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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주말시장! 태국의 짜뚜짝시장으로 떠나다

작성일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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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각 도시마다 제각기 다른 여러 시장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광장시장이 유명하죠 저는 시장이야말로 그 나라의 진솔한 모습을 간직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태국의 대표적인 시장이자 세계 최대 주말시장인 짜뚜짝 시장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1. 태국 짜뚜짝 시장이란

 

태국 짜뚜짝 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주말시장입니다. 현지인들에게는 JATUJAK MARKET 혹은 J.J마켓이라고 불리우는 곳입니다. 우선 짜뚜짝 시장에 가기 위해서는 지상철 모칫 역으로 가야한답니다. 많은 태국사람들과 전세계 곳곳에서 모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므로 아침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물건을 사고 팔려는 사람들로 이른 아침부터 북적이는 곳입니다. 짜뚜짝 시장에는 의류, 향신료, 종교용품을 비롯하여 먹거리는 물론 예술 공예품까지 다양합니다. 총 26 구역으로 나뉘어진 이 시장은 태국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짜뚜짝 시장의 명물! - 화려한 태국 전통 수호신 및 불상

 

태국은 불교를 숭상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태국사람들은 집에 불상을 모시는게 일반적인데요. 짜뚜짝 시장에는 각양각색의 화려한 불상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불상을 집에 모시면 집에 깃드는 악운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짜뚜짝 시장의 화려한 불상은 외국인들의 좋은 기념품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함부로 불상의 머리를 만지는 행위는 불경하다고 생각되니 주의해야합니다. 태국에 왔으니, 태국의 문화를 존중해야겠지요

 

 

짜뚜짝 시장에는 이렇게 진짜 사람같은 승려 인형들도 있습니다. 태국에서는 승려들이 많은 존경을 받습니다. 지하철이나 기차에 '승려들에게 자리를 양보합시다'라고 써있는 승려 전용 좌석이 마련되어있을 정도랍니다. 이렇듯 짜뚜짝 시장에서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새로운 문화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짜뚜짝 시장에서는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소화하기 힘든 특이한 의류들도 많았습니다. 태국에서 어떤 옷들이 인기있는지 살짝 느껴볼 수 있었답니다. 짜뚜짝 시장은 서민들이 많이 찾는 시장답게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옷들을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짜뚜짝 시장의 묘미는 바로 골목골목에 있는 특이한 상점들을 구경하는 것이랍니다. 의류 점포들 중 하나에서 재미있는 컨셉의 물건을 발견했는데요. 바로 밥말리를 테마로 한 가게였습니다. 딱 봐도 밥말리 느낌이 물씬나죠 흑인 가수인 밥말리를 모티브로 한 목도리, 모자, 가방 등 재미있는 소품이 많았답니다. 수공예품이라고 하는데요. 가격도 착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짜뚜짝 시장의 명물! - 시원한 코코넛 쥬스

 

짜뚜짝 시장 이곳저곳을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합니다. 시원한 쥬스를 찾게되다가 발견한 바로 이것!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코코넛 쥬스입니다. 태국은 열대 기후라서 맛좋은 열대 과일이 정말 많은데요. 코코넛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서 인기만점입니다. 주문하면 아저씨가 즉석에서 코코넛을 손질하여 빨대를 꽂아주십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코코넛 쥬스는 짜뚜짝 시장의 명물이랍니다!

 

 

*짜뚜짝 시장의 명물! - 예술가들의 거리

 

짜뚜짝 시장에는 생활 용품과 의류 등을 말고도, 특히 눈에 띄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자신들의 예술품을 파는 사람들입니다. 거리의 예술가로 불리우는 이들은 직접 운동화에 그림을 그리고, 엽서를 만드는 등 다양한 재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위 사진 속 아저씨의 작품의 남자는 바로 태국의 국왕이랍니다. 태국의 수도인 방콕을 비롯하여 태국 곳곳에는 태국 왕족들의 초상화들이 있습니다. 집집마다 태국 국왕의 사진이나 초상화를 걸어놓는 것도 일반적이라고합니다. 짜뚜짝 시장의 예술가들은 국왕의 자애로움을 표현한 작품들을 많이 그리는 것 같았습니다.

 

오직 짜뚜짝 예술인이 거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예술 작품들은 특별한 기념품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참 좋은 곳이랍니다. 직접 가죽을 만져보고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나만의 가방을 주문할 수도 있으며, 특이한 코끼리 그림도 볼 수 있답니다. 정말 태국 예술인들의 열정만큼이나 멋진 곳이었습니다.

 

 

직접 방문해본 짜뚜짝 시장은 그 명성만큼이나 규모도 크고 무엇보다도 태국 사람들의 삶이 녹아있는 시장이라는 점에서 인상깊었습니다. 이번 짜뚜짝 시장 방문을 통해서 그동안 여행에서는 보지 못했던 태국의 문화와 종교에 대해서도 더욱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태국을 방문할 예정이 있으신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 짜뚜짝으로 태국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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