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사진으로 만나는 신비로운 세상, 타임랩스에 빠지다!

작성일2012.09.02

이미지 갯수image 10

작성자 : 기자단

 

수 많은 풍경들을 찍어보며 자연의 멋진 아름다움에 넋을 잃은 한 아마추어 사진가, 그는 바로 영현대기자인 나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매번 똑같은 풍경을 찍으러 다니니 식상함을 느끼고 최근에 동영상 분야에 관심이 많아졌다. 어느날 우연찮게 타임랩스(Time-lapse)’에 대해 접하며 나도 찍어보기로 결심을 한다. 도대체 타임랩스가 무엇인지 파헤쳐보겠다!

 

 

 


#. 타임랩스(Time-lapse)란 무엇인가

 

타임랩스란 용어가 생소한 독자를 위해 간단히 용어정의를 하자면,

 

미리 예정된 일정한 간격에 따라 한 번에 한 프레임씩 촬영함으로써 눈에 띄지 않을 만큼 긴 지속시간을 건너뛰면서 일련의 진행과정을 촬영하는 방법. 미속촬영, 완속촬영이라고도 한다. 이것을 정상속도로 영사하면 시간과 속도의 압축으로 인해 한 순간의 동작으로 나타나게 된다. (출처 - 네이버 지식사전)

 

이해하기 어려운 독자를 위해 정의를 쉽게 풀어쓰자면, 타임랩스(Time-lapse)란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반복적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기법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사진들을 차례대로 이어붙이면 하나의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 타임랩스의 핵심은 일정한 시간의 간격에 따라 연속적으로 촬영하여 영상을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 타임랩스(Time-lapse) 촬영에 어떤 장면을 담아볼까

 

이번에는 타임랩스 촬영에 적합한 장면은 어떤 것인지 소개하고자 한다.

 

 

불규칙하게 계속적으로 움직이는 구름의 움직임을 촬영해보는 것이 좋다. 구름의 움직임이 빠르다면 빠른 시간(1~2)의 간격으로 촬영하는 것이 좋고 반대로 느리다면 느린 시간(2~5)의 간격으로 찍는 것이 좋다.

 

 

 

구름의 움직임과 마찬가지로 불규칙하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대상으로 사람과 자동차의 움직임이 있다. 특히 높은 곳에서 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을 담아보면 마치 추억의 롤러코스터 타이쿤고전게임에서 걸어다니는 사람들처럼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일출이나 일몰의 매력은 강렬한 태양이 뜨고 지는 것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찬 경험을 다들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쨍한 태양을 보기위해선 기상조건이 좋아야하므로 사진을 찍기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부지런한 자에게 멋진 사진으로 값진 보상을 해주므로 시도해보고 또 시도를 해보아라!

 

 

 

야경을 찍는 것은 충분한 연습이 없다면 상당히 어려움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야경을 타임랩스로 담아본다면 충분히 멋진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 야경을 촬영할 때 위에서 소개한 자동차나 사람의 움직임을 곁들어서 담아본다면 한층 더 멋진 장면을 담아낼 수 있다.

 

 

타임랩스(Time-lapse)로 촬영하기 적합한 장면을 정리하자면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피사체(물체)를 포착하여 촬영하는 것이다. 타임랩스를 통하여 하나의 영상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정적인 피사체보단 동적인 피사체를 촬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타임랩스(Time-lapse) 촬영에 앞서 필요한 준비물은 무엇일까

 

타임랩스 촬영을 하기위해 필요한 몇 가지의 준비물을 소개하고자 한다.

 

 

 

 

 

 

 

 

 

 

 

#. 본격적으로 타임랩스(Time-lapse) 촬영을 해볼까

 

삼각대에 카메라를 놓고 촬영한 장면을 향해 카메라 설정을 시작한다.

먼저 초점을 설정해보자. 원하는 장면에 AF(자동초점)모드로 맞춰놓고나서 렌즈에 달려있는 MF(수동초점)모드로 전환한다. 이 점은 고정된 초점을 유지하기 위해서 수동초점 모드로 쓴다.

다음 노출을 설정해보자. M(수동노출)모드로 설정한 뒤 대낮에는 ISO는 최대한 낮추고 반대로 어두운 경우엔 노이즈가 심하지 않을 정도까지만 적당히 올려준다. 조리개값(F)5.6~11 사이로 설정한다. 그리고서 셔터스피드는 적정노출이 될 때의 적절한 셔터스피드를 설정하여준다. 촬영장소의 환경에 따라 적정노출은 달라지므로 정답이 없기 때문에 노출에 대한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

만약 일출과 일몰과 같이 노출이 급격히 변하는 환경에서는 조리개우선모드(A 또는 Av)에서 촬영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찬가질 조리개를 5.6~11 사이로 설정하면 자동적으로 셔터스피 드를 설정하여 촬영하므로 편리하다.

