영이 이루어지지만 티클래스와 VIP만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공간을 가진 곳은 인사동점뿐이다. 1층과 2층은 밝은 빛깔을 잘 살린 인테이어로 누구나 편안히 오고 가면서 즐기다가는 곳이라면 3층은 무채색 계열의 색상에 고급스러운 무드 조명과 함께 티클래스 운영과 VIP,프레스티지 공간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

각 층을 자세히 살피면 다음과 같다.










3.
차동아리와 같이 티클래스



-연세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 전통 차 동아리 관설다연과 동행하여 고품격 가치를 가진 티클래스를 받아보았다.

 

 현재 오설록에서는 티 클래스라는 이름으로 오프라인을 통해 전문 티 소믈리에와 함께 차의 기원, 차의 분류, 차의 효능 및 우리는 방법 등을 자세하고 개개인별로 가르쳐주어 차 문화를 폭넓게 다루게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1)
차의 기원

- 차()란 일반적으로 차나무의 잎을 타서 만든 기호음료를 말하는데, ()란 말은 풀과 사람, 나무가 합쳐져 생긴 한자어이다. BC 2700년 경부터 차를 마시기 시작하였는데 세계의 기호음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며, 차가 처음 등장한 기록은 다경을 지은 육우로부터 약초를 찾으러 헤매는 중 100가지 약초를 먹고 효능을 시험하다가 독이 몸에 배었다. 이때 지니던 약재 중 찻잎을 씹어 독이 사라져 그 경험으로 차잎 효능과 함께 널리 퍼지기 시작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차를 올린 예()가 드러난 최초의 사서 기록은 661년으로 가야국 시조인 수로왕에게 차를 올렸다는 데서 시작되었다.

 

(2) 차 나무 

- 차나무의 학명은 camellia sinensis로서 동백나무과 상록수이며 실화 상봉수, 사철 잎이 푸른 다년생 종자 식물이다. 원산지는 중국의 쓰촨성, 원난성, 구이저우성으로부터 미얀마, 인도의 아샘지방으로 이어지는 산악지대로 추청하고 있다. 크기는 기본적으로 1m 내외이며 둘레는 1.2m 크기를 가진다. 현재 경상남도 하동군과 사천시, 전라남도의 장흥군, 영암군, 보성군 등이 주산지이며, 집산 면적은 총 850에 달한다
 


(3) 차의 분류 

- 녹차부터 홍차 등 여러 차는 차 나무에 의해서 발효정도 차이로 분류하게 된다. 녹차는 발효가 전혀 진행되닌 않는 상태로서 덖음차와 증제차로 분류가 된다. 반발효로서 10~65% 발효가 진행되면 백차, 포종차, 우롱차가 되며, 85%이상의 발효가 되면 홍차로 분류되고 후발효로서는 보이차(흑차)가 있다.

 

(4) 차 속의 성분과 효능 

- 차 안에는 항암,항당뇨, 식중독 예방, 항바이러스, 환경호르몬 흡수 억제 등의 역할을 하는 카테킨과 녹차의 감칠맛을 내는 성분으로 신경 안정을 주는 아미노산이 들어있다. 또한 항상화, 성인병 예방, 미백, 감기 예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와 항불임, 노화 방지의 비타민E’가 들어있으며, 충치 예방을 하는 불소도 포함이 되어 있다.




(5)
생활 속의 차 활용법 

- 차를 이용해서 일상생활에서 여러 가지 활용을 할 수 있다. 차는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냉장고나 신발, 전자레인지의 찌든 냄새 제거에 탁월하며 녹차 가글을 할 시에 소취 효과를 가진다. 그리고 살균효과가 있어 주방 용기 소독용을 사용하고, 야채, 과일을 씻을 때 녹차를 사용하며, 생선 및 어패류는 녹차에 행궈 보존하면 좋다. 미용 효과로 함께 한다면 녹차 세안 및 목욕, 팩 등을 하며 붓기와 잡티 제거에 도움이 되며 미백 효과에도 탁월하다.



4. ‘
티 소믈리에인터뷰

 


(1) ‘
오설록티클래스란 무엇인가요 참여할수 있는 방법은 어떠한가요

- 오설록의 티클래스란 차에 대한 기초 지식과 차문화에 대해 배울 수있는 유익한 강의입니다. 온라인(오설록몰-www.osullocmall.com)상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인사동점에서 평일 15시와 192회로 정기적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2) ‘티 소믈리에라는 직업은 정확히 어떠한 것 인가요


- 다양한 맛과 향을 지닌 차 중에서 고객에게 맞는 차를 추천하고, 차를 통해 고객과 벗이 되는 직업입니다. 다시 말해, 낯선 차를 어렵다는 인식을 깨주며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3)
커피숍이 넘쳐나는 요즘 전통차를 즐길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 대포적으로 전통차에 대한 문화 확층에 노력하는 오설록 티하우스입니다. 오설록은 제주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차와 한국의 차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복합 차 문화공간입니다. 추가적으로 인사동의 여러 전통 찻집 또한 차를 즐기기 위한 좋은 공간입니다.

 

(4) 전통차를 즐기며 무슨 이점이 있나요

- 차를 마시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다고들 하는데요, 실제로 차에 포함된 아미노산인 데아닌이 뇌파에 영향을 주어 신경안정을 돕습니다. 또한 다른 기호음료에 비해 차를 꾸준히 섭취하시면 건강에 좋습니다. 차에는 암세포의 활성 억제, 노화방지, 항바이러스 효과,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있어 정신적인면과 육체적인면 모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5) 오설록은 차() 문화에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 다례 문화는 차를 다루는 협회나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그 중 가장 간편한 편에 속하는 오설록만의 다례를 통해, 차에 대해 어렵다거나 맛이 없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등의 차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께 그러한 인식을 깨며, 많은 분들이 좀 더 쉽게 차에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5. ‘티 클래스 수강한 차동아리 인터뷰

 


연세대학교 다도동아리
관설차회의 진용재(화학공학과, 3학년)군은 티클래스에 대한 간단한 후기를 물어보니 또 다른 장소에서 한국 전통 다도를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차에 대해 다양한 설명을 들었고 대용차를 여러가지로 섞어 먹는 방법은 기본 전통 다도와 다른 방식으로 신선한 충격이었다.”고 대답해줬다.

이화대학교 다도동아리 다연회회장 김신영(경영학과, 3학년)양은 다도 동아리의 회원으로서 차를 자주 접해 기본적인 분위기는 익숙하였지만 일반 사람들에게는 이 자리가 또 다른 체험의 공간이며 차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진 공간이라고 생각되었다. 또한 고급스럽게 마련된 자리와 가치가 깃든 훌륭한 다기로 수업을 듣게 되어 보다 좋은 경험을 한 티 클래스였다.”라는 후기를 남겼다.



커피의 향을 찾아 커피숍을 즐기는 사람도 다수 존재하지만 사람과의 소통을 위해 자리를 위한 커피숍 방문자도 꽤 많다. 웰빙으로 전통차는 우리에게 커피보다 더 많은 이점을 준다.

 전통차의 맛이 조금 무겁다면 여러 가지 차가 섞여 가공된 제품으로 향긋하면서 맛도 달달한 차도 시중에 많이 나와있으니 몸까지 생각하면전통차를 즐겨보다.

 

아직은 공간과 자리가 부족하지만 세계 처음으로 시작된 기호 식품의 음료로 다시 한번 우리나라에서 어딜가나 쉽게 차를 접할 수 있는 그 시간을 기다려본다. 또한 전통차의 문화가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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