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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가 빚어낸 걸작 '피오르드'

작성일201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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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자단


 (사진: 손영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저희 영현대 투어를 방문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노르웨이 제 3의 도시인 트론헤임을 거쳐 드디어 ‘피오르드 투어’를 하러 오셨습니다.  지구에는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닿았다고 해도 절대 믿을 수 없는 자연 스스로가 만들어낸 그림과 같은 경관들이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브라질의 ‘아마존’,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그리고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 산 등등. 이들 중 빙하가 만들어낸 멋진 곳이 있는데요. 바로 노르웨이의 ‘피오르드’가 그것입니다. 오늘은 노르웨이의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피오르드’ 로 떠나보겠습니다!
‘피오르드’ 라고 하면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들이 있을 텐데요. 피오르드는 무엇일까요

 

 


 피오르, 피오르드라 불리는 지형으로 인류 문명이 발생하기도 전인 2만 년 전 빙하가 침수하여 생긴 좁고 깊은 만을 일컫습니다. 빙하기해안에서 발달한 빙하가 깊은 계곡을 만들어 간빙기에 빙하가 소멸하고 난 후, 해수면의 상승에 의해 침수되면서 형성되었는데요.
피오르드는 노르웨이뿐만 아니라 그린란드, 알래스카, 칠레 등의 해안에 널리 발달되어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긴 피오르드인 송네 피오르드가 노르웨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의 피오르드 중 2개의 피오르드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노르웨이는 피오르드로 유명한데요.

 


 노르웨이의 남서부해안선으로 피오르드가 줄지어 위치해 있어 이 서부 해안선은 ‘피오르드 지방’이라고 불립니다. 수많은 피오로드 중에서 노르웨이 5대 피오르드라고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길고 깊은 송네 피오르드, 구불구불한 바닷길이 멋진 에이랑게르 피오르드, 유럽 최고의 빙하가 위치한 노르 피오르드, 피오르드 속에 위치한 아름다운 마을이 더욱 인상적인 하르당게르 피오로드, 뤼세 피오르드입니다.

 

 저희 영현대투어에서는 5대 피오르드 중 칼로 잘라 놓은 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진 ‘뤼세 피오르드 투어’가 굉장히 핫한 투어로 유명합니다. 투어가 진행되는 방식이 궁금하신가요 우선 피오르드 여행을 가기 전 여러분께서 꼭! 알아놓으셔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피오르드는 빙하가 육지로 침식한 지형이기 때문에 주로 노르웨이의 서부 해안선에 위치해 있는데요. 그래서 기차나 비행기를 타고 인근 지방에 도착하고 난 후 버스나 페리를 이용하여 피오로드 관광을 합니다. 뤼세 피오르드로 갈 때는 비행기나 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주로 저희 ‘피오르드 투어’ 를 찾으시는 분들께서는 비싼 항공비 때문에 기차를 선택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으십니다. 주로 뤼세 피오르드 인근에 위치한 도시 스타방게르로 가는 기차를 이용하시는데요. 이 기차에서는 노르웨이 특유의 키다리 나무들이 빽빽히 늘어선 숲, 초록 들판, 아름다운 호수를 볼 수 있어 주변 경치를 즐기며 여행을 떠나기 딱 입니다^^.
 
 

(사진: 손영은)


 

 노르웨이에서 여행을 즐기기로는 5월에서 9월 초가 제일 좋습니다. 이 시기 외에는 주로 우기이기 때문에 자연경관을 보는데 있어서 아쉬움이 따르는데요. 이 중 피오르드 관광을 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6월에서 8월이며 피오르드 중 유일하게 송네 피오르드만 1년 내내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피오르드를 즐길 수 있는 시기가 여름이긴 하지만 노르웨이는 유럽 북부에 위치해 있어 날씨가 흐릴 때는 약간의 서늘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디건과 같은 겉옷을 챙긴다면 당신은 센!스!쟁이 여행객!
 

 

 

 앞에서도 말했듯이 뤼세 피오르드로 들어가기 위해서 인근에 위치한 도시인 노르웨이 제 4대 도시 스타방게르에 꼭 들려야 하는데요. 여유롭게 뤼세 피오르드 관광을 하기 위해서는 이곳에서 하루 정도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 전에! 스타방게르는 어떠한 도시인지 알아볼까요
 

 

 

 스타방게르는 1970년대 북해 유전기지로 급속히 성장한 노르웨이의 남서부의 항구 도시이며 앞에서 설명한대로 노르웨이 제 4대 도시입니다. 시내 중심부에는 17세기의 오래된 가옥들이 늘어서 있는 구시가지와 그 옆의 신시가지가 각자 다른 매력을 뽐내며 들어서있는데요. 굉장히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항구도시이기 때문에 어시장을 쉽게 볼 수 잇고, 역을 나온 순간부터 비릿한 생선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자! 스타방게르에 도착한 후 역에서 걸어 15분 정도 떨어진 페리 선착장으로 갑니다. 투어를 이용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은 페리를 타기 전 아래 사이트로 가서 www.tidereiser.com  페리가 운행되는 시간 및 비용을 알아보고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페리 버스 운행 시간표 및 가격표를 미리 보고 정해진 시간에 페리에 탑승한 후 운임료를 지불하면 됩니다.

