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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3D기술 그리고 미래...

작성일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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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영상 한편은 수많은 OSMU(one source multi use = 하나의 소스로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것)를 만들어낸다. 영상의 파장은 말도 할 수 없는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자동차 몇 천대를 팔아야 얻을 수 있는 이익을 만들어낸다. 21세기는 영상 시대이다. 영상이 발전해 3D가 탄생했고 머지않아 4D가 상용화 되어 가고 있다. 엄청난 변화의 연속 우리는 그 영광의 순간에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속도에 적응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201297일부터 9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에서는 fun fun한 체험 生生한감동 이라는 주제로 3D 영상 대전이 열렸다. 수많은 인파들이 몰렸고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이 찾아왔다. 이번 산업전에서는 여러 업체의 차세대 3D 기술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해보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 뿐만 아니라 3D기술에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3D jabfair가 열려 직무 상담이 이루어 졌으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주말간의 피로를 날릴 수 있는 시민들의 축제가 되었다.

 

 

 

3D 영상은 입체 촬영 장비로 촬영을 한 뒤 입체 촬영 장비 제어기를 통해 완성된다. 완성된 화면은 3D 디스플레이를 통해 우리 눈에 입체적으로 보여 지게 된다. 그렇게 송출되는 화면을 우리는 3D 안경을 통해 시청하면 된다. 3D입체 촬영장비에는 두 개의 렌즈를 통해 촬영되며 병렬기법을 사용하여 시차조정을 하게 된다. 예전에는 전문가들만 사용할 수 있는 비싸고 고급 장비에 해당 되었지만 현재는 3D캠코더가 상용화 되어 직접 3D 영상을 완성시켜 볼 수 있게 되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한 광고에서는 디지털을 데지털 이라는 문구를 사용할 정도로 생소한 분야였다. 급성장하는 경제속도만큼 기술의 발달로 디지털은 우리에게 깊숙하게 자리 잡았고 아날로그와 디지털 문제를 넘어서 3D 4D같은 입체영상을 볼 수 있는 시대를 만들었다. 3D영화관뿐만 아니라 3D방송 3D게임 3D교육과 같이 3D는 우리 생활에 필수요소가 되었다. 하지만 3D안경을 써야 영상을 시청 할 수 있는 것은 3D 산업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3D 안경을 쓰지 않는 제품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소형 디스플레이 에서만 가능하다. 또한 값비싼 장비와 부속품들은 서민들의 경제에 있어서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3D 기술이 발달했지만 그중 80%이상은 오락에 취중 되어있다. 3D게임 3D영화 등이 한 예이다. 물론 게임과 영화를 통해서 스트레스를 풀고 즐거워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중독될 위험이 있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유익한 프로그램들도 많다. 재미있고 쉽게 춤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고 내가 원하던 운동을 집에서 할 수 있으며 두뇌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해 공부도 할 수 있다. 아이들 또한 3D 프로그램들을 통해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과연 3D가 상용화 되가는 시점에서 얼마나 실리를 찾아서 활용하느냐가 혜택 수혜의 차이를 판가름 지을 수 있을 것이다.

 

 

 

현재 4D 영화관이 있는 곳을 종종 볼 수 있다. 4D 3D영상을 보면서 의자와 연기를 통해 장면과 효과에 따라 작동하며 관람자의 감각을 자극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3D가 완전 상용화 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빠른 기술을 통해 시장에 나와 있다. 하지만 3D 몇 배의 가격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또한 4D기술을 발전시키려는 업체들의 경쟁 또한 뜨겁다. 엄청난 기술의 속도로 3D 조차 상용화되지 않는 시점에서 4D의 등장은 옳은 것일까 4D를 접한 기성세대들은 재미는 있지만 3D조차 적응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려의 목소리는 컸다. 물론 경쟁사회에서 뒤처지면 바로 끝나는 시대이지만 너무나도 빠른 변화에 기성세대들의 습득속도는 나날이 저하 될 것이다.

 

 

영화를 통해 우리는 미래에 로봇과 우리가 만든 기술들이 우리를 지배하는 모습을 종종 보곤 한다. 우리가 활용하기도 전에 너무나도 많은 기술의 생성으로 인해 습득은커녕 이용당하고 마는 것이다. 과연 이대로의 빠른 속도의 진화가 옳은 것일까 물론 삶의 편리성을 가져다 줄 것이다. 하지만 우리도 언젠가는 기성세대가 될 것이고 더 빠른 기술의 발전으로 골머리를 섞힐 때 가 올 것이다. 너무 빠른 직진보다는 천천히 확실한 기술 하나가 우리의 삶에 환경에 더 편안함을 가져주지 않을까 조금 더 고심해서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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