여기서 의문이 생기는 점이 있을 것이다. 조리개우선모드로 촬영하면 되는데 굳이 수동모드 로 해서 촬영하는 이유는 이 점은 다음 장에서 설명하므로 넘어가도록 한다!

 

 

다음은 인터벌릴리즈의 세팅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기자가 소개한 시큐라인 릴리즈를 기준으로 이미지를 통해 손쉽게 설명하도록 하겠다.

 

 

 

각각의 세팅을 마치면 인터벌릴리즈의 선과 카메라를 연결하고 릴리즈의 재생버튼을 누르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반복적으로 촬영이 시작될 것이다. 찍는 도중에는 삼각대를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하면 된다.

 

 

 

 

#. 촬영을 마쳤다면 이제 타임랩스(Time-lapse) 영상을 만들어볼까

 

타임랩스 영상을 만들기에 앞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소개하자면 Adobe Premiere ProLightroom(라이트룸), LRTimelapse 세 가지가 필요하다. 이 중에 LRTimelapse 프로그램은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http://lrtimelapse.com/download/ (상단메뉴의 Download 클릭)

 

1. Lightroom(라이트룸)
타임랩스 촬영을 통해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사진들이 까맣게 나와 노출이 부족한 사진이 되었다. 이 사진들을 일일이 보정해서 적정노출로 맞춰줘야 할까 아니다! 라이트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손쉽게 한꺼번에 보정을 할 수 있다는 점. 라이트룸 프로그램은 한 장의 사진을 보정하면 나머지 사진도 자동으로 보정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게 쓸 수 있다.

 

2. LRTimelapse

앞서 언급한 노출을 수동모드로 찍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할 때가 왔다. 내가 원하는 노출을 지정해놓고 여러번 촬영하게 되면 몇 장의 사진은 노출이 튀면서 사진을 이어붙이면 깜박거리는 듯한 영상이 만들어진다. 이 현상을 플리커라고 한다. 플리커 현상이 심하게 되면 영상에서는 미세하게 깜박거리면서 표현된다. 플리커가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다양하게 존재하지만이 부분에 대해서 알기에는 심도가 깊어지므로 생략하도록 한다.

이러한 플리커 현상을 최소화시켜주는 프로그램이 ‘LRTimelapse’ 이다. 완벽하게 플리커를 잡아줄 순 없지만 어느정도 감소시켜주기 때문에 작업을 하는 것이 좋다.

 

3. Adobe Premiere Pro(프리미어 프로)

영상을 만드는데 있어서 널리 사용하는 프로그램중 하나이다. ‘프리미어 프로프로그램 말고도 편집이 가능한 프로그램이 있지만 초심자도 쉽게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추천하는 바이다. 프리미어 프로 프로그램으로 편집된 사진들을 이어붙이는 것을 시작으로 배경음악 삽입, 문구 삽입의 단계를 거치면 하나의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을 설명하자면 fps(frame per sec) , 초당 프레임 숫자를 의미한다. 타임랩스에서 수많은 사진을 찍어서 영상을 만들 때 1초에 30장의 사진을 쓴다면 fps30으로 정의 할 수 있다.

여기서 약간 수학적인 이야기를 해보자면 만약 총 600장의 사진을 찍고 fps30으로 지정하면 영상에는 몇 초가 나올까 정답은 20초이다. 1초당 30장의 사진이 필요한데 총 사진은 600장이 있으므로 20초임을 알 수 있다.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 부족하다면 fps24로 두고 하면 조금 더 긴 시간동안 영상으로 만들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가급적 1080p 전체화면으로 볼 것을 추천한다.)

 

 

 

 

 

 

#. 완성된 타임랩스(Time-lapse) 영상에 대한 소개

 

 

 

기자가 직접 만든 타임랩스의 영상을 소개하고자 한다. 가급적 1080p의 고화질로 전체화면으로 감상할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타임랩스(Time-lapse)의 매력에 대해 느껴보았는가 타임랩스는 풍경사진을 찍는 것은 물론 동시에 재밌게 영상으로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이다. 인터벌릴리즈가 자동으로 촬영해주는 덕분에 사용자는 주변풍경을 마음편히 감상 할 수 있으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해당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로 영현대 저작권이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며, 비영리 이용을 위해 퍼가실 경우 내용변경과 원저작자인 영현대 워터마크 표시 삭제는 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