타이타닉과 같은 할리우드 영화에서만 볼 수 있을 것만 같은 페리를 타신 여러분! 타기만 했는데도 뭔가 로맨틱하고 두팔을 저절로 들어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 보고 싶은 분위기가 흐르는데요.

뤼세 피오르드로 가기 위해서는 페리로 Tau라는 첫번째 중간 경유지로 30~40 분 정도 이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페리가 선착장에 정박한 후 다시 버스를 타고 뤼세 피오르드의 하이라이트인 프레이 케스톨렌으로 가기 위한 두번째 중간 경유지인 펠스튜까지 1시간 조금 넘게 걸려 이동합니다. 
 

 

    (사진:손영은)
 페리와 버스를 타고 가는 길만 봐도 입이 딱 벌어지는 광경이 나옵니다. 그리고 약 2시간 반 동안 늪과 폭포 사이를 뚫고 자리잡은 크고 작은 바위들을 등반하다 보면 어느 샌가 입이 쫙 벌어지는, 숨이 멎을 것 같은 경관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이는 바로 뤼세 피오르드의 하이라이트인 프레이케스톨렌.


프레이케스톨렌, 들어보셨나요
 


 

(사진: 손영은)
 프레이 케스 톨렌은 노르웨이 뤼세 피오르드에 있는 높이 604m의 바위절벽입니다. 마치 그리스의 신 제우스가 창으로 정교하게 자른듯한 절벽 꼭대기에 일반 건물 홀 정도 크기만한 넓이의 사각형 평면 암반이 형성되어 있는데요. 이곳은 빙하가 만들어낸 지상 최대의 걸작인 뤼세 피오르드의 절경을 감상하기에는 안성맞춤인 장소로 노르웨이의 대표 여행지입니다. 설교자의 강단을 닮은 모양으로 설교단 바위(The Pulpit Rock)라는 명칭으로도 쓰입니다.

 

 

(사진:손영은)

 

 이 프레이케스톨렌을 위해 등반하는 여정은 특히 여성여행객들에게 있어서는 고난의 연속이며 고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올라가는 내내 펼쳐진 바위들이 여행객들을 지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다왔겠지’, ‘이제는 다왔겠지’ ,’이제 더 이상 못 올라갈 것 같다’고 느끼게 될 때 쯤에서야 그 찬란한 절경을 보여주는 프레이케스톨렌!

 

 


 특히 600m절벽 위에 위치한 프레이케스톨렌 위에서 뤼세 피오르드 아래를 보면 저절로 오금이 저려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절벽 위에 앉아 주위를 바라보면 인간은 자연 아래 한낮 작은 존재일 뿐이구나 라는 생각이 느껴집니다.

 

 

(사진: 손영은)

 단, 시기를 잘못 잡아 비 오는 날이나 안개가 잔뜩 낀 날에 등반하는 경우에는 위 사진처럼 앞에 무엇이 있는지, 절벽 위 내가 어느 정도 높이에 올라가 있는지, 아름다운 뤼세 피오르드의 절경도 볼 수 없습니다. 그러니 피오르드 투어를 하기 전 날씨체크는 꼭 하는 것 잊지 마세요!

 

 

                                                                                             (사진: 손영은)


 바위산을 올라오는 여정은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내려가는 길의 발걸음을 무척이나 가볍습니다. 깎아내린 절벽 밑으로 마음 속의 짐들을 모두 훌훌 털어 버리고 오실 수 있기 때문이지요.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육체적인 운동에 정신적인 수양을 하게 해주는 ‘뤼세 피오르드 투어’ 입니다. 


 신들의 손톱자국이라고도 불리는 멋진 피오르드의 절경은 여행객들의 고된 일정을 깔끔하게 잊도록 맞들어줍니다. 우리들이 잘 아는 빙하가 이런 대단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멋진 피오르드의 절경을 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망설임 없이 노르웨이의 ‘영현대 투어’를 선택하신다면 평생 동안 잊지 못할 만족도 200%의 여행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자! 영현대 투어의 ‘피오르드 투어’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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